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함에 어찌하여 여기까지 왔어요

다름이 아니오라 전 20개월 남자 아기를둔 아기 엄마입니다

신랑은 요번 5월13일날 가출을 했구요

소식도 없어서 어쩌다 파출소까지 ...가출신고를 할려구요

하지만 신랑은 제전화랑 친정 식구들 전화만 받지않는 상태였구요

그래서 가출신고도 못하고 왔습니다

알고보니 시댁에 있는것 같아요

이혼을 해달라고해도 답도없구...

솔직히 전 이혼하고 아기랑 행복하게 살고싶어서요

어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아기를 위해서라도 빨리해결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자세한건 전화상담하고 싶어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