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인간 존엄성을 파괴하는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호소합니다!!


본인은 IMF가정으로 어머니께서는 7년이상 김밥집을 하시며 밤낮으로 고생하시며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저는 꽃집에 취직이 되었고 경력을 쌓으며 어머니의 짐을 덜어드리고 싶은 장녀의 마음으로 부업이 아닌 생계유지를 위해 부푼 마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저의 희망찬 미래를 소망하며 성실히 열심히 살겠다는 굳은 다짐아래 20대 초반 청년의 작은 꿈으로 2005년 10월 25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준비하기 전, 인테리어 공사하기 위해 주위의 가게에 양해를 구하면서 인사드리러 바로 옆집인 한복집으로 본인과 본인의 친모와 함께 들어가 인테리어의 소음의 양해와 인사차원으로 들어갔었고,  한복집은 그때부터 이상한 말을 하면서 15년 넘게 장사를 하고 상가 건물 1층의 지도를 그려가면서 “한복집이 제일로 크다는 등~ 동내엔 손님들이 안 온다는 등~ 이 동내에서는 장사가 안 된다면서, 이동네사는 사람들이 다 거지들 같다며, 여기서 장사하면 별 볼일 없고, 주위가게는 망해서 문을 닫고, 자기네는 돈이 많아서 아직도 하고 있으며, 자기네도 조만간 여기 팔고 딴데가서 장사 할거라”면서 묻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 내용들을 설명하면서 텃새를 부린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웃 어느 분께서는 들어오셔서 한복집 남자가 손님 차 인것을 보고는 신고하여 일방적으로 견인 조치하여 벌금을 여러번 냈다며 무지 나쁘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이웃분과 얘기를 나누시다가 우연히 관리소장과 한복집 남자가 교회 담임목사님의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는 것을 듣게 되셨고 교회를 건축할 당시 주차문제로 아주 나쁜 교회라며 목사님과 교회를 향하여 심하게 욕설을 퍼붑는 것을 직접 들으셨습니다.

주위 가게 사장님들께선 한복집 나쁘고 못된 구석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고,  여러 사람과 다툼이 잦아 인식이 굉장히 나쁘다는 것을 강조하며 저의 모녀에게 참고하라며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본인의 꽃집은 희망찬 20대초반, 청년의 꿈으로 오픈하였고, 한복집 남자는 본인 꽃가게를 들락 날락 자주 오가며 “문을 안쪽으로 열어놓으라!는 등~ 밖에는 물건 내 놓지 말라!는 등~ 아버지는 뭐를 하시고? 형제는 어떻게 되며?”~ 등등~ ((저희 아버지께서는 6년째 중국에서 현재까지 일하고 계시고, 저는 2녀중 장녀입니다))

어느 날은 저와 동생이 있는데 “애세끼들이 뭘 하겠다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며 한번씩 겁도 주며 오고가며 참견을 하였습니다.


오픈하기 한달도 안되어 한복집은 리모델링을 한다며 저희 꽃집 문 가까이 쓰레기를 높이 쌓아놓고 한복집 가게가 커 보이고 싶어서 그런것인지 벽면을 다 차지하겠다며 욕심을 부리는 등~ 그때서야 한복집이 못됐다는 얘기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하기 전엔 몰랐던 본인 꽃집 앞에 그어진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라인에 한복집 큰 봉고차량을 등록을 해놓으면서 기분 내키는 데로 본인의 꽃집 앞에 입구를 막으면서

주차를 하였고, ((이에 증거 사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인의 어머니께서 꽃집 앞에 주차하지 말아달라는 협조를 부탁드렸지만 한복집은 건물소장과 짜고 남자가 주차요금 3달치를 한꺼번에 돈을 내면서 주차하는 것이기에 꽃집에서 그 “돈을 자기한테 내주면 주차를 안 하겠다”는 어의 없고 황당한 발언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저희 건물은 건물주가 없습니다. 각각의 개인 분양 점포로서 한복집은 한복집 자신들의 가게이고, 저희 꽃집은 따로 주인이 있어 저희는 세입자이며 월세를 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복집은 부인차량(승용차), 남자차량(흰색 봉고차)를 두 대를 소유하면서 거주자 주차라인을 저의 가게 앞까지 그어놓고 나란히 주차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승용차도 아닌 큰 봉고 차량으로 의도적으로 남의 가게 앞에 거주자 우선 주차를 등록하며 1년가량을 한복집 남자가 내키는 데로 저희 꽃집 앞에 주차를 하며 가게를 가리며 상식 밖의 행동을 하며 영업방해를 했었습니다. ((증거 사진 있습니다))


몇 번을 좋게 좋게 이웃이니깐. 잘 해결해 보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와 저는 찾아가서 정중히 협조를 부탁하며 양해를 구했지만. 너무 터무니 없이 “자기가 돈 내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무섭게 큰소리치며 저의 모녀를 무시하고 괴롭히며 영업에 많은 손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모녀는 그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깐. 소리만 치는 남자를 상대할수도 없이 속 앓이만 했을 뿐이였고.

