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9살도니 한여성입니다

제가 2008년 11월22일날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하기전  동거생활을 일년 반정도 저희집에서 제동생과 같이았았고요

그런데 지금은 혼자나와서 사는상태입니다 예기를 하면 너무 길고요 .

저보고 헤어지자고 니짐은 니가알아서 빼라고 해서 나왔있어요 이런얘기 들은것이 처음두 아니고요

신혼여행갔다와서도 자기집이라고 나가라고 해서 쫒겨나구 했고요 .

그런데 동거생활을할때 그사람이 물질적으로 도와준부분이있습니다

생활비는 받은적은 손가락만큼두 안되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그돈을 내놓라고 합니다 .저는 생활비로 썻다고 했습니다

저도 잘하는거는 없지만 ...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욕을하시고 저희엄마한테도 전화를 하셔서 찾차간다고 가서

엎어버린다고 .. 이러고 계십니다 만나자고 하는데 무서워서 만나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

결혼생활두 몇개월안했지만 생활비한푼 안줬었구요 

집계약서 맞기구 돈빌려달라고해봐라 이런말이 오가다가 헤어지자고 오빠가

말했고 니짐은 니가 알아서 빼라해서 뺏읍니다 .

그런데 제가 잘못이 큰것인가요 ?무서워서 돌아다닐수가 없어요

먼돈을 달라고 하는 건지 그래서 제가 위자료 이천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까는 소리하지말라네요 ..

법적으로 하겠다고 ..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 머리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 눈물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