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비밀글로 올리실 분들은 공개 게시판 말고 비공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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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191157 | | 2020-02-28 | 2020-08-22 10:54 |
14888 |
원룸 주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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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 3248 | 56 | 2006-11-04 | 2006-11-04 20:38 |
원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원룸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공간(1층)을 이용할 경우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습니까? 그런 차량들로 인해서 원룸에 실입주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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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7 |
사실혼 관계인 새시어머님을 내보내고 싶습니다.여기저기 빚을 끌어다 써서 부산에서 새어머님이 못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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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3550 | 56 | 2006-10-12 | 2006-10-12 20:17 |
사치와 낭비가 너무 심하셔서 시아버님께 지금까지도 수천만원을 빚지게 하시더니 갚아주시니 반성도 안하고 지금도 여태 대출하고 사채도 쓰고.... 자기의 친딸 카드까지써서 두 모녀가 신용불량입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아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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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정정허가신청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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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3736 | 56 | 2006-03-25 | 2006-03-25 10:12 |
호적정정허가신청에 관하여 여쭙니다.. 지금쓰는 호적을 말소하고 본래의 호적을 찾고자 합니다. 자금적인 면에서 상당히 부담이 느껴집니다.. 혼자서 모든 절차를 밟고 정리를 끝낼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걱정되네요 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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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5 |
지방인데요.. 무료법률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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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연 | 6400 | 56 | 2005-12-28 | 2005-12-28 08:27 |
무료법률상담소를 알고싶어요 창원인데요... 마산.. 창원지역으로 가르쳐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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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4 |
교통사고 피해자인데....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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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 5323 | 56 | 2005-10-06 | 2005-10-06 21:11 |
제 동생이랑, 동생 학교 후배랑 알바 끝나고, 후배는 소주 반병 마시고.. 제 동생은 안 마셨다고 하는데...애가 얼마나 충격이었는지..기억을 잘 못해요...그래서 제 동생이 안 마신 건 확실하진 않구요.. 오토바이 타고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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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3 |
임대보증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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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심 | 5212 | 56 | 2005-09-09 | 2005-09-09 21:26 |
700만원을 빌려주고 채무자의 임대차계약서(1000만원)을 보관중입니다. 문제는 임대차계약기간은 1년이 남았고 돈을 갚기로한 날은 일년이 더 지났습니다. 임대차계약이 끝날때까지 돈을 받지 못할것같습니다. 집주인은 새로운 임차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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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2 |
[re] 합의이혼시 자녀 양육권 확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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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806 | 56 | 2005-08-03 | 2005-08-03 16:56 |
답변 드리겠습니다. 협의 이혼을 하는 경우 자녀의 양육에 관한 문제도 협의에 의하게 됩니다. (민법 제837조 제1항) 그러나 자녀의 양육에 관한 사항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때에는 가정법원이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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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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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 5208 | 56 | 2005-07-27 | 2005-07-27 11:46 |
저와 남편은 동갑내기(26세)입니다. 결혼전 남편은 저를 많이 따라다녔고 결국 저는 남편을 받아주었죠. 남편은 제게 무뚝뚝하긴 했지만, 착한사람이라 여겨졌었고 성실한 모습만 보여주었기에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제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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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0 |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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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 | 4601 | 56 | 2005-07-20 | 2005-07-20 13:39 |
안녕하세요...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가지 문의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집이 시골에서 포도농사를 몇년째 짖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5월경에 칠레와 FTA체결이 되면서 포도농사를 짖는 사람일부에 한해 폐원(돈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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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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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엄마 | 4900 | 56 | 2005-07-04 | 2005-07-04 22:50 |
아직아기를 잘알지 못하는 철없는 17살 엄마 입니다 제아기는 지금3개월정도 되엇어요..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학교 다니고 있는데 .. 점점 불어오는 배.. 친구들이.. " 임신한거 아니야 ? 이렇게 놀려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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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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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엄마 | 5249 | 56 | 2005-07-04 | 2005-07-04 06:34 |
저는28에 9살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혼한지는 벌써5~6년 된거 같네요~ 소송으로 양육권은 제가 하기로 했죠~ 위자료는 소송할때 아예 빼고~아이의 양육비만 결정 났죠~ 그런데 양육비를 안주 더군요~부모님들께는 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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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7 |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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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udghk | 5334 | 56 | 2005-06-02 | 2005-06-02 21:47 |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데 오늘 처음 들어온 4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험들은것은 아기가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사고가난것이라고 해택이없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되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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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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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512 | 56 | 2005-04-23 | 2005-04-23 12:40 |