지역 동사무소에 신고하여 건물소장은 그때서야 몰래 본인의 꽃집 앞의 거주자 우선 주차 라인을 지웠습니다.

그 후, 봉고차량이 주할 곳이 없어지게 되자 승용차로 등록된 거주자 우선주차라인 부인 소유 승용차와 큰 봉고차를 번갈아 같이 주차하면서 큰 봉고차를 꽃집 문 가까이 주차해놓으며 간접적으로 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증거 사진 있습니다))

주차 라인에 벗어나 본인의 꽃집 문 가까이까지 주차하여 행인이 다니는 큰 도로에서 볼 때, 봉고차량의 높이에 의해 본인의 꽃집전체가 가려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주차라인에 바로 주차해달라는 부탁을 했지만 완전 막무가내였고 저희 모녀는 매일을 울면서 퇴근하는 것이 일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어머니께선 마음을 꾹꾹 참으시며 이를 보다 못한 본인의 어머니께서 2006년 1~2월경 수요예배에 참석하러 가시기전 저녁7시 무렵 한복집 안에 들어가 다시금 부탁 부탁을 하러 들어가셨다가 감금을 당하셨습니다.

갇히신 어머니께선 한복집 안에 있는 전화기로 경찰에 신고를 하셨고 저에게 한복집에 남자가 어머니를 가둬두고 문을 다 잡구고 나가서 갇혀 계시다며 울며 전화를 하셨습니다.

경찰이 와서야 남자는 그제야 문을 열면서 화장실로 갈려고 하는데 본인의 어머니가 안 나가서 어쩔 수 없이 화장실에 가야하니깐 문을 잠구고 갔다는 어의 없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어머니께서 경찰에 신고한 내역이 있을 것입니다))

기가 막힌 본인과 본인 어머니는 인격을 바닦치는 한복집으로 인해 충격으로 심적으로 현재까지 계속 시달리며 스트레스성 귀 이명 소리로 인해 병원을 다니시며 정신과까지 상담받으며 고통을 격고 계십니다. ((병원 진료 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하고 1년이 제일 홍보도 많이 해야 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대도 불구하고 1년 내내 승용차와 큰 봉고차량을 번갈아 주차하면서 주차 라인에 벗어나게 본인의 꽃집 문 가까이 주차하는 것을 아무런 시정조차 할 수 없었고 매일 아침마다 큰 봉고차량을 주차하는 것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고의적으로 영업 방해하는 한복집에 대해 본인과 본인 어머니는 가슴앓이를 하며 그저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아프고 안타까운 억울한 마음을 꾹꾹 다스려야만 했습니다.


주차라인에 바로 주차하지 못하는 의도성이 보이는 큰 봉고차로 인해 간접적이게 가게 전체가 가려져 오픈한지1년이 넘게 꽃집의 홍보가 되질 않아 현재도 큰 길가에 있는 편의점으로 매일 다니는데도 꽃집이 있다는 걸 모르셨다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문 가까이 주차된 큰 봉고차량을 보고 들어온 손님들께서도 “왜 매일 봉고차량이 여기

에 주차되어있냐“는 등~ 본인에게 ” 답하겠다“며~ 손님들께서 저의 심적 고통을 대신 알아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큰 봉고 차량으로 가려져 영업이 안되어 1년 내내 가게 월세며, 관리비, 물건 값을 내지 못하여 새벽6시마다 다른집에 가셔서 아침을 지어주시는 파출부 일을 하셨습니다. 고질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저는 꿋꿋히 열심히 살고 싶어 아침저녁으로 힘겨운 일을 해가면서 오로지 믿음만을 의지한체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1년동안 힘겹게 잠도 못자고 어려운 가게 운영을 했던 것을 생각만하면 가슴이 메어져 눈물이 쏟아집니다.


