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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68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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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192645   2020-02-28 2020-08-22 10:54
14888 답답합니다
la0076
5638 61 2005-04-17 2005-04-17 17:49
종합소독세라하여300만원이 주민세와함께부과되어 나왔습니다. 재산도없고 낼가망성도없습니다. 안내면어떻게되며.신용불량자가되는지...또주민세역시안내면신불자가되는지 궁금합니다.  
14887 답답합니다
la0076
2832 61 2005-04-17 2005-04-17 17:49
종합소독세라하여300만원이 주민세와함께부과되어 나왔습니다. 재산도없고 낼가망성도없습니다. 안내면어떻게되며.신용불량자가되는지...또주민세역시안내면신불자가되는지 궁금합니다.  
14886 도와주세요..제발...
장성혜
6054 65 2005-04-17 2005-04-17 21:51
어떻게 해야할지... 무수한 사연들 중에 아마 제 사연은 어쩜 아무것이 아닐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저한테는 절실한 문제고, 참아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되지 않아 이혼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  
14885 도와주세요..제발...
장성혜
3255 65 2005-04-17 2005-04-17 21:51
어떻게 해야할지... 무수한 사연들 중에 아마 제 사연은 어쩜 아무것이 아닐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저한테는 절실한 문제고, 참아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되지 않아 이혼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  
14884 [re] 폭행사건
운영자
5015 50 2005-04-18 2005-04-18 11:0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통상 당사자 사이에 합의를 시도하는데 손해배상에 대하여 일단 합의가 성립하게 되면 이를 번복할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14883 [re] 폭행사건
운영자
3305 50 2005-04-18 2005-04-18 11:03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통상 당사자 사이에 합의를 시도하는데 손해배상에 대하여 일단 합의가 성립하게 되면 이를 번복할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14882 [re] 추가 답변입니다.
운영자
5406 52 2005-04-18 2005-04-18 11:04
답변 드립니다. 친구에게 차용증서를 써 달라해서 받도록 하십시오. 차용증서를 써 줄 수 없다 할 경우 다시 상담 주십시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으실 경우 본 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  
14881 [re] 추가 답변입니다.
운영자
3342 52 2005-04-18 2005-04-18 11:04
답변 드립니다. 친구에게 차용증서를 써 달라해서 받도록 하십시오. 차용증서를 써 줄 수 없다 할 경우 다시 상담 주십시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으실 경우 본 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  
14880 유언에 관하여
wendy
5922 66 2005-04-19 2005-04-19 09:28
현재 저희 어머니께서 이혼을 하셔서 호주가 삼촌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3자매거든요 어머니께서 잘못됐을 경우 호주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자식보다 호주가 우선인가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녹음이나...  
14879 유언에 관하여
wendy
2898 66 2005-04-19 2005-04-19 09:28
현재 저희 어머니께서 이혼을 하셔서 호주가 삼촌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3자매거든요 어머니께서 잘못됐을 경우 호주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자식보다 호주가 우선인가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녹음이나...  
14878 이런 경우엔....
펄랭이
6438 80 2005-04-19 2005-04-19 23:16
안녕하세요.... 혼인빙자간음죄는 친고죄이고 친고죄는 범인을 알게 된 때부터 6개월 내에 고소를 제기해야 한다.. [질문] 1. 친고죄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2. 혼인빙자간음죄는 상대방이 그사실를 알았더라도 6개월이 지나면 고...  
14877 이런 경우엔....
펄랭이
3696 80 2005-04-19 2005-04-19 23:16
안녕하세요.... 혼인빙자간음죄는 친고죄이고 친고죄는 범인을 알게 된 때부터 6개월 내에 고소를 제기해야 한다.. [질문] 1. 친고죄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2. 혼인빙자간음죄는 상대방이 그사실를 알았더라도 6개월이 지나면 고...  
14876 슬픈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주부
5513 63 2005-04-20 2005-04-20 05:02
고생이 많으신줄 압니다 큰아이 중2작은아들 초6학년 두아들 가진 죄많은 엄마입니다 아이들 아빠가 저보다 13년 나이가 많습니다 법없이 살양반인데 부도이후로 10년넘게 생활비을 ,,어려우면 저라도 할수 잇지요 미용을 배워둔게 ...  
