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비밀글로 올리실 분들은 공개 게시판 말고 비공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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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194038 | | 2020-02-28 | 2020-08-2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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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젠 꼭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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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695 | 42 | 2005-06-14 | 2005-06-14 11:27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사연을 보니 현재 부인의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 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부인이 최우선으로 하시어야 할 일은 부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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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젠 꼭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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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12 | 42 | 2005-06-14 | 2005-06-14 11:27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사연을 보니 현재 부인의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 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부인이 최우선으로 하시어야 할 일은 부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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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관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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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 4792 | 46 | 2005-06-13 | 2005-06-13 12:46 |
상담내용은 아버지께서 작은아버지에게 5천만원을 빌려쓰시고 현재까지 못갚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50만원씩 약700정도 무통장 입금을 하여는되 그쪽에서는 이자라고 이야기하구 급기야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여 몇칠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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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관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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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 2831 | 46 | 2005-06-13 | 2005-06-13 12:46 |
상담내용은 아버지께서 작은아버지에게 5천만원을 빌려쓰시고 현재까지 못갚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50만원씩 약700정도 무통장 입금을 하여는되 그쪽에서는 이자라고 이야기하구 급기야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여 몇칠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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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니다 가족싸움으로 다 멀리 떨어져 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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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 4853 | 53 | 2005-06-13 | 2005-06-13 06:41 |
우리 아버지가 돈을 다가지고 갈듯 함니다 .. 우리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했지만 다시 집에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근데 싸움때문에 결국 따로 살자고 하네요.. 돈을 어떻게 받아야 하죠???? 저도 갈라 함니다~~ 7년동안 제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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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니다 가족싸움으로 다 멀리 떨어져 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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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 2958 | 53 | 2005-06-13 | 2005-06-13 06:41 |
우리 아버지가 돈을 다가지고 갈듯 함니다 .. 우리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했지만 다시 집에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근데 싸움때문에 결국 따로 살자고 하네요.. 돈을 어떻게 받아야 하죠???? 저도 갈라 함니다~~ 7년동안 제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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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명의로 된 집상속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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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마미 | 5699 | 70 | 2005-06-12 | 2005-06-12 13:04 |
아버님슬하에 2남2녀가있습니다. 돌아가시기 2년전쯤 집을 옮기시면서 집명의를 계모명의로 해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은 이집이 전부입니다. 헌데 계모께서 돌아가시면 그 재산이 친자관계가 아닌 저희4남매에겐 상속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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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명의로 된 집상속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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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마미 | 3038 | 70 | 2005-06-12 | 2005-06-12 13:04 |
아버님슬하에 2남2녀가있습니다. 돌아가시기 2년전쯤 집을 옮기시면서 집명의를 계모명의로 해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재산은 이집이 전부입니다. 헌데 계모께서 돌아가시면 그 재산이 친자관계가 아닌 저희4남매에겐 상속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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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고 빠른답...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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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5167 | 72 | 2005-06-10 | 2005-06-10 22:56 |
이혼 하려고 하는 당사자는 제가 아니고..저의 어머니 입니다.. 30년을 가까이살아오면서, 거의 어머니 혼자 고생을 다 하셨죠.. 그런데 아버지는 수입도 거의 없으시며, 주사가 너무 심해 어머니를 때리거나 집에 물건을 다 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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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고 빠른답...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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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853 | 72 | 2005-06-10 | 2005-06-10 22:56 |
이혼 하려고 하는 당사자는 제가 아니고..저의 어머니 입니다.. 30년을 가까이살아오면서, 거의 어머니 혼자 고생을 다 하셨죠.. 그런데 아버지는 수입도 거의 없으시며, 주사가 너무 심해 어머니를 때리거나 집에 물건을 다 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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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권자지정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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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040 | 53 | 2005-06-10 | 2005-06-10 13:42 |
답변드립니다.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각각 1통씩을 발부 받아 첨부해서 친권자변경조정신청서를 작성해서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밥원)에 신청하십시오. 소장 작성방법을 알지 못할 경우 법무사 사무실에서 도움을 받으시든지 대서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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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권자지정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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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26 | 53 | 2005-06-10 | 2005-06-10 13:42 |
답변드립니다.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각각 1통씩을 발부 받아 첨부해서 친권자변경조정신청서를 작성해서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밥원)에 신청하십시오. 소장 작성방법을 알지 못할 경우 법무사 사무실에서 도움을 받으시든지 대서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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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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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53 | 47 | 2005-06-10 | 2005-06-10 13:41 |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나 시댁에 재산이 있을 때에 가압류나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재산도 없다면 하실 수 없습니다. 남편이 월급을 받고 있다면 월급을 가압류(월급의 2분의 1내에서)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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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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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44 | 47 | 2005-06-10 | 2005-06-10 13:41 |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나 시댁에 재산이 있을 때에 가압류나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재산도 없다면 하실 수 없습니다. 남편이 월급을 받고 있다면 월급을 가압류(월급의 2분의 1내에서)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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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꼭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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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 5039 | 62 | 2005-06-10 | 2005-06-10 09:57 |
