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세4천만원주고 전세집을 살고잇는데...(신축건물.)..

 입구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안방 창문쪽이랑 옆벽쪽밑이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잇구...

시간이 지나면 바닥에 물이 고여잇을정도입니다...

집주인이랑 건물지은사람이와서 봤는데 집 문제는아니다... 생활한게 잘못됐을거다...이런말이구..

고쳐달라햇더니..건물문제는 아니니깐 제습기쓰라고하네요...

제 아내가 임신20주인데... 이런환경에서 사는것도 불안하고...

제습기는 쓴다고해서 없어진다는보장도없고...

 집주인이 제습이도 제돈으로사라고하고..

집빼달라고.....말햇더니...그렇게는안된다는말밖에안하네요...

정안되겟으면... 제가ㅡ다른업자는불러서 집에 하자가잇다면...그때 방을뜯어보자하는데...

방을뜯어도 아내랑 제가 지낼곳도없고 ....배도 불럿는데..

여관비도 집주인이 보장도안해준다 이런형식이고...

공사하면  냄새도심할테고...

  어떻게좋은방법은  없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