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아동을 두명을 키우고있는 가정주부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성격이 맞질 않고 서로에대해서 이제는 불평만 늘어놓고있는상황이라서 더이상은 같이 못살것 같다고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에게 처음에는 애들을 키워주면 한달에 150은 준다고합니다 그래서제가 싫다고했고 난 혼자서 이제 살고 십다고하니 그렇다면 위자로는 절대주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법쪽에서도 장애아동을 둘을 혼자서 맞는데 왜 위자료를 주냐고 도리어 큰소릴 치고있습니다. 10년동안 이애들을 키우면서 너무나 힘들었지만 정말 내가 필요할때 나를 도와준젓이 없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제가 행동을 해야 합니까
또한 심한 말을 너무나도 자주합니다 애들에게 빨리 죽어라 교통사고나서 죽어버리라 차에 치여서 죽어버려라 하는등 다양하게 말들을 마니 하고합니다
애들을 볼때마다 너무나 힘들어서 이대로는 정말로 못살것같아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