딸 2을 둔 결혼7년차 31세의 주부입니다 결혼전 남편이 학교다닌다 빌라를 산다 등의 이유로 월급을 타오면 20만원의 생활비밖에 없이 살았습니다. 결혼당시 남편소유의 빌라는 어머님과 시할머님이 사시고 저희는 어머님의 이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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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꼭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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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 3217 | 62 | 2005-06-10 | 2005-06-10 09:57 |
딸 2을 둔 결혼7년차 31세의 주부입니다 결혼전 남편이 학교다닌다 빌라를 산다 등의 이유로 월급을 타오면 20만원의 생활비밖에 없이 살았습니다. 결혼당시 남편소유의 빌라는 어머님과 시할머님이 사시고 저희는 어머님의 이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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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세금 사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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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731 | 39 | 2005-06-09 | 2005-06-09 12:41 |
답변 드립니다. 대리인에게 대리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십시오, 있다면 시가는 어느정도이고 그 집에 저당권 등이 설정되어있지는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대리인에게 다른 재산이 있다면 전세금을 반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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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세금 사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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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97 | 39 | 2005-06-09 | 2005-06-09 12:41 |
답변 드립니다. 대리인에게 대리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십시오, 있다면 시가는 어느정도이고 그 집에 저당권 등이 설정되어있지는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대리인에게 다른 재산이 있다면 전세금을 반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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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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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84 | 44 | 2005-06-09 | 2005-06-09 12:40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자기자신의 문제에만 관심이 있는 요즈음 사람들 같지 않게 친지의 가정을 염려해주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는 타인이 전혀 알 수 없는 그 부부만의 문제가 있고 아주 델리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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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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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15 | 44 | 2005-06-09 | 2005-06-09 12:40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자기자신의 문제에만 관심이 있는 요즈음 사람들 같지 않게 친지의 가정을 염려해주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는 타인이 전혀 알 수 없는 그 부부만의 문제가 있고 아주 델리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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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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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442 | 43 | 2005-06-09 | 2005-06-09 12: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동생 보증인으로 남동생 빚을 대신 갚아주고 있다면 남동셍이 어머니에게 드린돈 어머니가 쓰신 사안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어머니가 직접 해결하라하시고 귀하는 남동생에게 대산 갚아준 돈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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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re]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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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37 | 43 | 2005-06-09 | 2005-06-09 12: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동생 보증인으로 남동생 빚을 대신 갚아주고 있다면 남동셍이 어머니에게 드린돈 어머니가 쓰신 사안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어머니가 직접 해결하라하시고 귀하는 남동생에게 대산 갚아준 돈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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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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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516 | 40 | 2005-06-09 | 2005-06-09 12:37 |
답변 드립니다. 이혼을 하시고 호적을 정리했다면 아울러 주민등록도 정리해야합니다. 이혼신고된 호적등본을 첨부해서 주민등록정정신청을 하시도록 하십시오. 좀더 구체적인 사항은 관활동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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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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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05 | 40 | 2005-06-09 | 2005-06-09 12:37 |
답변 드립니다. 이혼을 하시고 호적을 정리했다면 아울러 주민등록도 정리해야합니다. 이혼신고된 호적등본을 첨부해서 주민등록정정신청을 하시도록 하십시오. 좀더 구체적인 사항은 관활동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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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re] 친생자부존재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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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41 | 28 | 2005-06-09 | 2005-06-09 12:3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상담을 하다가 보면 어머니와는 친생관계가 없고 아버지와는 친생관계가 있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아버지가 몰래 다른 여자와 아이를 낳아 어머니를 속이고 입양하는 형식으로 데려와 입양시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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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re] 친생자부존재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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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24 | 28 | 2005-06-09 | 2005-06-09 12:3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상담을 하다가 보면 어머니와는 친생관계가 없고 아버지와는 친생관계가 있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아버지가 몰래 다른 여자와 아이를 낳아 어머니를 속이고 입양하는 형식으로 데려와 입양시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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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자지정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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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 6393 | 78 | 2005-06-08 | 2005-06-08 09:38 |
이혼하고 제가 아이들을키우고있는데요 양육권은 아이들이키우고 있는사람에게 있다고하는데요 아이들 친권자가 지금 아이들아빠로되어있습니다 이럴경우 법원에가서 친권자지정변경신청을하라고하는데요 친권자지정변경할려면 어떻게해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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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자지정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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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 3929 | 78 | 2005-06-08 | 2005-06-08 09:38 |
이혼하고 제가 아이들을키우고있는데요 양육권은 아이들이키우고 있는사람에게 있다고하는데요 아이들 친권자가 지금 아이들아빠로되어있습니다 이럴경우 법원에가서 친권자지정변경신청을하라고하는데요 친권자지정변경할려면 어떻게해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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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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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헤 | 5474 | 65 | 2005-06-08 | 2005-06-08 01:11 |
