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혼하고 얼마안가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간병도 못해주고 남편의 친형님이 간병해준다고 저는 이혼했다고 곁에도 못오게 했고 애들만 볼수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나면서 친형님한테 애들을 부탁한다는 유서만 남기고 보험금이며 조금있는 예금까지 형님이 챙겨서 갔고 애들은 엄마인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한푼 못받고 1년넘게 힘들게 키우고 있는데 애들 큰아빠라는 사람은 연락조차 되지 않고 이런 경우에는 제가 할수있는 방법이 업나요. 두아이를 키우기에는 넘 힘든게 많네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