답변 드립니다. 재산상속인 제 1순위는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호적을 따로 하고 있다하더라도 어머니의 친자녀인 귀하들이 재산상속 제 1순위자이기 때문에 귀하들이 있는 한 삼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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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채무 상속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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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 6091 | 56 | 2005-03-16 | 2005-03-16 23:48 |
할아버지가 사업을하다 돌아가신게 6년정도 되었고 재산보다 채무가 많아 할머니와 아버지 형제등은 상속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몇개월전 그당시 태아였던 손자의 상속포기는 하지않았기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채무(7천만원)가 상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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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4 |
제가 형과 싸웠는데 법률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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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6615 | 56 | 2005-03-15 | 2005-03-15 17:39 |
제가 형과 싸웠는데요 저희 형과는 오래전부터 사이가 서먹서먹 햇씁니ㅏㄷ 그런데 형이 부모님도 잘 챙기지 않고 이번에 부모님 명의로된 선산에 길이나서 돈이 1500정도 나왔는데 그것을 몰래 다 가져가놌고 제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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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3 |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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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퐁이 | 5510 | 56 | 2005-03-10 | 2005-03-10 10:02 |
먼저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상담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무엇을 먼저 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 역시 이렇게 힘겨움을 함께 풀어가며 도움을 받고자 한발 다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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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자보증금은 어떤용도로 쓰이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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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964 | 56 | 2005-02-19 | 2005-02-19 05:31 |
답변 드립니다. . 공통관리부분이냐 개인관리부분이냐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전유부분으로 보느냐 공유부분으로 보느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유부분은 수개의 전유부분으로 통하는 복도, 계단 기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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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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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8287 | 56 | 2005-02-13 | 2005-02-13 04:51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나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세라면 전세금은 얼마이고, 남편+시어머니+남편의 누나 3명 공동명의의 부동산이라면 현재 시가는 어느 정도 나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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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0 |
어떻게이혼을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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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12942 | 56 | 2005-02-04 | 2005-02-04 17:35 |
남편은부도를내고 신용불량자가되어현재 3년동안열락이안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주민등록증도 말소 된걸로 알고 있꾸여... 이혼을하구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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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9 |
상속포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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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 12390 | 56 | 2005-02-04 | 2005-02-04 10:42 |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정 아버지가 2001년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먼저 돌아가시구요..., 아버지 앞으로 주공 아파트 한채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소유권이나 명의를 이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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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세금 반환관련 노총각급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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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864 | 55 | 2007-06-13 | 2007-06-13 15:38 |
답변 드립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해 주셔서 질문하신 내용위주로 답변 드린 아래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상세한 상담원하시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1. 혼인한 부부간에는 일상가사대리권이 있습니다. 일상가사의 범위를 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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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자동연장 후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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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3267 | 55 | 2007-06-08 | 2007-06-08 09:11 |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3월 13일로 보증금 500에 월 25만원으로 1년 임대차 계약을 했습니다.(저는 임차인입니다.) 그리고 1년뒤에 쌍방 아무 연락도 하지 않고 묵시적 갱신으로 자동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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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6 |
재산상속분할청구소송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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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 4407 | 55 | 2007-06-07 | 2007-06-07 22:31 |
저는 3남 2녀 중에 막내로 태어나 지금은 17개월된 아들을 둔 30대 중반입니다..얼마전에 친정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문제는 큰새언니와의 관계인데, 친정엄마는 생전에 홀로근근히 모아 몇천만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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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대폰명의도용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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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791 | 55 | 2007-06-11 | 2007-06-11 17:1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1.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이동통신사 본점이나 지점을 찾아가서 명의도용된 사실을 신고하고 핸드폰을 발급해준 대리점을 알아보시고 해당서류 제출을 요청해 .복사해서 사본을 보관하고 경찰에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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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계약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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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 2742 | 55 | 2007-06-01 | 2007-06-01 10:22 |