2006년 8월쯤엔 본인 꽃집에 장애 어린이와 함께 오신 손님께서 타고온 차량을 한복집 측면에 잠깐 주차를 하고 본인의 꽃집으로 들어오셨는데. 봉고차를 운전한 한복집 남자가 멀리서 꽃집에 온 손님인 것을 보고는 크락션을 크게 눌러대는 바람에~ 놀란 본인과 그 손님은. 차를 빨리 빼달라는 것으로 알고 손님께서 황급히 차를 빼러 밖으로 나가시다가 놀란 다리에 힘이 풀려 크게 뒤로 넘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신변의 위협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매일 위협을 느끼며 무서움 때문에 떨리는 가슴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 후, 1년 후 추석이 지난 2006년 10월 9일 본인은 새벽 일찍 꽃시장에 다녀온 후

큰 봉고차량이 주차라인에 벗어나 고의적으로 꽃집 문가까이 주차해놓은 것을 보았고.

본인은 다시금 시정이 될까 싶어 2006년 10월 9일 9시30분경 한복집 에 들어가 한복집 남자에게 승용차일 경우는 차량이 낮아서 괜찮지만 큰 봉고차는 높이도 있고 크니깐 주차라인에 바로 주차해 달라며 정중히 요구를 하였고 한복집사장은 저에게 나가라며 “너 년이 무슨 상관이냐”며 본인을 두 계단 되는 높이의 문 앞에서 50대 중반인 한복집 남자에게 밀침을 당하여 길바닦으로 떨어져 내뒹굴어지게 되면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본인은 떨어지는 순간 뭐라도 잡고 싶었고 그 남자의 팔과 문손잡이를 잡으려 했고 50대 중반의 강한 남자힘으로 두 계단 되는 높이에서 밀쳐져 뒤로 넘어가 머리가 바닦에 닿아 뇌진탕이 될 수 있었던 아찔한.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힘겹게 바닦에 떨어져 일어나며 왜 사람을 밀치시냐고 말을 하자.

남자은 본인을 길 바닦으로 끌어내며 본인의 목을 남자의 두 손으로 조르기 시작했고

저의 얼굴을 주먹으로 구타를 하며, 본인의 가슴을 쌔게 밀며, 본인의 손가락을 꺽으며, 이“썅년아 시발년아~” 욕설을 퍼부으며 저를 때렸습니다.

그 상황에 계속 목을 졸음과 동시에 목걸이를 잡아 댕기며 목걸이가 파손이 되고 본인은 한복집사장의 무서운, 치명적인 구타로 몸을 가눌 수조차 없었습니다.

본인은 신변의 위협을 받고 너무나도 무서워 울며 떨고 있었고. 본인의 꽃집에서 계시던 어머니는 소음에 놀라 나오시더니 본인이 폭행 당한 것을 보고 놀라 말리셨고 주위의 2~3명정도 되는 여성 행인들에게 남자가 여자를 목을 졸르더라~ 구타 하더라~ 라는 말을 듣고 이에 어머니께선 본인을 보호 하시면서 주위 행인의 휴대폰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이때가 첫 번째 폭행을 당한것입니다))

이를 목격한 행인도 놀래는 모습이였고 지나가는 차량 한대가 창문을 열면서 "아가씨! 저 아저씨 완전 못되 쳐먹었어요!!"라고 외치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본인이 폭행을 당했다는 무서움과 당황함으로 울며 떨고만 있었고 이를 보신 본인의 어머니 또한 놀라셔서 본인과 함께 울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경찰이 오기까지 10여분 동안, 본인은 본인 꽃집 안에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한복집 남자가 나타나 경찰이 오기까지 꽃집에 있어야겠다며 본인의 꽃집으로 침입하여 들어오는 것이였습니다.


이에 무서워 놀라 본인은 꽃집에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하였나 무작정밀고 들어오는 50대남자의 강한 힘을 감당 못하게 되었고 그 남자는 본인의 꽃집에 들어와 물을 달라는 등~

태연히 의자에 앉아있는 어의없는 행동을 보았습니다.


경찰관들이 오고 본인은 눈물을 흘리며 경찰관들에게 내용을 호소했고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과 한복집남자는 수서경찰서에 가게 되자 그 남자는 경찰서에서 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등 쌍방으로 위장하기위해 허위사실을 지어내며 거짓말을 서스럼 없이 진술했고 제가 목졸림과 밖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저의 손톱이 한복집남자의 팔에 글혔던것인지, 제가 목 졸림을 당하는 순간에서도 저는 저의 목에서 남자의 손을 빼고 싶어 남자의 손을 빼다가 팔에 손자국이 남았던 것인지. 그것으로 거짓말을 하여 본인을 맞고소하는 어의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맞고소 사건이 있은 후 본인이 탄원서와 원인제공 사진들을 제출하면서 그 사건은 양쪽의 벌금형으로 결론이 되었고.  너무 어처구니없는 남자의 거짓진술과 나쁜 행동이 저의 모녀에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혼인 20대 초반 이였던 저에게 있어서는 세상의 위협을 느끼게 해주는 억울함에 견딜 수 없어 자살충동까지 느끼게 해주는 매우 큰 위협적인 사건으로 아직까지도 그 충격에 아직도 지울 수 없이 깊이 남아있습니다.