14875 슬픈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주부
2904 63 2005-04-20 2005-04-20 05:02
고생이 많으신줄 압니다 큰아이 중2작은아들 초6학년 두아들 가진 죄많은 엄마입니다 아이들 아빠가 저보다 13년 나이가 많습니다 법없이 살양반인데 부도이후로 10년넘게 생활비을 ,,어려우면 저라도 할수 잇지요 미용을 배워둔게 ...  
14874 가압류말소청구소송관련
김현주
9216 61 2005-04-20 2005-04-20 17:10
아버지가 사업상의 일로 동업자의 동서와 아버지가 보증을 서게 되었는데 동업하는 사람이 빚을지게 됐고, 그 사람 동서와 아버지의 집은 가압류가 되었고 그게 벌써 1993년 일입니다. 아버지가 동업자를 찾아다니며 갚을것을 요구...  
14873 가압류말소청구소송관련
김현주
3315 61 2005-04-20 2005-04-20 17:10
아버지가 사업상의 일로 동업자의 동서와 아버지가 보증을 서게 되었는데 동업하는 사람이 빚을지게 됐고, 그 사람 동서와 아버지의 집은 가압류가 되었고 그게 벌써 1993년 일입니다. 아버지가 동업자를 찾아다니며 갚을것을 요구...  
14872 폭행의 가해자이면서 쌍방이구요 어이없는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김길호
6100 72 2005-04-20 2005-04-20 19:57
친구와 술을 마시고 (취중)에 지나가는 사람들 3명이 이상하게 처다본다며 친구가 한명을 뒤통수를 가격하고 때려습니다 처음 맞은분은 정신을 잃고 머리가 께지고 바닥에 쓰러지면서 보도불럭에 상처를 입어서 10바늘을 꼬맸다고 ...  
14871 폭행의 가해자이면서 쌍방이구요 어이없는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김길호
3278 72 2005-04-20 2005-04-20 19:57
친구와 술을 마시고 (취중)에 지나가는 사람들 3명이 이상하게 처다본다며 친구가 한명을 뒤통수를 가격하고 때려습니다 처음 맞은분은 정신을 잃고 머리가 께지고 바닥에 쓰러지면서 보도불럭에 상처를 입어서 10바늘을 꼬맸다고 ...  
14870 이생활을 접고싶습니다...
어린주부
4768 46 2005-04-21 2005-04-21 06:47
저는 올해21살어린주부이자. 엄마입니다.. 신랑은 24살.. 아이는. 이제 16개월입니다. 어린나이에 신랑을 만나.. 아이를가지고... 이렇게 혼인하여 살고있습니다.. 어떻해야할지..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  
14869 이생활을 접고싶습니다...
어린주부
3084 46 2005-04-21 2005-04-21 06:47
저는 올해21살어린주부이자. 엄마입니다.. 신랑은 24살.. 아이는. 이제 16개월입니다. 어린나이에 신랑을 만나.. 아이를가지고... 이렇게 혼인하여 살고있습니다.. 어떻해야할지..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  
14868 [re] 가출과 이혼절차???
운영자
5999 59 2005-04-23 2005-04-23 12: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은 부인이 집에 돌아오셨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자동이혼이란 없습니다. 올려주신 사연처럼 부인이 사소한 다툼을 하고 집을 나가 계속해...  
14867 [re] 가출과 이혼절차???
운영자
3432 59 2005-04-23 2005-04-23 12: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은 부인이 집에 돌아오셨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자동이혼이란 없습니다. 올려주신 사연처럼 부인이 사소한 다툼을 하고 집을 나가 계속해...  
14866 [re] 도와주세요..제발...
운영자
5045 47 2005-04-23 2005-04-23 12: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남편이 야한 영화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할 때에 모른척하지 마시고 아내를 옆에 두고 자위행위를 할 수 있느냐 항의하시고 부부가 함께 부...  
14865 [re] 도와주세요..제발...
운영자
3373 47 2005-04-23 2005-04-23 12: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남편이 야한 영화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할 때에 모른척하지 마시고 아내를 옆에 두고 자위행위를 할 수 있느냐 항의하시고 부부가 함께 부...  
14864 [re] 유언에 관하여
운영자
5551 56 2005-04-23 2005-04-23 12:40
답변 드립니다. 재산상속인 제 1순위는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호적을 따로 하고 있다하더라도 어머니의 친자녀인 귀하들이 재산상속 제 1순위자이기 때문에 귀하들이 있는 한 삼촌에...  
