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억울한 상황이 잇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제가 백화점에서 근무를합니다,

그런데 9월26일 백화점에서 근무를하다가창고를 갓다가 매장으로 돌아오는길에

모퉁이가 잇는데 그쪽에 고객용 의자가 있습니다.

거기에 할머니 한분이 앉자 계셧구요

모퉁이를 도는데 제가 넘어진겁니다

먼가에 걸린듯한느낌이 들엇습니다.

그러고 넘어졋는데 할머니께서 소리를 지르셧어요 그래서 놀랜마음에 빨리일어나 처다 밧습니다,

물을 드시고계셧는데 얻지르셔서 전 그것때문인가해서 정말죄송합니다,

라고먼저 사과를하엿고  따님 분이 계셧는데 그분꼐서 놀래서 달려오면서 엄마 괜찬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전또 죄송합니다 사과를 드렷고 그할머니께서 진정하시더니 다리 버스에서 다쳣는데

그다친곳을 제가쳣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전 거기에 무릅을 꿀은체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연신 죄송하다고 햇어요

괜찬다고 가보라고 하셔서 머뭇거리다 사과를하고 돌아 왓습니다,

매장오니 새끼 손가락을 움직일수가 없어서 병원에가서 반깁스를 하고 2주를 일다녓어요

그런데 그분께서 정확히 22일 경과 후에 백화점으로 전화가 왓습니다,

저때문에 더덧낫으니 책임지시라구

그래서 백화점 쪽에선 절퇴사처리후 보험처리를해드렷습니다.

그런데 또몇일후 자기 네 쪽은 기초수급자라 병원비가 조금밖에 안나온다 일반인처럼 돈을 달라고 요구를하셧담니다,

그러면서 교통비와 병원비를 청구하셧어요

보상해달라구,,

이것도 전부 다해드려야 하나요?

제가 그때 고객님 상처를 봣을떈 두손 마디 안되는 데일베드만한상처가 낫었고

피가 나거나 그러진않으셧는데 요번에 연락 이 오셔서

고름도 나고 덧나서 꼬메셧다고 하셧어요

직접보진 못하고 고객상담실로전화를통해 보상요구를 하셧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