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9년당시 LH공공임대 아파트를 살게되었습니다.다만 저희가 살고있지는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계약자 입니다.아버지도 안살고 계시구요..새마을금고에서 사천사백만원을 대출을 받아서 저희 작은엄마 작은아버지 자식들이랑 살고있습니다.6년정도 살고계시는데요.4년정도는 대출에대한 이자는 작은엄마,작은아버지가 내고계시는데요.2013년부터는 저희아버지가 내고계십니다.. 거기에 나오는 의료보헙비도 5백밀려서 저희가 다냈구요.법적으로 아버지 명의니까 아버지가 내야되는건 맞지만 저희아버지가 그런걸 잘몰르셔서요.그런다고해서 그분들이 아버지에게 보험료를 내라고 말한적도 없엇구요.결국엔 저희가 냇습니다.

제가 궁굼한거는 그분들이 그집에서 나올려하지를 않습니다.저희아버지는 형제라서 무슨말을 못하시거든요.

제가 아들인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상황엔 주거침입으로 고소할 생각입니다.그게 가능한걸까요?

저희 아버지가 반대하셔도 저는 할생각인데요.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작은아버지는 신용불량자구요 사업을 하시는데 작은엄마 명의로 되어있습니다.LH같응경우 2년마다 재계약을 하는데요.

올해 12월에 재계약이 되어있습니다.저는 지금당장이라도 나가셨스으면 하는데요.안나가실려구 하네요.

처음에 계약금이 1100만원 내신게 있더라구요.그것도 어차피 아빠명의로 돈을 냈기때문에 법적으로 줄돈두 아니구요.

그리고 2013년도 당시 작은아버지와 통화한 내용이 녹음된게 있습니다. 분명히 2013년도에 통화로 작은아버지도 집구해서 나간다고 말했구요 저희가 줄돈은 아에없다고 그렇게 말을하셧어요.힘들어도 이자부분이라던지 원금상환등 저희보고 부담하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저희가 이자를 내면서 이어가고 있는데.이제와서 계약금 1100만원을 내놓으라고 아파트에들어간 샷시비도 부담을 하라고 하시네요.

정말 앞뒤가 하나도 안맞게 말씀을 하시니요.부탁드릴게요.제가 할수있는게 어떤거 일까요?

그냥 나가셧으면 좋겟어요.근데 안나가시구 눌러계시네요.도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