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여자를 알고 동거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동거를 하다가 애가생겼습니다

 그래도 제 아기인데 지울수가 없어서

둘이 같이 잘살아 보자 하며 아이를 나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혼인신고와 아기 출생신고를  하러 가던날 여친이 당신 바부니까

자기가 가서 하겠다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도 바뿌고 회사에서 나올수 있는 상항이 아니여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지난다음에 우연히 등본을 뛰러 같는데

제 등본에 두사람다 들어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여친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 물었더니

 

그때서야 예기해주더군요 자기가 사실 유부녀라는 거였습니다 

전 남편과 이별하고 열락도 않되고 해서 이혼을 못했다는 겁니다

그럼 애기는 어떻게 됬냐고 물었더니 자기 호적에 일단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러고 몇칠뒤 심하게 부부싸움을하고 여자친구가 집을 나가버려 열락도 되지않는 상항입니다

 그래서 애기를 제 앞으로 호적에 올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제호적으로 옴길수 있는지요

 

저 그여자가 결혼한 사실이 있는것도 몰랐고 애기 호적이 그렇게 된것도 전여 알지 못햇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아기를 제호적에 어떻게 하면 올릴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여자가 이혼이 않되있어서  아기가 전남편에 속한다더군요

 

한 아이에 아빠로 가정은 지키지 못했으나 아기만은 꼭 지켜주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