제가 글 올린건 모든게 사실이고 하나도 착오 없으며 시부모가 하는 말씀들을 다 올린 상태이며 저 또한 지금 시골에 있을때 생긴 화병으로 인해 약물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현제 약3주째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남편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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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전에 글 올렷던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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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헤 | 2874 | 65 | 2005-06-08 | 2005-06-08 01:11 |
제가 글 올린건 모든게 사실이고 하나도 착오 없으며 시부모가 하는 말씀들을 다 올린 상태이며 저 또한 지금 시골에 있을때 생긴 화병으로 인해 약물 치료를 하는 중입니다 현제 약3주째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남편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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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전세금 사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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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 5155 | 67 | 2005-06-07 | 2005-06-07 18:16 |
안녕하세요 세입자로서 전세금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3.7.10 에 서류상의 집주인 명의자 대신 위임장상의 대리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세계약을 할 당시 은행으로부터 4000만원 집 담보대출이 있었는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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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전세금 사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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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 3071 | 67 | 2005-06-07 | 2005-06-07 18:16 |
안녕하세요 세입자로서 전세금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3.7.10 에 서류상의 집주인 명의자 대신 위임장상의 대리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세계약을 할 당시 은행으로부터 4000만원 집 담보대출이 있었는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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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re]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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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03 | 41 | 2005-06-07 | 2005-06-07 16:57 |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기를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을 자주 찾아가시고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위로를 해드리도록 하십시오. 만약 아이가 깨어나지 못할 경우 아이 부모가 책임자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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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re]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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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27 | 41 | 2005-06-07 | 2005-06-07 16:57 |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기를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을 자주 찾아가시고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위로를 해드리도록 하십시오. 만약 아이가 깨어나지 못할 경우 아이 부모가 책임자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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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re]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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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412 | 37 | 2005-06-07 | 2005-06-07 16:57 |
답변 드립니다. 센터주차장으로 회원만 주차할 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 주차장에서 차량이 훼손되었다면 센터운영자가 그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의 책임과 대법원 판례를 소개합니다. 1) 일반적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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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re]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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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83 | 37 | 2005-06-07 | 2005-06-07 16:57 |
답변 드립니다. 센터주차장으로 회원만 주차할 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 주차장에서 차량이 훼손되었다면 센터운영자가 그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의 책임과 대법원 판례를 소개합니다. 1) 일반적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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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re]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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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31 | 36 | 2005-06-07 | 2005-06-07 16:55 |
답변 드립니다. 현재 체류하고 계시는 지역의 이혼전문 한국계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십시오. 체류하시고 계시는 지역 알려주시면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변호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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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re]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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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28 | 36 | 2005-06-07 | 2005-06-07 16:55 |
답변 드립니다. 현재 체류하고 계시는 지역의 이혼전문 한국계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보십시오. 체류하시고 계시는 지역 알려주시면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변호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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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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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697 | 43 | 2005-06-07 | 2005-06-07 16:5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이혼할 경우 부인과 아이가 받을 득과 실, 이혼하지 않고 이 상태로 살 경우에 득과 실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각해 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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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re] 어떻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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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59 | 43 | 2005-06-07 | 2005-06-07 16:5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이혼할 경우 부인과 아이가 받을 득과 실, 이혼하지 않고 이 상태로 살 경우에 득과 실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각해 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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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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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 4705 | 57 | 2005-06-07 | 2005-06-07 16:13 |
제가 아는분의 일입니다. 결혼11년차 부부인데, 어느날 부턴가 아내가 옷차림도 이상하고 낯선남자의 차를 타고다니고 그래서 알고보니 남자와 사귀는걸 알게됐읍니다. 그 남자에게 카드며 심지어 대출까지 남편이라며 데리고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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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제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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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 2815 | 57 | 2005-06-07 | 2005-06-07 16:13 |
제가 아는분의 일입니다. 결혼11년차 부부인데, 어느날 부턴가 아내가 옷차림도 이상하고 낯선남자의 차를 타고다니고 그래서 알고보니 남자와 사귀는걸 알게됐읍니다. 그 남자에게 카드며 심지어 대출까지 남편이라며 데리고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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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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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4678 | 67 | 2005-06-07 | 2005-06-07 11:53 |