허위 거짓으로 진술한 한복집의 맞고소로 정말 저에게 있어 너무 큰 충격이였고  20대의 결혼도 안한 여자로서 모욕적인 것에 정말 죽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전혀 반성이라곤 전혀 없이 “벌금만 내면 끝”이라면서 교만한 태도로 더욱 위협을 주며 아직까지도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 이후~ 2007년 2월 12일에는 그 내용을 알지도 못한 남자의 딸이 본인의 가게앞에서 저를 보며 “미친년”이라고 욕을 하고 가는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여동생과 함께 꽃집에 있다가 욕하고 가는 한복집 남자 딸의 행동을 보고 무슨일인가 싶어 저의 여동생이 한복집 앞에 갔다가. 한복집남자 부인를 비롯해 일하는 남자의 처제, 딸, 세여자와 한복집남자와 합세해 본인의 동생에게 “씨발년아 너 뭐냐”며 욕설을 퍼부우며 4명 모두가 달려들며 쎄게 밀어 두계단 되는 높이에서 저의 여동생이 길 바닦으로 떨어져 다친 사건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본 행인들이 울고 길바닦에 누워있는 저의 여동생을 일으켜 주고는 꽃집으로 데려왔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저와 똑같은 수모를 당한 저의 여동생이 길 바닦으로 떨어져 몸이 다쳐 진단서까지 발급하면서.. 억울함을 또 한번 고소하려고 했으나.

한복집 딸이 저녁에 꽃집에 찾아와 자기네들이 그냥 화가 나서 저의 가게에 와서 욕설을 했다며 시인을 하고 돌아가, 그 일은그냥~ 넘어가기로만 했습니다. 이것이 두번째 폭행을 당했던 것입니다. ((이때에는 고소는 안했지만 당시 진료 받은 상해 진단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몇 달이지났고 한복집 처제라는 사람이 저희 꽃집 가게 문 가까이 주차하고는 본인이 문가까이 주차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자. 바로 한복집처제라는 사람이 본인에게 “개같은년 아, 못되쳐먹은 년아, 너 조심해라” 등등 욕설과·협박~ 아주 모욕적인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욕설을 반복적으로 계속 듣게 되었으며 왜 그렇게 욕을 하며 협박적으로 나오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잊혀질만하고 잠잠해지면 또다시 한복집의 악한 태도는 시작을 했고 또 시달리고 또 시달리면서 속 앓이만 했을 뿐입니다.


그 후에도 밖에서 우연히 차량이 주차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 그때 잠깐 주차라인에 바로 주차를 했고, 제가 주차하는 장면을 못 보는 경우엔 약 올리는 것처럼 치졸하게 문 가까이 의도적으로 주차를 하는, 정말 이해 할수없는 행동들이 저의 모녀를 더 힘겹게 만들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한복집 남자과 부인, 그 처제라는 사람은 꼭 본인의 가게를 쳐다보며 지나가고 밖에서나 꽃집에 있을 때 저와 눈이 마주칠 때이면 입모양으로 “미친년”이라는 욕설을 퍼부우며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면서 가게를 지나가곤 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파괴하고 위협하는 온갖 수치스러움과 이런저런 협오스럽고 모욕적인 일을 당하면서 5년가까이 시달리며 미혼인 저는 그저 미래를 위해 꿋꿋히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12월 15일 오전에는 그 처제라는 아주머니가 그 아들과 함께 출근하다가 본인이 밖에 있는 것을 보고. 본인을 쳐다보며 ‘미친년’을 외쳤고  그 아들와 그 처제라는 (그 아들의 엄마) 는 저에게 ‘나쁜년 씨발년 개같은년 쌍년 등등~’ 많은 욕설과~ “몸을 짖어버리겠다”성적인 모욕을 주면서 자기 명함을 줄테니 “죽기전에 회사나 찾아오라”면서. 협박을 했습니다.