전세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아요 두달전에 미리 통보를 했는데도 매매를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입자가 있어 집을 팔수가 없어요 전세끼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조치를 취할수 있나요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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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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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 2827 | 55 | 2007-04-22 | 2007-04-22 08:41 |
오늘 (4/22)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밤 12시가 조금 넘어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부천 중동 지구대에 폭행사건으로 조사 받고 있다고.. 급하게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곳에는 우리애(21세 휴학생)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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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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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고싶습니다 | 2621 | 55 | 2006-10-10 | 2006-10-10 17:01 |
협의 이혼한지 1년이지났습니다. 5살난 아들은 이혼할때 남편이 키우기로 하고 이혼했는데,그이후 보고싶어도 만나게 해주지않아서 이렇게 상담을 받고싶어서 몇자 올립니다.. 제가 친권을 포기해서 영원히 아들을 만날수 없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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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과 근저당권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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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 4696 | 55 | 2006-09-06 | 2006-09-06 10:18 |
금융기관에 근저당이 채권최고에52,000,000원 잡혀있는데 전세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전세금액은30,000,000이고 매매가는 약 70,000,000원 입니다. 만약 경매에 들어갈 경우 근저당권자보다 제가 우선변제받을 수 있을까요? 전세권설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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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의 대출을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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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녀 | 2983 | 55 | 2006-02-07 | 2006-02-07 11:19 |
남편이 부인명의로 은행대출을 받고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여차저차해서 이혼을 했을 시에 부인 혼자서 이 대출빚을 다갚아야만 하나요.현재 삼천오백만원이라는 대출빚을 남편이란 사람은 자기 명의가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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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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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mings | 2785 | 55 | 2005-10-31 | 2005-10-31 22:53 |
약 3년전에 전화판매로 영어교재(월 정기잡지 형태) 구입을 권유 받았고, 그때 당시 1년정도 구독하고 구독취소를 했는데 그런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업체쪽에서 전화연락을 통해 그때 당시에 취소한 것이 아니라 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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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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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 2805 | 55 | 2005-10-31 | 2005-10-31 09:15 |
2003년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이맘때 쯤 집주인 되시는 할아버님은 쓰려지셨고, 할머님에게 서 집을 내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7월 만기가 지났지만 팔리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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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민사소송에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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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곤 | 3266 | 55 | 2005-09-15 | 2005-09-15 01:49 |
제가 온라인 통신을 하다가 여자를 만나서 저희집에서 밥을 먹고 잠을자고(성적인 관계는 하지않음)잠시 일때문에 나갔다온사이 저희집 저금통과 저의 옷가지들과 잡다한것을 가지고 도주한 사건이었습니다... 우선 지금 상황은 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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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건물등기명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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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 3097 | 55 | 2005-09-09 | 2005-09-09 14:12 |
큰아버지는 60년대에 돌아가시고 큰어머님은 그후 다른분을 만나서 재혼하셨습니다 그래서 차남인 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셨고 큰아버지의 세자녀를 키우셨습니다 세 조카들은 지금은 시집가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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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울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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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종 | 3127 | 55 | 2005-08-23 | 2005-08-23 02:18 |
안녕하세요.전 20대 초반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데 저의 중학교 동창이고 저희집앞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같이 사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가나에 있는 사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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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후에 위자료청구를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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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fio | 3383 | 55 | 2005-07-23 | 2005-07-23 03:32 |
남편의 폭력때문에 이혼하려 합니다. 일단 협의이혼을 하자고 계속적으로 쪼르고 있습니다. 남편이 홧김에 서류작성을 다 한 상태인데요.. 맘이 돌아서기 전에 빨리 법원에 가서 이혼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다음 3개월동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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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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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un | 3319 | 55 | 2005-07-07 | 2005-07-07 16:50 |
시아버님이 돌아가신지 2년 되었습니다. 남편과 마음이 안마져서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상속받은 재산중의 일부를 위자료로 받을수 있을까요? 빨리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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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2 |
복강경절개술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어느곳두 해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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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영 | 3281 | 55 | 2005-07-06 | 2005-07-06 09:53 |
