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월에 여기 전세집을 계약을했습니다

계약전에 집을 보는데 작은방 천장에 누수가 조금되어 조금 곰팡이가 있더라고요

말을 하니 이사드러오기전에 공사를해준다고 하시더라고요.

계약서에도 기제해 달라해서 기제했구요..(이사전에 작은방 누수 공사해준다고)

믿고 이사날이되서 집을 드러왓는데 전혀 공사가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공사를 안해주고있습니다..작은방에 그 조금만하던 곰팡이가 작은방천장을 다 덮었구요

누수가된거이 큰방까지 누수되서 안방천장이면 벽이며  곰팡이가 말도못하게 사람이 살수없을정도로

곰팡이가 생겼습니다..지금 8개월된 딸아이도 있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저희 신랑이 전화해서 도저히 이 집에서 못살겠다고 하니 그때서야

공사를 1월달에 해준다고 하더군요..아참..여기는 교회명의로 되어있습니다.공동명의구요..

긍대 이번주에 공사날짜잡아 연락준다더니 연락한통없어 어제 전화했더니 교회집회라서

이번주는 힘들것같다고 다음주에 해준다고 합니다..

분명히 다음주에 연락없을껍니다..지금까지 그랬으니깐요..

더 화가나는거는 공사를해줘도 우리 여기서 못살겠다고 당신들이 계약을 안지키지 않앗냐고

이건 복비랑이사비용까지 다받아 나가야된다고 막 화를냇더니..

자기네는 복비고이사비용이건 방빼줄돈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 이렇네 오는데 법으로 가야되는건가여??

만약에 법으로 가게되면 기간은 얼마나 걸리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