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데요
몇일전부터계속 줄넘기소리가낫습니다
참다가 오늘 제동생이 윗집에올라가서
말을했는데
주인집아줌마가
제동생한테 너누구냐고화내시면서
딸보고  "그냥계속해! 더해더해!"
이러셨다하더군요
정말어이가업어서
또줄넘기소리가들리는거에요
그래서이번엔제가올라갔죠
그런데 아줌마가 아주쌍욕을 다퍼부어대면서
애가추워서복도에서 줄넘기좀하겠다는데
이런거이해못하냐고
당연하듯이소리소리지르시는거에요
적반하장이라고 정말황당합니다..
말이안통해요..
이런경우신고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