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리자님의 동의 없이 이렇게 글을 올림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세븐데이즈에서는 배우자의 이유없는 의심(의처증,의부증) 때문에...고통받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특히 더이상 혼자의 힘으로는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여력이
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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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윤정 010-7195-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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