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추우신데 노고가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담을 좀 할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9월 30일에 광양시의원에게 천만원을 은행구좌로 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일년이 지난지금에서도 못받아내고 있습니다



그당시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내 회사가 부도날지경이니 천만원을 3일내에 쓰고



다시 돌려준다는 약속하에



빌려줄수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빌려주었지만



지금까지 차일피일미루다가



오늘에는 나와 가까운 제3자에게 천만원을 주웠다는 말만할뿐



제가 연락만 해도 전화를 계속 꺼버리니



전화를 받아도 계속 알았다는 말만할뿐



아마도 제가 혼자사는 여자이여서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억울합니다



시의원이 그럴려고 되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좋은 답변 부탁들입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