올해루 28살 되는 아직 결혼 안한 여성입니다. 집안에서 젤 큰 딸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두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에여. 예전에는 한번즘은 갖고싶다고 햇지만 그건 잠시뿐이고 학교를 나와서 미팅이나 채팅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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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기결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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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89 | 55 | 2005-04-12 | 2005-04-12 05:5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모가 서로 아이 양육에 대해서 다툼이 있을 경우 유아의 경우에는 아이의 복리를 위해서 엄마가 양육을 원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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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동의 양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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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525 | 55 | 2005-04-12 | 2005-04-12 05:5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만약 그 당사자가 장애인이라면, 아동을 기를 권리는 누구에게 주어지게 되나요?'라고 문의하시었는데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 두사람 다 장애인이라는 말 인지요? 신체장애인지요? 아니면 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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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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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13 | 55 | 2005-03-29 | 2005-03-29 19:1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건물이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 보증금 얼마에 한달에 월세 얼마를 지불하고 살으셨는지.., 계약기간은 언제부터 언제이고, 만기가 되어 이사를 가시었는지.., 아니면 계약만기 전에 이사를 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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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1년된 지금..전남편상대로 고소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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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 3262 | 55 | 2005-03-15 | 2005-03-15 08:16 |
작년 4월 합의이혼(전세금을 위자료로 받음) ..그리고 2달후인 6월에 시험관을 통해 낳은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미.시댁에서는 그여자가 아이를 갖은것을 알고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단지 성격차이려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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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도둑맞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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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진 | 3103 | 55 | 2005-03-13 | 2005-03-13 23:41 |
찜질방에서 새벽3시에 들어갔다가 3시20분에 샤워를하러 들어가고 3시40분경 나왔눈데 사물함이 열려있었는데요 누가 제 사물함에 있던 가방만 가지고 갔습니다. 들어간지 20분만 당한일이라 너무 당황해서 경찰을 불렀는데요 20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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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훼손때문에....ㅠㅠ 억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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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 3112 | 55 | 2005-02-22 | 2005-02-22 17:22 |
제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실수를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별일이없이 잘 지내오다가 최근 아버님이 쓰러지시고 입원중이시며 카드대금을 값아야 하는것때문에..음 카드대금은 곧 해결될꺼같아요.. 이건 문제때문에 그랬었는지 술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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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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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영 | 3186 | 55 | 2005-02-18 | 2005-02-18 23:27 |
물어볼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누나가 카드를 사용해서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자형이 돌아가셔서 갚지못하고,상속거부까지한 상태에서 재산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주소만 저희 아버지 밑으로 옮겨있고 같이 살고있지 않은데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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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정승인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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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98 | 55 | 2005-02-04 | 2005-02-04 04:51 |
답변 드립니다/ 1. 한정승인심판청구는 본인이 상속인이 된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내에 하시어야 합니다. 한정승인 판결이 나면 곧 그 판결문이 우편으로 당사자에게 송달됩니다. 2. 한정승인자는 한정승인을 한날로부터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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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세금 반환관련 노총각급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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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618 | 55 | 2007-06-13 | 2007-06-13 15:38 |
답변 드립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질문해 주셔서 질문하신 내용위주로 답변 드린 아래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상세한 상담원하시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1. 혼인한 부부간에는 일상가사대리권이 있습니다. 일상가사의 범위를 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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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자동연장 후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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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4873 | 55 | 2007-06-08 | 2007-06-08 09:11 |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3월 13일로 보증금 500에 월 25만원으로 1년 임대차 계약을 했습니다.(저는 임차인입니다.) 그리고 1년뒤에 쌍방 아무 연락도 하지 않고 묵시적 갱신으로 자동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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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상속분할청구소송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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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 6971 | 55 | 2007-06-07 | 2007-06-07 22:31 |
저는 3남 2녀 중에 막내로 태어나 지금은 17개월된 아들을 둔 30대 중반입니다..얼마전에 친정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문제는 큰새언니와의 관계인데, 친정엄마는 생전에 홀로근근히 모아 몇천만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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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대폰명의도용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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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490 | 55 | 2007-06-11 | 2007-06-11 17:1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1.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이동통신사 본점이나 지점을 찾아가서 명의도용된 사실을 신고하고 핸드폰을 발급해준 대리점을 알아보시고 해당서류 제출을 요청해 .복사해서 사본을 보관하고 경찰에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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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계약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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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 3329 | 55 | 2007-06-01 | 2007-06-01 10:22 |
전세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지 않아요 두달전에 미리 통보를 했는데도 매매를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입자가 있어 집을 팔수가 없어요 전세끼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조치를 취할수 있나요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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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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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 3388 | 55 | 2007-04-22 | 2007-04-22 08:41 |
