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일하던 동생이 돈을 빌렸갔는데 돈을 주질 않습니다.

동생이 이사를 간다고 해서 300만원을 빌려줬는데...

일을 관두고 나가면서 연락도 자주 오지 않고 돈을 달라고 해도 돈을 빌린적

이 없다면서 빌린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그 돈은 매달 받던 월급에 대한 보너스 였다면서 돈을 빌린사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돈을 받을 방법은 없나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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