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맘에 여쭤봅니다.

새 아파트고  저희가 급하게  두곳을보고

한곳을 신규분양한곳에  보고온날 저녁에   핸드폰으로

가계약을 했습니다.

신도시라 1000/35

인데 20만 넣으라는걸  남편이 35넣었고요.

문제는 신규분양이라  이전문제랑 있는지 서둘러 진행하시더라고요

저흰  회사문제랑 집문제가걸려 좀 천천히했으면하는데

가계약서 보내고

요구안했는데 임대인 신원이랑보내시고

계약할때 다확인하고하면될건데

이삼일있다계약하러오라는거에요.

남편 일땜에힘든상황인데

그러다 스카웃된 직장이 엉망인거알고

집을 캔슬시켰습니다.

계약금은 생각안했는데 

부동산 수수료를 달라는거에요.

한일이 뭐가있다고 ㅜㅜ 

가계약도 계약이라면계약이겠지만 이건아니거 아닌가요?

남편이 스카웃된직장이  아닌것도  힘든데

수수료 시끄럽다고송금한것같은데

수수료줘야 맞나요?

저도 부동산쪽있었지만 이런건 안받았거든요

이런거받기시작하면 부자됐을듯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