14863 [re] 유언에 관하여
운영자
4005 56 2005-04-23 2005-04-23 12:40
답변 드립니다. 재산상속인 제 1순위는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호적을 따로 하고 있다하더라도 어머니의 친자녀인 귀하들이 재산상속 제 1순위자이기 때문에 귀하들이 있는 한 삼촌에...  
14862 [re] 가출과 이혼절차???
부탁하는 자
5389 52 2005-04-23 2005-04-23 13:44
운영자측에 말씀드립니다 여러 상담을 해주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담>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직접찾아 오라니요 직접찾지 못할 여러가지 사연을 알고 하시는지- 어차피 공개 게시판이니 만큼 먼저 상담하시는 많...  
14861 [re] 가출과 이혼절차???
부탁하는 자
3229 52 2005-04-23 2005-04-23 13:44
운영자측에 말씀드립니다 여러 상담을 해주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담>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직접찾아 오라니요 직접찾지 못할 여러가지 사연을 알고 하시는지- 어차피 공개 게시판이니 만큼 먼저 상담하시는 많...  
14860 [re] 이런 경우엔....
운영자
5861 38 2005-04-23 2005-04-23 14:22
답변 드립니다. 질문 1. 친고죄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답변 - 공소제기에 피해자 기타 법률이 정한자의 고소 또는 고발을 필요로 하는 범죄, 친고죄에 관하여 고소나 고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소한 때에는 공소제기의 절차가 ...  
14859 [re] 이런 경우엔....
운영자
3137 38 2005-04-23 2005-04-23 14:22
답변 드립니다. 질문 1. 친고죄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답변 - 공소제기에 피해자 기타 법률이 정한자의 고소 또는 고발을 필요로 하는 범죄, 친고죄에 관하여 고소나 고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소한 때에는 공소제기의 절차가 ...  
14858 [re] 슬픈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운영자
5819 46 2005-04-23 2005-04-23 14:2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연이 전부 사실 일 경우 남편에게 협의이혼하자 요청해 보ㅛ십시오. 남편이 불응하거나, 연락도 되지 않을 경우 이혼 및 위자료, 자의 ...  
14857 [re] 슬픈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운영자
3581 46 2005-04-23 2005-04-23 14:2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연이 전부 사실 일 경우 남편에게 협의이혼하자 요청해 보ㅛ십시오. 남편이 불응하거나, 연락도 되지 않을 경우 이혼 및 위자료, 자의 ...  
14856 [re] 가압류말소청구소송관련
운영자
6293 50 2005-04-23 2005-04-23 14:26
답변 드립니다. 가압류 집행 후 10년간 채권자가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무자 또는 그 이해관계인은 가압류 취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706조제2항). 가압류를 해놓고 12년간 채권자가 소송을 제기하지...  
14855 [re] 가압류말소청구소송관련
운영자
3254 50 2005-04-23 2005-04-23 14:26
답변 드립니다. 가압류 집행 후 10년간 채권자가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무자 또는 그 이해관계인은 가압류 취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706조제2항). 가압류를 해놓고 12년간 채권자가 소송을 제기하지...  
14854 글쎄요...
~
5056 53 2005-04-25 2005-04-25 01:29
안녕하세요. 무슨 법률같은것을 상담하러 온게 아니고 그냥 조언을 받고 싶어서 찾아와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께서 퇴직을 한지 벌써 10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혼자 힘으로 가정을 유지하려고 힘들게 일을 하시고...  
14853 글쎄요...
~
2972 53 2005-04-25 2005-04-25 01:29
안녕하세요. 무슨 법률같은것을 상담하러 온게 아니고 그냥 조언을 받고 싶어서 찾아와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께서 퇴직을 한지 벌써 10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혼자 힘으로 가정을 유지하려고 힘들게 일을 하시고...  
14852 부동산과의 계약의 건
손상호
6117 81 2005-04-25 2005-04-25 09:39
2005년 4월17일 결혼을 앞두고, 4월10일 전세를 구하기 위해서 용인시 이동면소재 신미주아파트에 갔습니다. A부동산에 들러 전세를 알아보던 중 차라리 구입하라고하는부동산측의 말을 듣고, A부동산에서 소개하는 1401호를 구입키...  