오늘 (4/22)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밤 12시가 조금 넘어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부천 중동 지구대에 폭행사건으로 조사 받고 있다고.. 급하게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곳에는 우리애(21세 휴학생)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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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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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고싶습니다 | 3293 | 55 | 2006-10-10 | 2006-10-10 17:01 |
협의 이혼한지 1년이지났습니다. 5살난 아들은 이혼할때 남편이 키우기로 하고 이혼했는데,그이후 보고싶어도 만나게 해주지않아서 이렇게 상담을 받고싶어서 몇자 올립니다.. 제가 친권을 포기해서 영원히 아들을 만날수 없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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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과 근저당권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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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 5650 | 55 | 2006-09-06 | 2006-09-06 10:18 |
금융기관에 근저당이 채권최고에52,000,000원 잡혀있는데 전세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전세금액은30,000,000이고 매매가는 약 70,000,000원 입니다. 만약 경매에 들어갈 경우 근저당권자보다 제가 우선변제받을 수 있을까요? 전세권설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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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5 |
이혼전의 대출을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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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녀 | 3482 | 55 | 2006-02-07 | 2006-02-07 11:19 |
남편이 부인명의로 은행대출을 받고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여차저차해서 이혼을 했을 시에 부인 혼자서 이 대출빚을 다갚아야만 하나요.현재 삼천오백만원이라는 대출빚을 남편이란 사람은 자기 명의가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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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4 |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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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mings | 5137 | 55 | 2005-10-31 | 2005-10-31 22:53 |
약 3년전에 전화판매로 영어교재(월 정기잡지 형태) 구입을 권유 받았고, 그때 당시 1년정도 구독하고 구독취소를 했는데 그런데 약 3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업체쪽에서 전화연락을 통해 그때 당시에 취소한 것이 아니라 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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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자식되는 분은 믿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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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 4336 | 55 | 2005-10-31 | 2005-10-31 09:15 |
2003년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이맘때 쯤 집주인 되시는 할아버님은 쓰려지셨고, 할머님에게 서 집을 내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7월 만기가 지났지만 팔리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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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민사소송에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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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곤 | 4644 | 55 | 2005-09-15 | 2005-09-15 01:49 |
제가 온라인 통신을 하다가 여자를 만나서 저희집에서 밥을 먹고 잠을자고(성적인 관계는 하지않음)잠시 일때문에 나갔다온사이 저희집 저금통과 저의 옷가지들과 잡다한것을 가지고 도주한 사건이었습니다... 우선 지금 상황은 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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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건물등기명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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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 4746 | 55 | 2005-09-09 | 2005-09-09 14:12 |
큰아버지는 60년대에 돌아가시고 큰어머님은 그후 다른분을 만나서 재혼하셨습니다 그래서 차남인 아버지가 할머니를 모셨고 큰아버지의 세자녀를 키우셨습니다 세 조카들은 지금은 시집가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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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울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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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종 | 4467 | 55 | 2005-08-23 | 2005-08-23 02:18 |
안녕하세요.전 20대 초반의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데 저의 중학교 동창이고 저희집앞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같이 사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가나에 있는 사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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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9 |
협의이혼 후에 위자료청구를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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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fio | 5297 | 55 | 2005-07-23 | 2005-07-23 03:32 |
남편의 폭력때문에 이혼하려 합니다. 일단 협의이혼을 하자고 계속적으로 쪼르고 있습니다. 남편이 홧김에 서류작성을 다 한 상태인데요.. 맘이 돌아서기 전에 빨리 법원에 가서 이혼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다음 3개월동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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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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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un | 4907 | 55 | 2005-07-07 | 2005-07-07 16:50 |
시아버님이 돌아가신지 2년 되었습니다. 남편과 마음이 안마져서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상속받은 재산중의 일부를 위자료로 받을수 있을까요? 빨리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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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 |
복강경절개술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어느곳두 해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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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영 | 4230 | 55 | 2005-07-06 | 2005-07-06 09:53 |
올해루 28살 되는 아직 결혼 안한 여성입니다. 집안에서 젤 큰 딸이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두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에여. 예전에는 한번즘은 갖고싶다고 햇지만 그건 잠시뿐이고 학교를 나와서 미팅이나 채팅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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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
[re] 사기결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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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95 | 55 | 2005-04-12 | 2005-04-12 05:5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모가 서로 아이 양육에 대해서 다툼이 있을 경우 유아의 경우에는 아이의 복리를 위해서 엄마가 양육을 원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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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
