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단 얼마전까지 어머니명의로 편의점 지입차주를햇구요.. 2월 23일까지 일을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담배납품업이엿습니다 . 담배를 나오면서 부득이하게 가지고나오게되엇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그만두게되엇구요 차는 운수회사에서 1일뒤인가2일뒤에 어머니꼐가서

지입해지서와 담배값 60만원을 물어주엇다고하더군요. 전 그때 지방에잇었거든요

위의 것이 사건발단입니다 일차적인..

 

그로부터 몇일뒤 매장들 로스분이 저한테 청구될려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관리하던매장이 80곳정도되는데 제일 어처구니없는매장은

 

담배 120만원이 빈다고하더군요 저희 납품을가면 바코드를찍는데 그날안찍혀있었고 재고조사상

그금액만큼이 빈다고 지입료를 자기네들맘대로 안주고 묶었다 그매장을 줬다네요.,.

 

엄밀이따지면 남의돈으로 자기네들맘대로한거아닙니가...

 

그리고 120만원에 내가담배를빼돌리고 알바와 도망가고 200만원에 그것을샀다는매장도 있다고 합니다

위의주장은 지입회사와 기사회장이 말하더군요.. 그런적있지도 하지도안았습니다..

&&녹음되어있습니다..&&

 

위의것말고도 어머니가 사업주였기때문에 로스분에대한자료 청구 하엿지만 지입회사는

 

직접알아보라고 하라하고 반협박성인 말투와 아줌마 등등 비하발던도.. 서슴치않고 소리도지르고

법만없다면 찾아가고싶지만 참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직 로스분에대한것이 남아있습니다 .. 30만원더 보내라는데 로스내력을알아야

 

저희도 매장확인 왜청구가 되엇는지 알아볼것아닙니까../

 

지입회사 편의점회사 외주업체 (편의점외주업체) 과장 기타등등 관리자 다 기사회장과 친하고 그런데.... 로스자료야

지네가 만들고자한다면 우습게만들어내죠..

 

저 깜빵가도됩니다 부득이하게 60만원어치담배가지고나온거에대해서

그외의것은 무슨 빛쟁이 협박도아니고 거짓말까지 해대면서 제외삼촌한테까지 전화해서

돈달라고햇다던데 ... 또중요한거 기사가 매장돌아댕김서 소문냇다는 말도잇는데 진위여부는모르겟네요..

상담부탁드려요 방법을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