14851 부동산과의 계약의 건
손상호
3241 81 2005-04-25 2005-04-25 09:39
2005년 4월17일 결혼을 앞두고, 4월10일 전세를 구하기 위해서 용인시 이동면소재 신미주아파트에 갔습니다. A부동산에 들러 전세를 알아보던 중 차라리 구입하라고하는부동산측의 말을 듣고, A부동산에서 소개하는 1401호를 구입키...  
14850 사기죄로 신고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biso
8683 67 2005-04-25 2005-04-25 14:04
2004년 8월 5일 결혼을 전제로 하자며 사귀자고 한 사람입니다. 초기부터 자기 의도를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른 직장에 다니는 여자들 보다 돈을 잘 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차 세금 목적으로 다음달에 갚...  
14849 사기죄로 신고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biso
4425 67 2005-04-25 2005-04-25 14:04
2004년 8월 5일 결혼을 전제로 하자며 사귀자고 한 사람입니다. 초기부터 자기 의도를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른 직장에 다니는 여자들 보다 돈을 잘 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차 세금 목적으로 다음달에 갚...  
14848 [re] 폭행의 가해자이면서 쌍방이구요 어이없는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lawqa
4723 46 2005-04-26 2005-04-26 15:55
답변 드립니다. 1. 핸드폰을 빼앗아서 도로변에 집어던져서 없어져 버렸다면 핸드폰 비용도 변상해야 합니다. 학교선배님이라니 아버님보다 가해자인 귀하들이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빌고 사정을 해보도록 하십시오. 사과하러 갔다...  
14847 [re] 폭행의 가해자이면서 쌍방이구요 어이없는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lawqa
2885 46 2005-04-26 2005-04-26 15:55
답변 드립니다. 1. 핸드폰을 빼앗아서 도로변에 집어던져서 없어져 버렸다면 핸드폰 비용도 변상해야 합니다. 학교선배님이라니 아버님보다 가해자인 귀하들이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빌고 사정을 해보도록 하십시오. 사과하러 갔다...  
14846 [re] 이생활을 접고싶습니다...
lawqa
5441 42 2005-04-26 2005-04-26 15:5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은 때는 그렇지 않은데 술만 마시면 이성을 잃고 부인을 폭행하고 어린아이까지 때리고 그 아이가 누구 아이냐 의심까지 한다...  
14845 [re] 이생활을 접고싶습니다...
lawqa
2894 42 2005-04-26 2005-04-26 15:5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은 때는 그렇지 않은데 술만 마시면 이성을 잃고 부인을 폭행하고 어린아이까지 때리고 그 아이가 누구 아이냐 의심까지 한다...  
14844 [re] 글쎄요...
lawqa
5064 40 2005-04-26 2005-04-26 16:0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부모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두분의 건강 상태는 어떠신지요? 어머님이 본 상담원에 직접 나오시어 면접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시간을 내실...  
14843 [re] 글쎄요...
lawqa
2880 40 2005-04-26 2005-04-26 16:0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부모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두분의 건강 상태는 어떠신지요? 어머님이 본 상담원에 직접 나오시어 면접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시간을 내실...  
14842 [re] 부동산과의 계약의 건
lawqa
5051 39 2005-04-26 2005-04-26 16:05
답변 드립니다. 주인에게 계약금이 입금되었는지 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B부동산의 말대로 주인에게 입금이 이미 되었다면 A부동산에서 처음 본 집이 계약되지 않았다는 통고를 분명히 받고, 귀하가 B부동산이 소개한 집을 구입하...  
14841 [re] 부동산과의 계약의 건
lawqa
3213 39 2005-04-26 2005-04-26 16:05
답변 드립니다. 주인에게 계약금이 입금되었는지 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B부동산의 말대로 주인에게 입금이 이미 되었다면 A부동산에서 처음 본 집이 계약되지 않았다는 통고를 분명히 받고, 귀하가 B부동산이 소개한 집을 구입하...  
14840 자문부탁드립니다
답답녀
5602 51 2005-04-27 2005-04-27 13:03
심한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간간히 느낀다는 그애를 대신해서 해줄건 이렇게 문의드리는 것 밖에는 제가 할게 없습니다 재판하자 한지가 벌써 일년 되어갑니다. 이혼소송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저도 첨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말씀...  