[re] 아동의 양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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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7135 | 55 | 2005-04-12 | 2005-04-12 05:5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만약 그 당사자가 장애인이라면, 아동을 기를 권리는 누구에게 주어지게 되나요?'라고 문의하시었는데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 두사람 다 장애인이라는 말 인지요? 신체장애인지요? 아니면 정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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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
[re]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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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85 | 55 | 2005-03-29 | 2005-03-29 19:1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건물이 있는 지역은 어디인지.., 보증금 얼마에 한달에 월세 얼마를 지불하고 살으셨는지.., 계약기간은 언제부터 언제이고, 만기가 되어 이사를 가시었는지.., 아니면 계약만기 전에 이사를 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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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
이혼한지 1년된 지금..전남편상대로 고소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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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 6125 | 55 | 2005-03-15 | 2005-03-15 08:16 |
작년 4월 합의이혼(전세금을 위자료로 받음) ..그리고 2달후인 6월에 시험관을 통해 낳은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미.시댁에서는 그여자가 아이를 갖은것을 알고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단지 성격차이려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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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도둑맞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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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진 | 5814 | 55 | 2005-03-13 | 2005-03-13 23:41 |
찜질방에서 새벽3시에 들어갔다가 3시20분에 샤워를하러 들어가고 3시40분경 나왔눈데 사물함이 열려있었는데요 누가 제 사물함에 있던 가방만 가지고 갔습니다. 들어간지 20분만 당한일이라 너무 당황해서 경찰을 불렀는데요 20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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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1 |
자판기훼손때문에....ㅠㅠ 억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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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 7000 | 55 | 2005-02-22 | 2005-02-22 17:22 |
제가 너무나 어처구니없는실수를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별일이없이 잘 지내오다가 최근 아버님이 쓰러지시고 입원중이시며 카드대금을 값아야 하는것때문에..음 카드대금은 곧 해결될꺼같아요.. 이건 문제때문에 그랬었는지 술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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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0 |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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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영 | 7968 | 55 | 2005-02-18 | 2005-02-18 23:27 |
물어볼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누나가 카드를 사용해서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자형이 돌아가셔서 갚지못하고,상속거부까지한 상태에서 재산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주소만 저희 아버지 밑으로 옮겨있고 같이 살고있지 않은데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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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9 |
[re] 한정승인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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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14350 | 55 | 2005-02-04 | 2005-02-04 04:51 |
답변 드립니다/ 1. 한정승인심판청구는 본인이 상속인이 된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내에 하시어야 합니다. 한정승인 판결이 나면 곧 그 판결문이 우편으로 당사자에게 송달됩니다. 2. 한정승인자는 한정승인을 한날로부터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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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권 심판청구 재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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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자 | 2668 | 54 | 2007-12-20 | 2007-12-20 17:34 |
안녕하세요? 면접교섭권에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면접교섭권심판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재판과정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류를 접수할 때 물어보니까, 아빠, 엄마는 상관이 없고 아이를 먼저 만나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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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7 |
협의 이혼 신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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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현 | 2856 | 54 | 2007-06-19 | 2007-06-19 03:59 |
미국 영사관에서 협의 이혼접수 했는데 언제부터 사실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지... 영사관에서의 접수 날짜로부턴 어떤 효력이 있는지.. 그리고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시점은 언제까지인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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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6 |
[re] 혼인사기신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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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군한족 | 2828 | 54 | 2007-06-09 | 2007-06-09 12:23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혼인빙자 등에 의한 간음죄에 관하여 형법 제304조에 의하면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 없는 부녀를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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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입자와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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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 2730 | 54 | 2007-05-23 | 2007-05-23 14:53 |
저는 2005년 5월말경 재개발지역에 위치한 집을 구입 했습니다. 그집은 등기상 공장으로 되어있었고 절로서 사용 되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가 구입한후 2004년 항측에 의해서 2006년초 벌금이 부과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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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4 |
사실혼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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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 | 2642 | 54 | 2007-04-16 | 2007-04-16 08:55 |