본인의 어머니께서 이사실을 아시고 꽃배달 하러 가시는 차를 그 한복집 앞에 세워두시고 한복집 안에 들어가는 순간 그 처제라는 사람과 한복집사장 두명이서 무섭게 달려 나와 가게입구에서 어머니의 얼굴과 어깨, 목졸림 밀침을 당하시는, 폭행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고 놀라 어머니를 피하게 하는 상황에서 저 또한 그 한복집사장과 처제에서 “너 년은 또 뭐냐”며 폭행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한복집남자와 그 처제라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무섭게 달려들기 시작했고 저의 어머니께서 황급히 경찰에 신고를 하셨고 그 와중에 어머니께서 주차해놓은 차량의 차키를 한복집 남자가 훔쳐가는 상황도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직접 차키를 달라고 해고 이따 줄꺼 라면서 딴 얘기로 돌리는 치졸한 행동이 반복되었습니다.


경찰이 도착된, 그 와중에 한복집남자와 부인이 와서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저에게 구타를 하려는 행동을 보여주는 등 위협을 주는 모습을 경찰관들이 보시고 주위사람들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일이 있기전 한복집남자 엉덩 뼈가 금이가서 1주정도 안나오다가, 이 사건이 있은 전날엔 유리창 청소까지 하며 두발로 잘 걸어다녔던 사람이 이 사건이 있은 직후부터 목발을 잡고 아프다며 저와의 어머니한테 한복집 남자도 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거짓진술을 서스름없이 하며 한복집의 어처구니 없는 거짓행동을 하며 저희 모녀를 또 맞고소를 하였습니다. ((이때도 쌍방으로 기소유예로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한복집사장과 처제 부인의 구타로 한 달이 넘게 꽃집의 운영을 제대로 할 수가 없게 되었고~ 정신적인 충격 피해로 지쳐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3번째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이때에 저와 어머니의 상해 진단서를 경찰서에 제출은 하지 않고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건은 기소유해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 억울함을 또!!또 또!!! 속으로 삭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2008년 1월18일 저녁 8시경에는 한복집 손님차량이 꽃집 앞에 주차를 하게 되는 상황이 있었고~ 이를 본 한복집남자는 차량을 빼지도 않고~ 그 입에서 “씨발년”이라는 욕설이 나오게 되었고 그것을 본 본인의 어머니와 본인은 주차한 차량을 빼지 않고 욕하는 모습을 증거 사진으로 찍으려하자 한복집 남자는 제가 차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차에 닿을 정도로 저의 몸 가까이 엑셀을 밟으며 차로 위협을 주었습니다.

놀라신 어머니께선 차량에 치이기 바로 직전에 저를 잡아 댕기겼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잡지 않으셨으면 차에 치였을 것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선 감정이 상하셔서 한복집의 차량으로 고의적인 행동을 했던 사진을 들고 한복집에 들어서자마자 사장과 부인은 “쌍년 개같은년”등등~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한복집사장이 본인의 엄마가 못나가도록 문을 잠구는 등~ 어의없는 그들의 행동을 또 하였고 그때 어머니께선 남자가 감금까지 했다면서 울먹이시니깐. 그때서야 ‘감금’이라는 단어에 겁을 먹고 문을 열여 주는 정말 파렴치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몇 분이 안되어서 한복집 딸과 어떤 남자가 나타나 들이대며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도 잘알지도 못한체 본인과 본인의 어머니에게 한복집부인은 “쌍년들아”를 외쳤고 너의 딸이 어떻다더니. “정신병자들”이라더니 교회를 들먹거리면서 저의 모녀에게 “너 년들은 천당가고 나는 지옥갈테니 너 년들 잡아 먹겠다”며 조심하라고 위협을 주며 딸과 같이 나타난 남자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한복집 사람들이 예전 폭행이며 저질렀던 행동들에 대해서는 전혀 반성이라곤 전혀 없이 “자기네는 있는거라곤 돈밖에 없다”며 교만한 태도로 더욱 위협을 주었고 밖에서 가끔 마주치기만 하면 저를 위아래 쳐다보며 가까이 다가와 “미친년아 뭘 볼보냐”며 저를 위협을 주었습니다. 여러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지만 계속적으로 욕설을 퍼붑는 한복집 때문에 저는 크게 모욕감과 수치스러움을 느끼면서 그 남자와 마주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만 했었고 마주치는 날이면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로 또 폭행과 욕설을 퍼부울까봐 예전의 폭행당한 몇 번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두려워 무서움에 떨기만 했습니다.


저의 외할머니께선 2009년 8월 11일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슬픔에 젖어 가게에 근조라고 써 붙이고 문을 닫고 장례를 치르고 1주일만에 가게에 복귀했더니 한복집 남자가 근조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았는지 가게 앞을 어슬렁거리며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매일 아침마다 유독 봉고차가 꽃집문 가까이 세워지는 것을 자주 보았고 저는 이상한 행동이 보이는 한복집 남자가 무서워 또 악한행동을 할 것 같은 큰 두려움에 가슴을 졸이며 공포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반복적인 상습폭력과 욕설은  또!! 또!!! 또!! 현재!!!! 4번째 폭행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2009년 8월 28일에도 그 봉고차량은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꽃집 문 가까이 세우는 것을, 그것을 또 본 28일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진으로 증거를 남기기 위에 사진을 찍자.