14839 자문부탁드립니다
답답녀
3051 51 2005-04-27 2005-04-27 13:03
심한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간간히 느낀다는 그애를 대신해서 해줄건 이렇게 문의드리는 것 밖에는 제가 할게 없습니다 재판하자 한지가 벌써 일년 되어갑니다. 이혼소송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저도 첨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말씀...  
14838 이혼 소장에 관해서.....
아줌마
6365 66 2005-04-28 2005-04-28 10:40
남편에게 이혼 소장을 받은뒤 어찌하여 다시 살게되어 남편이 소장 취하를 했어요.취하 통지서까지 제앞으로 왔어요. 그런데 몇주뒤 또 싸움이 나서 시댁에서 알게되어서 남편 누나가 저번 소장을 작성한 법무사에 이야기해서 또 ...  
14837 이혼 소장에 관해서.....
아줌마
3567 66 2005-04-28 2005-04-28 10:40
남편에게 이혼 소장을 받은뒤 어찌하여 다시 살게되어 남편이 소장 취하를 했어요.취하 통지서까지 제앞으로 왔어요. 그런데 몇주뒤 또 싸움이 나서 시댁에서 알게되어서 남편 누나가 저번 소장을 작성한 법무사에 이야기해서 또 ...  
14836 삼촌의 채무
헬프미
5753 73 2005-04-28 2005-04-28 22:42
그저게 카드사에서 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 삼촌이 돌아가셨고. 삼촌이 생전에 카드사용대금2000만원정도 있는데 상환하던가 상속포기를 하던가..그런내용이였습니다.. 삼촌은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서 수십년동안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  
14835 삼촌의 채무
헬프미
2871 73 2005-04-28 2005-04-28 22:42
그저게 카드사에서 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 삼촌이 돌아가셨고. 삼촌이 생전에 카드사용대금2000만원정도 있는데 상환하던가 상속포기를 하던가..그런내용이였습니다.. 삼촌은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서 수십년동안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  
14834 이혼에 관하여
진소라
7343 87 2005-04-29 2005-04-29 00:44
저는 지금 결혼한지 11개월됐고 6개월된 아이엄마입니다.... 근데 남편이 입버릇처럼 이혼을하자는데 어떻게하면 좋을지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5월에 결혼해 11월에 아이를 출산하였읍니다.. 산후조리로 친정에 1달보름가량...  
14833 이혼에 관하여
진소라
5137 87 2005-04-29 2005-04-29 00:44
저는 지금 결혼한지 11개월됐고 6개월된 아이엄마입니다.... 근데 남편이 입버릇처럼 이혼을하자는데 어떻게하면 좋을지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5월에 결혼해 11월에 아이를 출산하였읍니다.. 산후조리로 친정에 1달보름가량...  
14832 가슴속으로만 눈물 흘립니다..
답답남
6400 80 2005-04-29 2005-04-29 01:22
저희집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 다 되어 갑니다.. 어머니께서 다른 남자가 생긴듯 하네요.. 아버지도 눈치를 다 까고.. 언제부터 인지 몰겠지만 저는 최근에 확실히 알게 됐어요 어머니 폰에 문자온걸 봤는데 말하는 걸로 봐서는 ...  
14831 가슴속으로만 눈물 흘립니다..
답답남
3386 80 2005-04-29 2005-04-29 01:22
저희집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 다 되어 갑니다.. 어머니께서 다른 남자가 생긴듯 하네요.. 아버지도 눈치를 다 까고.. 언제부터 인지 몰겠지만 저는 최근에 확실히 알게 됐어요 어머니 폰에 문자온걸 봤는데 말하는 걸로 봐서는 ...  
14830 [re] 사기죄로 신고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5974 47 2005-04-29 2005-04-29 12:09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행 형법에는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 없는 부녀를 기망하여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  
14829 [re] 사기죄로 신고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3041 47 2005-04-29 2005-04-29 12:09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행 형법에는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 없는 부녀를 기망하여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  
14828 [re] 자문부탁드립니다
운영자
4989 36 2005-04-29 2005-04-29 15:2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원에 부인이 제기한 이혼소장 부본과 남편이 제출한 답변서 그리고 경찰에 고소한 고소장과 무고죄로 벌금이 나온 통지서를 가지고 당사자가 직접 ...  