저는 결혼식을 2년전 4월2일날 햇고 아직까진 혼인신고를 안해서 법적으로는 부부가 아닙니다,.(참고로 저는 여성입니다. 나이는27이구요) 즉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법적 혼인신고만 않햇을뿐 정상적인 결혼생활과 다를게 없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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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살 이혼모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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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06 | 54 | 2006-02-05 | 2006-02-05 22:59 |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법 제837조는 이혼과 자녀의 양육책임에 대하여 당사자가 협의에 의하여 정하되 협의가 되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떄에는 가정법원은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그 자의 연령, 부모의 재산상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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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2 |
부모님과의 동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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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훈 | 2703 | 54 | 2005-12-29 | 2005-12-29 14:52 |
2년전 부모님과의 동업으로 각각 1억씩 투자해서 농장을 인수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화로 인하여 부모님께서 당신들만 경영하시겠다고 나가라고 하시는데 투자한 돈은 나중에 천천히 주시겠다는군요..물론 그것두 믿을수 없는 상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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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답합니다..장인어른의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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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351 | 54 | 2005-09-27 | 2005-09-27 00:44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의 내용상으로는 협의이혼이 되지 않을 경우 재판상 이혼을 하실만한 충분한 사유가 됩니다. 재판상 이혼사유에는 1.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을 때, 2. 배우자의 악의적인 유기, 3. 배우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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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 |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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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 2978 | 54 | 2005-09-03 | 2005-09-03 10:15 |
결혼후 시댁에서 살다.남편과 시댁 가족과의 불화로 몸만나오게되었습니다.(남편도 자기로 인한 불화를 인정함) 그후 친정도움으로 전세를 살다 저의 남편과 제가 상의해 카드현금서비스로 주식을 하게되어 그 빚이 엉청나게 불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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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9 |
다른죄로 고소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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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3078 | 54 | 2005-09-01 | 2005-09-01 18:20 |
2가지 내용을 상담부탁드립니다. 1.2002년 채무자에게 돈을 2000만원 빌려주고 각서를 받았는데, 약속날자에 돈을 갚지않고 연락이 두절되어 결국 2년후 사기죄로 고소하였고 그후 경찰서에 잡혀왔느나, 채무자가 일시불로 갚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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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8 |
별거중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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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3529 | 54 | 2005-08-29 | 2005-08-29 17:41 |
남편이 작년 6월에 집을나갔습니다.. 여자문제로 시작해 가출을하였고, 6살난 아들을 제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1년동안 딱2번 받았고,, 그이후엔 아이에대한 양육도 집안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고 있습니다.. 별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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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7 |
돈은빌려주고증거가없어 당하게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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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 2866 | 54 | 2005-08-22 | 2005-08-22 17:00 |
예전에 부모님도 져버리면서 철없는 시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남자에게 600만원의 돈을 두차례 빌려줬습니다 근데 재작년 가을쯤인데 정확한 날짜도 모르게구요 그당시 울면서 집이 당장 아버지 사업으로 넘어가게생겼다면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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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6 |
억울합니다..법적 대응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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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현 | 3329 | 54 | 2005-08-10 | 2005-08-10 11:08 |
안녕하세요..억울 하고..황당한 일이 생겨..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절 친형처럼 따르고 저도 친동생처럼 대해주던.. 동생이..몇일 전 부모님께 받은 금가락지가 손가락에 맞지도 않고 해서, 팔아야 하는데 19살 미성년자라 팔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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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5 |
공금 횡령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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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 3161 | 54 | 2005-07-24 | 2005-07-24 15:54 |
지금으로부터 1년전 저는회사를다니면서 사장님은 청주분 저는대전이고 사무실은대전 사무실전화는제가 받고 헨드폰으로 착신해서 거의대전에업무는제가 더잘알고 맞겨두는편이지요 업무는세척기판매와. 세제납품과 A/S이고 수금해서정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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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소유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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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 3328 | 54 | 2005-07-21 | 2005-07-21 23:03 |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2005년 6월에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대기중이던 저를 가해 운전자가 차량으로 들이 받아서 합의를 했는데요. (합의내용) 오토바이 수리비와 병원비는 보험으로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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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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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 2810 | 54 | 2005-07-18 | 2005-07-18 20:31 |
여러가지 질문이 많은데요... 하나 묻자면...남편의 폭력으로 생긴 상처를 사진으로 찍어놓고 증거라구 해도 그 남자가 자신이 때린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증명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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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 |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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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3377 | 54 | 2005-06-27 | 2005-06-27 14:59 |
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도 간절히 필요해서 상담드립니다. 저는 2002년 1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양육권은 저로 하고 협의이혼을 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아가랑 살아가기 힘들어 2004년 연락을 해서 200만원을 빌렸습니다.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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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외박......그리고 다방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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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필요해서여... | 3094 | 54 | 2005-04-02 | 2005-04-02 10:41 |
