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도용한이가 글쓰신분의 명의로 보증보험을 들은게 아니라요.
통신사는 요금을 사용자가 자꾸 채납할때 일부는 보증보험사쪽으로
일부는 신용정보회사로 넘깁니다. 자기들은 뒤로 빠지는거죠.
나중에 두업체에 독촉받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