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8년째벌거중 이제 합이이혼 받아논 상태  애들보고 애들아빠가 집에 온 사이 제 남친이 오해로  쇠파이프로 애들아빠

머리를  때려 전치3주나옴  전 말리다가 손목 쇠파이프로 마저 골절 4주  둘은 전혀 모르는 상태임

그담날 고소한 상태  애들아빤 병원입원햇고  수술받음 전 통원만  전 그다음날 밤 간금당하고  목조르고 ㅠ 금방  끝난다며 목에다 칼을  뽀족한곳으로  죽일라고  협박을햇음  7~8번쯤  칼을 목에들여대며  받아쓰라고  이 사건은 다 나로인하여 일어난 사건이며 내가 책임질거라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잠을 이루지못함   한달이  넘는데도  수사만 계속하는지   어찌되가는지  진술서 쓰러 두번은 갓습니다   남친이란 그사람은 갑질만하고  그래도 애들아빠한테ㅣ  용서는 빌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수사를  언제까지 하는것인지  전  계속 이렇게 기다려야하는것인지   또 남친이엇던 사람은  어찌되는지   좀가르처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볼땐 큰사건인거 같은데   정말 답답합니다 경찰서에  필요한것은 다제출한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