14827 [re] 자문부탁드립니다
운영자
2880 36 2005-04-29 2005-04-29 15:2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원에 부인이 제기한 이혼소장 부본과 남편이 제출한 답변서 그리고 경찰에 고소한 고소장과 무고죄로 벌금이 나온 통지서를 가지고 당사자가 직접 ...  
14826 꼬오옥
들나발
5314 63 2005-04-29 2005-04-29 22:46
2년 전 이때쯤 그녀가 저를 찾는다는 메일을 보내와서 만나게 되었구요.. 한번 두 번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하게 되었구요.. 본처와 아이들 생각에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했었지만 또 그렇게 싫지만도 안더군요... ...  
14825 꼬오옥
들나발
2874 63 2005-04-29 2005-04-29 22:46
2년 전 이때쯤 그녀가 저를 찾는다는 메일을 보내와서 만나게 되었구요.. 한번 두 번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하게 되었구요.. 본처와 아이들 생각에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했었지만 또 그렇게 싫지만도 안더군요... ...  
14824 [re] 이혼에 관하여
장동우가정치유상담사
5010 48 2005-04-30 2005-04-30 10:47
1.이혼 자체를 반대합니다. 지는 자가 이기는 자입니다. 남편은 외롭고 쓸쓸해 지쳤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의 존경과 위로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입니다. 아내 또한 연약한 그릇이며 남편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친정에 ...  
14823 [re] 이혼에 관하여
장동우가정치유상담사
2908 48 2005-04-30 2005-04-30 10:47
1.이혼 자체를 반대합니다. 지는 자가 이기는 자입니다. 남편은 외롭고 쓸쓸해 지쳤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의 존경과 위로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입니다. 아내 또한 연약한 그릇이며 남편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친정에 ...  
14822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슬픈여자
5554 69 2005-04-30 2005-04-30 11:07
저는 21살의 아기엄마 입니다. 남편은 저의 아빠가 하시는 일을 돕구있구여. 아버님과 아파트 월세를 살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님께서는 이혼한 상태 이시구여. 원래 어머니댁에서 살다 남편이 어머니와 싸워서 몸만 나와 할머님께서 ...  
14821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슬픈여자
2810 69 2005-04-30 2005-04-30 11:07
저는 21살의 아기엄마 입니다. 남편은 저의 아빠가 하시는 일을 돕구있구여. 아버님과 아파트 월세를 살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님께서는 이혼한 상태 이시구여. 원래 어머니댁에서 살다 남편이 어머니와 싸워서 몸만 나와 할머님께서 ...  
14820 [re] 이혼 소장에 관해서.....
운영자
5244 45 2005-04-30 2005-04-30 11:5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편이 이번에는 자신이 이혼소장을 법원에 제출해 달라 법무사에게 말한적이 없다 주장한다면 남편 자신이 법무사에게 항의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고, 법원에 가서 이혼취하서를 내시라 알려드리십시오...  
14819 [re] 이혼 소장에 관해서.....
운영자
2785 45 2005-04-30 2005-04-30 11:51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편이 이번에는 자신이 이혼소장을 법원에 제출해 달라 법무사에게 말한적이 없다 주장한다면 남편 자신이 법무사에게 항의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고, 법원에 가서 이혼취하서를 내시라 알려드리십시오...  
14818 [re] 삼촌의 채무
운영자
5882 63 2005-04-30 2005-04-30 11:53
답변드립니다. 재산상속 제 1순위는 피상속인(돌아가신 삼촌)의 직계비속(자녀, 손자)과 배우자이고, 제 2순위자 피상속인의 직계존속(부모님), 제 3순위자 형제자매. 제 4순위자가 피상속인의 4촌이내의 방계혈족입니다. 제 1순위자인 ...  
14817 [re] 삼촌의 채무
운영자
3194 63 2005-04-30 2005-04-30 11:53
답변드립니다. 재산상속 제 1순위는 피상속인(돌아가신 삼촌)의 직계비속(자녀, 손자)과 배우자이고, 제 2순위자 피상속인의 직계존속(부모님), 제 3순위자 형제자매. 제 4순위자가 피상속인의 4촌이내의 방계혈족입니다. 제 1순위자인 ...  