아직도 답변이 없어서 다시한번 문의드려여...지금도 남편은 반성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이제는 주먹으로 2차례나 친것이 아니고 팔뒷꿈치로 쳤다고 거짓으로만 일관합니다...그리고 제가 부축여서 외박하고 노래방에서 다방여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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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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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3156 | 54 | 2005-03-31 | 2005-03-31 12:53 |
어렸을때부터 자주 밤늦게 술먹고 들어와 엄마를 욕하거나 때리며 온갖 화풀이는 다 하는것 같은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술먹고하는말이 내가들어도 어이없고 앞뒤안맞는 말로 피곤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존경하는 마음같은건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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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9 |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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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 3486 | 54 | 2005-03-28 | 2005-03-28 13:12 |
건물에 보증금과 월세를 주고 살고있습니다. 처음에 1억가량 담보로 잡힌걸 알았지만 건물에 1억정도면 큰빚도 아니고 사업하는 아저씨면 큰문제 아닐거라 생각하고 계약을 했습니다.그런데 현재 4억가량으로 빚이 늘었고 경매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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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반환 청구소송은 기한이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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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 3666 | 54 | 2005-03-24 | 2005-03-24 10:13 |
1 전세금 반환 소송을 할려는데 법률상 소멸 시효가 있는 지요? 1994년도에 전세로 살던 집이 선순위 채권자(은행) 에 의해 경매가 됐습니다 집주인은 거액의 은행 빚을 지고 해외로 도피 한상태였습니다 전세 들 당시에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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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7 |
[re] 또 사연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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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528 | 54 | 2005-03-09 | 2005-03-09 18:08 |
다시 답변 드립니다. 일단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 조리까지 마친 후 다시 상담 주십시오. 다시 상담 주실 때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유가 시부모님이 경제능력이 없으셔서 남편이 생활비를 드려야하는데 두집 살림을 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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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6 |
[re] 해결방법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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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255 | 54 | 2005-03-02 | 2005-03-02 07:4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출산을 위해서 친정 가서 계실 수 있는 형편이라면 남편과 시가에 말씀드리고 친정에 가서 출산하시고 산후조리까지 다 마치시도록 하십시오. 그런 후에도 상황이 바뀌지 않아 고통스러울 경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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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등학생들어가는데 빚을 갚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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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265 | 54 | 2005-02-25 | 2005-02-25 17:29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학생의 심정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어린 학생이 어떻게 빚을 갚는데 부모님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학생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학생 자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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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집안의 꽤 오래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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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54 | 54 | 2005-02-25 | 2005-02-25 17:20 |
답변 드립니다. 할머니 명의로 되어 있다가 둘째 작은 아버지 명의로 바뀐 입야와 답의 등기부등본을 발부받아 가지고 본 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 등본을 본후에 답 드리겠습니다. 지방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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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하기는 싫지만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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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43 | 54 | 2005-02-15 | 2005-02-15 10:46 |
답변 드립니다. 혼인은 남녀가 부모를 떠나 연합하여 한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인하면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야 합니다. 함께 사는 사람은 배우자요, 모시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그래서 모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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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싸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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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 3918 | 54 | 2005-01-31 | 2005-01-31 13:11 |
안녕하세요 이제 20살 대학생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동시에 집안의 '장손'입니다.--; 아직 어려서 집안일에 신경쓰기 싫었지만 '장남'인데 어쩝니까... 지금 저희집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우선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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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부당납부에관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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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 4827 | 54 | 2005-01-29 | 2005-01-29 04:54 |
안녕하십니까?! 의료보험료에 관한 상담을 청할려고합니다 ........ 제가 중3때까지 아빠와 서귀포에서 단둘이 살다가 중3겨울에 아빠가 돌아가신 후 군포고모네댁에서 살면서 고등학교입학을 하고 18살이 되어 민증발급을 위해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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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권 심판청구 재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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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자 | 3897 | 54 | 2007-12-20 | 2007-12-20 17:34 |
안녕하세요? 면접교섭권에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면접교섭권심판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재판과정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류를 접수할 때 물어보니까, 아빠, 엄마는 상관이 없고 아이를 먼저 만나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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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이혼 신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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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현 | 3269 | 54 | 2007-06-19 | 2007-06-19 03:59 |
미국 영사관에서 협의 이혼접수 했는데 언제부터 사실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는지... 영사관에서의 접수 날짜로부턴 어떤 효력이 있는지.. 그리고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시점은 언제까지인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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