남자는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여 차키를 들고 저에게 다가와 “이 쌍년아~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며 욕설과 함께 저의 손을 잡으며 한쪽 손으로 때리며 저의 손목을 잡은 손으로 마구 때리며 또!!!또!!또!!! 폭행을 당했습니다. ((남자가 때리려 다가오는 그 직전 사진이 찍혀 진 것이 있습니다.))

골목길 도로 한복판에서 폭행을 당하자 저는 죽을만치 무서워“사람 살려”달라고 급하게 외쳤고 남자는 골목 중앙에서 제가 “사람 살려달라”고 외치자 손목을 잡은체 봉고차 뒤로 저를 끌고 가서 손목을 꽉 잡고는 나머지 한손으로 저의 얼굴과 목젓, 가슴등을 세게 내려 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가 제 손목을 꽉 잡아서 저는 다른 손엔 사진기를 들고 있었기에 저의 손을 빼고 싶었으나 저의 힘으론 도저히 피할 방법조차!! 도망갈수 조차 없이 계속 “사람 살려 달라”는 구조의 요청만하며 무작정 남자의 구타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당해야만 했습니다.

잠시 뒤 계속 저를 “이 쌍년아 너 한번 죽어볼래??”라며 협박을 하면서 저의 손목을 놓치않은체 양쪽 손목을 잡으며 봉고차 뒤에서 저를 계속 때리고 넘어 뜨리게 하려 하려 했습니다. 그때 만약 잘못했다가는 제사진기를 잡고 있는 손을 남자가 붙잡으면서 얼굴을 향해 밀쳤고 그 상황에서 눈을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위급하고, 끔찍하고 생각만해도 몸이 떨립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고 지쳐저 가는 상황에서 길에서 서 계시는 어느 남자분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분이 저를 때리는 것을 막아주셨습니다.. ((이분이 상황을 다 지켜보셨고 증거 진술서가 있습니다.))

너무 무섭게 일어난 일이라 저의 꽃가게에 있던 실습생 여학생이 이것을 보고 112에 신고를 했고 바로 경찰이 왔습니다. ((꽃집 실습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를 모두 보았습니다. 증거 진술서가 있습니다.))

그 때 까지도 남자는 식식 대며 “쌍년아 너 죽어봐라” 면서 심한 욕설은 계속되었고 계속 저에게 다가와 위협을 했고 경찰이 오자 남자는 한복집으로 그때서야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각각 양쪽의 얘기를 들어본후 경찰이 저를 진정시키고 위로를 해주시면서 그 한복집으로 저를 데려가셨습니다. 한복집으로 가자 경찰이 있는 앞에서 남자는 실실 웃으며 아무일도 아닌듯이 태연하게 저에게 미안하다며 또 거짓으로 사과를 하는 행위를 취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고 그 상황에서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이 너무 힘겨워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겠다고 요청을 했고 그 남자는 태연하게. “자기는 자기 일이 있어 경찰서에 못가겠다”며 계속 시간을 끌었습니다.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경찰서로 가겠냐고 하자.

그때서야 남자는 경찰차에 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차에 타고 같이 가면서 남자는 저에게 미안하다며 없던 일로 하자는등~ 계속 저에게 “없던 일로 하자”며 저에게 “선심한번 써달라”며 뻔뻔스럽게 애원을 했고 저와 남자는 경찰차를 타고 지구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구대에서도 조서를 쓰면서 저에게 물까지 떠다 주는등~ “없던 일로 하면 주차를 안하겠다”며 실실 웃으며 저를 꼬시기 시작했고  조서를 다 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의 부인이 지구대에 오자마자.


갑자기 태도가 확~ 달라지면서 “사람도 아니라”는등~ “이중인격자”라는등~ 기세등등하게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너 때매 하루 장사 놓쳤다”는 등~ “너 때문에 경찰서에 몇 번을 오는건지?” “너 때문에 벌금을 두 번이나 났다”는 등~ 여러 말들을 하며 경찰서에서 저를 협박하며 저를 학대하고 모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대에서 경찰서까지 가는 길 에도 여러 말로 저를 모욕을 하며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경찰서에 본인 혼자 울며 앉아있는데 부인이 경찰서에 오더니 “미친년~ 저년은 죽어야해, 벌금 그거 돈 내면 되는거”라며 “벌금 그거 별거 아니라”면서 “벌금 몇 백만원이 나와도 그 까지것 내면 끝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웃으며 대화하는 것을 우연히 또 듣게 되었고. 저는 혼자서 너무 힘든 나머지 눈물만 흘리며 조사를 받아야했습니다.