14816 저희 부모님이 싸우시고 이혼하신대요.
권성구
7640 91 2005-05-01 2005-05-01 22:29
저희 부모님은 무슨 문제가 있으면 아빠는 아빠가 맞다고 하고 엄마는 아빠보다는 안 심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맞다고 하셔요. 오늘은 몸싸움까지 하시면서 싸우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이혼하자고 헀어요.. 가끔 부...  
14815 저희 부모님이 싸우시고 이혼하신대요.
권성구
3309 91 2005-05-01 2005-05-01 22:29
저희 부모님은 무슨 문제가 있으면 아빠는 아빠가 맞다고 하고 엄마는 아빠보다는 안 심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맞다고 하셔요. 오늘은 몸싸움까지 하시면서 싸우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이혼하자고 헀어요.. 가끔 부...  
14814 시누한테,,정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지요
6117 66 2005-05-01 2005-05-01 22:54
폭력과 구타에 못이겨 이혼을하고...어린아들마져 주고...십오년넘게 혼자살 다가...지금의 고모부를 만나 재혼을 햇습니다. 중매로 만나..결혼생활 칠년째 접어드셧는데요 고모부는 재산도 잇으시고...자식도 세명이나 잇습니다..하시는일...  
14813 시누한테,,정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지요
2934 66 2005-05-01 2005-05-01 22:54
폭력과 구타에 못이겨 이혼을하고...어린아들마져 주고...십오년넘게 혼자살 다가...지금의 고모부를 만나 재혼을 햇습니다. 중매로 만나..결혼생활 칠년째 접어드셧는데요 고모부는 재산도 잇으시고...자식도 세명이나 잇습니다..하시는일...  
14812 [re] 가슴속으로만 눈물 흘립니다..
운영자
4889 53 2005-05-02 2005-05-02 11:1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부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의 해결의 열쇠는 부부당사자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  
14811 [re] 가슴속으로만 눈물 흘립니다..
운영자
3081 53 2005-05-02 2005-05-02 11:17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부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의 해결의 열쇠는 부부당사자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  
14810 간통죄로 고소하려는데요
최희진
5880 50 2005-05-02 2005-05-02 21:54
감사합니다  
14809 간통죄로 고소하려는데요
최희진
3013 50 2005-05-02 2005-05-02 21:54
감사합니다  
14808 아파트 소음..
김미정
5231 43 2005-05-03 2005-05-03 10:13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두 39개월과 20개월된 사내아이 둘을 가진 엄마입니다. 사내아인데다가, 어려서 아파트에서 뛰어다니거나, 자동차를 밀며 놀기가 일쑤인지라,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께 내심 죄...  
14807 아파트 소음..
김미정
2915 43 2005-05-03 2005-05-03 10:13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두 39개월과 20개월된 사내아이 둘을 가진 엄마입니다. 사내아인데다가, 어려서 아파트에서 뛰어다니거나, 자동차를 밀며 놀기가 일쑤인지라,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께 내심 죄...  
14806 [re] 꼬오옥
운영자
4835 71 2005-05-03 2005-05-03 19:2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귀하 한사람의 잘못된 판단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서 부인과 아이들 그리고 첫사랑의 여자분 모두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지금이라도 인식하시는지요? 법적인 책임 유무를 떠나서 인간적으...  
14805 [re] 꼬오옥
운영자
2987 71 2005-05-03 2005-05-03 19:24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귀하 한사람의 잘못된 판단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서 부인과 아이들 그리고 첫사랑의 여자분 모두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지금이라도 인식하시는지요? 법적인 책임 유무를 떠나서 인간적으...  
14804 [re]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운영자
4843 50 2005-05-03 2005-05-03 19:2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은 어느 정도 화가 풀려 마음의 평안을 어느 정도 찾으셨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 친정아버지 일을 돕고있다고 하시었는데 어떤 ...  
14803 [re]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운영자
3116 50 2005-05-03 2005-05-03 19:2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은 어느 정도 화가 풀려 마음의 평안을 어느 정도 찾으셨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 친정아버지 일을 돕고있다고 하시었는데 어떤 ...  
14802 자고난 뒤 얻은 빚.... 한정승인 가능할까요?
