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님께
억울하기도 하고 세상 그 누구도 믿을수없는 이런 비정당적인 사회가 된것이 너무 안타깝고  세상이 싫어지는 그런 감정까지 생겼네요 .

대한법률님계
펜을들어 억울함을 해소 하고자 어렵게 펜을 들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제글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 신랑 (김민제)씨가 목수인데 칠금동 사랑 사진관 이라는 배성민 씨가 우리 신랑 아주 어릴적 친구입니다.

28년전에 우리 신랑이 자곡동에 빌라를 맏아서 하게 되었는데 돈이 필요해 돈 놀이를 하는 사람들이라 돈 여유가 많고해서 우리 신랑이 천만원이 필요하다고 친구인 배성민씨께 그랬더니 그당시에 집 건물이 제 이름 (최은자)로 되어있었죠  그러다보니 그럼 집사람 도장을 받아와라 해서 (김민제)씨는 제가 안해줄거라 생각을해서 제도장을 가지고가서 배성민 부부와 우리 신랑 세면이서 저에게는 비밀로하고 차용증을 써서 천만원을 배성민 부부가 빌려주면서 선이자 200먼원을 뺴고 800만원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당시에 큰돈인데 본인 허락없이 해줄수있는지 황당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죽고싶은 심정이었죠 법적으로 할수있었지만 애들 키우면서 차마 못하고 얼마나 다급하면 우리 신랑이 그랬을까 생각을하고 살았죠 그렇게 쭉~살아오면서 제가너무 지푸라기도 잡는생각에 배성민씨댁에가서 부부에게 1200백만원을 빌려달라 건냈더니 그럼 1200백 만원을 빌려주는 조건에 근저당 설정을 같이가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같이 하러 갔는데 배성민부부가  설정을 할떄 7000만원으로 올리자 왜냐면 사는 형편도 잘 알고 빛이 많아 전세집 이라도 건져야  되지 않겠냐  힘든데 전 그말에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에  예라고 했죠.

그래서 근저당 설정레 7000만원을 올렸죠 이떄까지만 해도...........

그리고는 1200백만원을 빌린저는 이자와 함께  조금씩 조금씩 400을갗았습니다.

배성민씨 댁 가서 이자와함꼐 400만원 갚았으니 갚을돈이 "800백만원이면되지,,," 하고 말을 건냈더니  펄쩍 뛰면서 우리신랑 (김민제)씨가 갚을돈이 얼마인지 아냐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억울했죠 더구나 우리가 없이 산다고 해서 최뢰림 부인이 눈을 그지도 그런 눈으로 보지는 않았을거에요 문밖에서 들어와서 얘기는켜녕 문전박때까지 하는그런사람을 보고 문앞에서 얘기를하는데 정말 서럽고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 무시한다는 말이 정말 그떄 느껴자더라구요. 이과거의 사실은 배성민씨부부와 우리신랑 (김민제)씨랑 셋이서 차용증을 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또 억울하고 가슴을 치면서 적습니다.

저희가 저희 건물에 농협 경매가 들어온다해서 배성민씨댁에 가서 건물을 싸게라도 팔려고 내놨는데 산다는 사람이 있으니까 근저당 설정한거좀 풀어잘라고 다급한 마음에 부탁을 했어요. 배성민씨가 2000만원을 가지고 오면 풀어준다고 해서 2000만원을 갚았습니다 그래서 빛에 쪼달리고  건물은 싸게 팔고 허술한 집으로 이사를했죠 큰 빛만 갚고 주위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개인회생이라는 곳을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남은 빛에 개인회생에 신청을 하여 들어 달달이 그날짜에 꼬박꼬박 잘 넣었죠 본이 아니게 개인회생에 집을 팔았다고 신고를 해야 했는데 정신없이 살아보니 큰 실수를 한점 죄송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힘겹게 살아오는데 배성민부부가 저에게 찾아 오더니 법무사에게 가서 집을 팔면서 2000만원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고 쓰면 7000만원의 개인회생에서 나오는 돈을 힘드니까 도와준다고 힘들게 사는데 2000만원을 갚았는데에도 불구하고 도와준다는말에 도움을 주는줄 알고 하자는데로 한푼도 안줬다고 썻어요 그런데 그말은 절 이용하는거였어요 그말 자체가 다 거짓이였고 그비참한기분이 아주   말을할수가없어요 집을 판 이유로 개인회생은 중단이 되었어요 제가 찾아가서 배성민댁에 가서 좀 도와달라고 했더니 뭘 어떻개 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하는말이 2000만원을 갚았는데 1000만원 밖에 안 갚았다고 그러는거에요 또 영수증도있는데 너무너무 사람을 어떻게 2000만원 갚는것대해도 잠을 못아룰 정도로 신경으로 힘들게 삽니다 제가 아는돈은 1200백 만원이고 갚아야 한돈은 전800만원 으로 알았는데 부부의 말 속임수에 왜 제가 배성민씨게 모르는돈 2000만원을 어쩔수없이 근저당 설정으로 2000만원을 준것이 억울합니다.  물론 우리 신랑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그렇게까지 했는자 모르지만 그래도 그오래전이면 큰돈을 내싸인없이 허락없이 해 준다는건 이해가 않가요 전혀 모르는 돈을 말이에요.배성민씨부부랑 셋이 차용증을 쓰고 어떻개 그럴수가있겠습니까?.사람을 이용하고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저한테 이렇게 까지 한 것이 용서가 안됩니다. 

@지금 현재

개인회생 공턱금이 400만원있습니다. 그부부들은 그돈 마져 챙길라고 합니다. 또 저도 아직 못찾았다면 그 400만원을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돈을 빛을갚아야 할 예정입니다. 억울함을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더이상 눈물이  앞을가려 펜을 이만 놓고자 합니다, 존경하는재판장님.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제마음의 이세상의상처를 안고 가게 하지마시고 존경하는재판장님께 판장님만 믿습니다..

 

 

고소장   지급명령 소액재판 가능 한가요      음성녹취확보 

법무사사무실 알라봐는대 보통70-80만원달라고하내요  비용너무만이들어서 하지도못하고있서요  도와주세요

 

016-478-4646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