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육남매 입니다. 첫째 누나 그리고 저 그리고 셋째남동생과 넷째 여동생까지는 결혼을 하고
다섯째, 여섯째는 미혼입니다.
저는 외국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2002년도 (음)1월9일날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저희 식구끼리 모여서 누나가 어머니돈은 800만원 있는데 여섯째남동생을 주었다고 합니다.
왜 그것밖에 없냐고 재차 얘기를 하니 어머니 패물 판돈 200만원은 다섯째동생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혼이고 불쌍해서 주었구나 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누나, 다섯째동생, 여섯째동생 셋이 모여서 비밀로 하기로 하고 여섯째동생에게 2천3백만원, 다섯째동생에게는 1천만원을 주고 저한테는 얘기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외국에서 돈벌기위해 나가게 되었고 패물은 제 처가 해준것이고 살아계실때 저희 형제끼리 모여있을때 어머니 재산은
장손자 김승태에게 물려준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 유언 및 문서는 없다고 합니다.
저한테 거짓말을 했다는게 괴씸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만약에 반환할려고 하면은 사망시 몇년이 유효기간인가요?
그리고 김승태한테 권한이 없는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