날벼락
5734 40 2005-05-03 2005-05-03 21:41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상담을 신청합니다. 번거러우 시더라도 상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상담내용은 아버지가 지난 2001년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상속받은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는 어릴 때 이혼으로 안계신 상태구요. 자식...  
14801 자고난 뒤 얻은 빚.... 한정승인 가능할까요?
날벼락
3108 40 2005-05-03 2005-05-03 21:41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상담을 신청합니다. 번거러우 시더라도 상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상담내용은 아버지가 지난 2001년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상속받은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는 어릴 때 이혼으로 안계신 상태구요. 자식...  
14800 [re] 저희 부모님이 싸우시고 이혼하신대요.
운영자
5565 49 2005-05-04 2005-05-04 13: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 부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관계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가족관계를 ...  
14799 [re] 저희 부모님이 싸우시고 이혼하신대요.
운영자
2975 49 2005-05-04 2005-05-04 13:35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 부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관계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가족관계를 ...  
14798 [re] 시누한테,,정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운영자
5727 51 2005-05-04 2005-05-04 13:3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시누님을 걱정하시고 생각하는 올케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당사자인 시누가 남편이 제사하는 돈을 받고는 도저히 억울해서 이혼할 수 없다 생각하실 경우 법원에 이혼 및 재산분할 위자료 청구의 ...  
14797 [re] 시누한테,,정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운영자
2998 51 2005-05-04 2005-05-04 13:36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시누님을 걱정하시고 생각하는 올케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당사자인 시누가 남편이 제사하는 돈을 받고는 도저히 억울해서 이혼할 수 없다 생각하실 경우 법원에 이혼 및 재산분할 위자료 청구의 ...  
14796 [re] 간통죄로 고소하려는데요
운영자
5193 37 2005-05-04 2005-05-04 13: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인이 진심으로 남편과 이혼하실 생각인지 부인 속마음을 부인 자신이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이제는 남편이 그 여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해도 ...  
14795 [re] 간통죄로 고소하려는데요
운영자
2837 37 2005-05-04 2005-05-04 13:38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인이 진심으로 남편과 이혼하실 생각인지 부인 속마음을 부인 자신이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이제는 남편이 그 여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해도 ...  
14794 [re] 아파트 소음..
운영자
5099 33 2005-05-04 2005-05-04 13:4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경찰이 이런 아파트 소음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1일 층간 소음이 심할 경우 소음을 발생시킨 주민에 대해 벌금 10만원을 부과하라는 지침을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  
14793 [re] 아파트 소음..
운영자
2730 33 2005-05-04 2005-05-04 13:40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경찰이 이런 아파트 소음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1일 층간 소음이 심할 경우 소음을 발생시킨 주민에 대해 벌금 10만원을 부과하라는 지침을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  
14792 쌍방 폭행 에 대한 합의금
김한울
7998 60 2005-05-05 2005-05-05 18:27
몇일전 새벽 4~5시 사이쯤에 친구 들과 함께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쪽인원은 5명 이였구 오토바이는 4대였었습니다 달리고 있는데 왠 도로 한복판에 3~4명의 남자 들이 지나가는 오토바이들을 못가게 막고 혹은 오토...  
14791 쌍방 폭행 에 대한 합의금
김한울
3618 60 2005-05-05 2005-05-05 18:27
몇일전 새벽 4~5시 사이쯤에 친구 들과 함께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쪽인원은 5명 이였구 오토바이는 4대였었습니다 달리고 있는데 왠 도로 한복판에 3~4명의 남자 들이 지나가는 오토바이들을 못가게 막고 혹은 오토...  
14790 바람남 남편 어떻게해야할지..
주부
5367 45 2005-05-06 2005-05-06 04:40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사실을 안건 올2월. 물으니 놀라면서 고백하더군요.그리고 차라리 제가 안게 잘되엇다며 죄책감에 괴로웟다고하면서 정리하겟다고스스로 약속을 하더라구요..처음엔 제가 못견딜것같더라구요. 평생을 남편을...  
14789 바람남 남편 어떻게해야할지..
주부
2739 45 2005-05-06 2005-05-06 04:40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사실을 안건 올2월. 물으니 놀라면서 고백하더군요.그리고 차라리 제가 안게 잘되엇다며 죄책감에 괴로웟다고하면서 정리하겟다고스스로 약속을 하더라구요..처음엔 제가 못견딜것같더라구요. 평생을 남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