“쌍년아 너 내손에 죽어 봐”라면서 그 무서운 구타하는 폭력 행위는 20대 후반이 된 미혼인 제에게 지울 수 없는 또!! 또!! 또!! 수치와 모욕의 깊은 상처가 되었고 지금 현제 이러한 폭행문제로 그 남자를 고소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차량사진, 폭행 상해 진단서 5장, 정신과 물리치료 내역서, 증인 진술서 2장, 탄원서, 등등 같이 제출 하였습니다))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하는 20대의 미혼인 한 여자로서 혐오스럽고 모욕적임을 당하면서 주차라인에 똑바로 주차해달라는 몇 번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바닦을 치는 한복집의 고의적인 상식밖의 행동으로 5년 가까이 본인뿐만이 아니라 본인 가족 모두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50대 남자에게 폭력을 당했고 예전의 맞고소로 말도 안 되는 거짓진술을 하는 한복집의 어의없는 행동으로 눈물로 호소를 해도 가슴이 터집니다.


이 폭행 사건이 일어난지 3일후에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는 중에. 한복집 남자와 부인이 손가락질을 하며 “미친년”이라고 소리 지르는 모습을 또 보게 되었고 저는 그냥 고개를 돌리고 병원으로 가서 울며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09년 9월 13일 주일에는 어머니가 다니시는 꽃집 앞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잠시 꽃집에 들어가셨다가 같은 교인 집사님이 황급히 문이 열린 것을 보고 들어오셔서 어머니께 뭐 잘못한거 있냐며 밖에서 어떤 여자와 남자가((한복집 부인과 아들)) 꽃집은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서 “저년 딸이 그 미친년 딸”이라며 교인들이 다니는 길목에서 어머니를 모욕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복집 남자는 교회에 대해 이상하게도 민감하게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한복집 큰길가에 교회 표지판을 세울 때도 큰소리치면서 자기 가게 가린다는 등~

교회버스가 잠깐 교인들을 내려주기 위해 정차해 있는 것도, 교인들이 주일에 문 닫혀 있는 한복집 앞에 주차하는 것조차 크게 불만을 내품으며 교회 관계자 사람들과도 여러번 큰소리치며 싸우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께서 6년째 중국에서 일하고 계셔서 일년에 명절때만 오시기에 친척, 친가의 이모부며 삼촌이며 주위 남자지인들에게 부탁을 드려 한복집 남자에게 잘 부탁드리며, 악한 행동을 자제해달라는 협조를 요청하였지만 한복집 남자는 그분들에게까지도 큰소리로 거짓말을 퍼부으며 “그런적 없다”는 식으로 욕하며 “무슨 상관이냐”면서 무시하고 외면하는 파렴치한 한복집 행동으로 당하기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5년동안. 한복집남자는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욕설이며 모욕이며 협박이며. 학대. 폭력을 행사하며. 저의 모녀에게 악하고 거짓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반성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벌금에 대해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돈이면 다 되는 것처럼 그저 교만하고 “자기는 돈밖에 없다”며 돈만 내세우며 악한행동으로 위협을 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 사건이 있을 때만 그저 잠잠해질 뿐 또다시 반복적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한복집남자는 거짓진술로 저를 이용하며 괴롭혔습니다.

법 앞에서까지도 허위 거짓말을 지어내며 저를 이용하며 저를 맞고소 했던 사람입니다.

이 모든 모욕들을 수없이 당했던 내용들이. 이제는 끝이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떻게 딸 같은 여자를 폭력을 행할 수 있으며, 어떻게 아버지 같은 50대남자를 감히 20대 여자가 폭력을 행사 할 수 있었다는 허위 거짓내용으로 한 미혼인 여성인 인간의 존엄성을 무자비하게 밟고 무시하고 파괴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는 그 사건이 있은 후 폭행을 당하는 날엔 하루 종일 문도 못 열고 새벽부터 사온 꽃들은 시들어 버리고, 무서움에 꽃집도 못 나가고 목졸림을 당하여 목을 좌우로 움직일 수 조차 없었고 침도 삼킬 수조차 없이 몸을 제대로 가누질 못하고 본인의 손가락이며 팔등 부어오르며 허리도 아파 꽃집 일을 할 때엔 꽃다발을 만들지도, 손님을 밝게 대하지도 못할 정도의 고통스러운 아픔이 심각하고  좌우로 목을 돌리지도 못할뿐더러 말하는 것 조차 목이 아파 손님 대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밥도 한 술 뜨면 속이 미식거려서 화장실만 가야하고 불면증으로 잠도 잘 수 없이 정신적인 충격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도 자주 들고 사는 것이 너무 힘겹고 용기가 나질 않으며 쇠약해져가기만 합니다.


