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조금넘었는데  윗집 누수로인해 화장실 부엌이 물이뚝뚝 떨어져서  누수하시는분이 와서 누수는 잡았고 벽지는 부엌쪽에 곰팡이가 피고 거실쪽에도 곰팡이로인해 벽지를해주기로하고 저희는 이사하고 세입자가 살고있었습니다  1년동안 아프다고 연락안되고 입원했다고연락안되고   코로나터지면서 다들 힘든시기라 좀지켜보자하여 지켜봤는데 이제 더는 못기다리겠다싶어 집에갔더니 7월에 집을팔고 간상황이라  주소도몰라 내용증명보낼수도없는상황이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ㅜ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