93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명의로 집을 남겨주셨는데

동생들 몰래 98년 9월에 큰올케 명의로 집을 해놨네요.

엄마도 모르고 있었고.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