손으로 그리고 몸으로 하는 본인의 직업이기에 많은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본인의 몸은 더욱 쇠약해졌고 마음의 안정이 안되여 매일 두근거리며 무서움에 떨며 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믿음 안에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꽃이 이쁘고 친절하다’는 손님들의 칭찬에 감사하게 찾아주시는 귀한 손님들게 보답하기위해 감사함으로 꿋꿋히 이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기쁘게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자 항상 웃으며 일하고 정말 노력하고 성실히 열심을 다하는 20대 미혼 장녀입니다.

저는 아직도 스트레스성 하혈과 정신과 치료와 약을 먹으며 물리치료를 받아 침을 맞으면서 힘겹게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본인뿐만이 아니고 본인의 어머니께서도 귀 이명소리 진료와 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며 심적인 고통을 안고 하루하루 저를 지켜주시며 꽃집을 오픈하면서 지금까지 고통을 참으시며 가슴에 선명한 멍 자국이 깊이 새겨진 체 지울 수 없는 상처로 힘겹게 생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5년 가까이 큰 봉고차량으로 인해 본인의 꽃집이 가려짐으로 영업에 굉장히 많은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 한복집사람은 외부차량이 잠깐이라도 주차를 하면 윽박지르고 싸우는 소리가 저의 꽃집 안까지 들려오는 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러는 사람들이 남의 집을 가리며 주차하는 모습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또한 그들의 모욕적인 욕설과 젊은 청년의 인간 존엄성을 무시하는 그들의 악한 행동으로 꽃집을 운영하는데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반복되는 폭력행위와 이런 불미스러운 상황들은 계속 일어날것 같고 무서워 몸이 떨리면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정말!! 저의 억울함과 애통한 마음을 참을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으로 고통줄에 서 있는 것 을 호소합니다!!

저의 작은 행복을 찾아 열심히 일하면서 살겠다는 20대의 청년의 꿈으로 가족들과 제 자신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자 시작하는 마음으로  꽃집을 오픈하였지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으로 너무도 힘듭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족모두 받은 상처와 아픔!! 정말~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행복을 빼앗아 가는 한복집 남자의 상습적인 고의적인 행동으로 아직 미혼인 저의 큰 상처를 도저히 용서하기 힘듭니다.

저의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남자라고 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계속적인 의도와 고의적으로 한복집은 주차라인에 벗어나 꽃집 문 가까이 계속주차 할 것입니다. 또한 혐오스러운 욕설과 기분 나쁜 그들의 행동으로 계속 본인과 본인의 가족들은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상습적으로 폭행을 하는 한복집남자로 인해 이제는 참혹히 죽어가는 살인까지 당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절대 이와 같은 정신적 폭력과 육체적 폭력을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지금껏 해왔듯이 성실히 열심을 다해 노력하면서 하나님 성전이 바로 앞에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이 자리 꽃집에서 오랫동안 꽃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20대의 미혼인 여자, 한 인간으로서 안전하게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한복집 남자는 그 소중한 것들은 무자비하게 밟고 있습니다.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한 인간으로서 저의 사회적 명예를 짓밟았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삶이 더 걱정됩니다!!


한복집남자 때문에 내 인생이 실패된 것 같고, 나머지 긴 인생에서도 상처를 안고 고통으로 결혼도 못할 것 같고, 사회생활 하는 것도 용기가 나질 않고, 남은 인생에 대해 큰 두려움과 무거운 짐을 진체로 살 것 같습니다.


아픔을 잊기엔 너무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한복집 남자는 법도 무서워 하지 않고 거짓으로 저를 모욕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양심을 속여가며 온갖 거짓으로 저희 모녀를 폭행과 모욕으로 괴롭힐 것입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악한 한복집 남자를 제발 엄하게 강한 처벌과 시행명령으로 제발 제가 보호 받기를 간절히!! 간절히!! 애원합니다!!


더 이상 본인외의 본인 가족들까지의 상처로 가슴앓이 하는 상황이 더 이상 없기를 앞으로 한복집의 악한 행동으로 시달리지 않고 살아가는 날들이 행복으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