금전적인 문제이구 집안일이라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여.. 뭐 하나 물어볼려구 여기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남동생 빚을 갚고 있습니다.. 제가 보증인이라서 어쩔수 없이 ... 금액은 200만원이구여~~ 작년 1월부터 달달이 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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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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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3175 | 67 | 2005-06-07 | 2005-06-07 11:53 |
금전적인 문제이구 집안일이라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여.. 뭐 하나 물어볼려구 여기 들어왔습니다.. 제가 지금 남동생 빚을 갚고 있습니다.. 제가 보증인이라서 어쩔수 없이 ... 금액은 200만원이구여~~ 작년 1월부터 달달이 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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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이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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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 4704 | 51 | 2005-06-07 | 2005-06-07 09:58 |
2003년 10월에 이혼했는데요 주민등록등본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전남편의 처로 나와있더군요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어떻게해야지 전남편의 처로나오지않을까요? 방법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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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이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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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 2880 | 51 | 2005-06-07 | 2005-06-07 09:58 |
2003년 10월에 이혼했는데요 주민등록등본 세대주와의 관계란에 전남편의 처로 나와있더군요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어떻게해야지 전남편의 처로나오지않을까요? 방법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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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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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48 | 35 | 2005-06-06 | 2005-06-06 22:46 |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너무 간략하여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기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우선 혼인외자인 C가 A와 B사이의 자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C가 A로부터 상속을 받으셨다니 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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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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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08 | 35 | 2005-06-06 | 2005-06-06 22:46 |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의 내용이 너무 간략하여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기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우선 혼인외자인 C가 A와 B사이의 자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C가 A로부터 상속을 받으셨다니 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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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생자부존재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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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봉 | 5383 | 57 | 2005-06-06 | 2005-06-06 21:35 |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로 31세 되는 남자 입니다. 저의 부모님 께서는 제가 13살때 이혼을 하셧습니다. 전 아버지와 그리고 새어머님과 이렇게 살았고요..... 이혼하신 어머님 소식은 알지 못할였습니다.. 전 얼마전 결혼하여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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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생자부존재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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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봉 | 3075 | 57 | 2005-06-06 | 2005-06-06 21:35 |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로 31세 되는 남자 입니다. 저의 부모님 께서는 제가 13살때 이혼을 하셧습니다. 전 아버지와 그리고 새어머님과 이렇게 살았고요..... 이혼하신 어머님 소식은 알지 못할였습니다.. 전 얼마전 결혼하여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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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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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824 | 45 | 2005-06-06 | 2005-06-06 18:35 |
답변 드립니다. 1. 호적에 혼인 사실은 기재되고 국적을 포기해 호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니기때문에 제적으로 표시되었다면 법적 부인으로서 재산상속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망보험금의 수령자로 부인이 지정되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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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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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325 | 45 | 2005-06-06 | 2005-06-06 18:35 |
답변 드립니다. 1. 호적에 혼인 사실은 기재되고 국적을 포기해 호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니기때문에 제적으로 표시되었다면 법적 부인으로서 재산상속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망보험금의 수령자로 부인이 지정되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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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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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27 | 33 | 2005-06-06 | 2005-06-06 18:33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무런 피해 없이 이혼하고싶다고만 올리시고, 아이에 대한 친권, 양육권, 양육비, 위자료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으신데 그 점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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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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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46 | 33 | 2005-06-06 | 2005-06-06 18:33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무런 피해 없이 이혼하고싶다고만 올리시고, 아이에 대한 친권, 양육권, 양육비, 위자료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으신데 그 점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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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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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udghk | 5394 | 56 | 2005-06-02 | 2005-06-02 21:47 |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데 오늘 처음 들어온 4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험들은것은 아기가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사고가난것이라고 해택이없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되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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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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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udghk | 2814 | 56 | 2005-06-02 | 2005-06-02 21:47 |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데 오늘 처음 들어온 4개월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어린이집 보험들은것은 아기가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사고가난것이라고 해택이없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되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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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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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미 | 6231 | 107 | 2005-06-02 | 2005-06-02 19:05 |
안녕하세요 !! 이곳에 문의를 드려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 제가 월요일날 스포츠센터에서 자동차를 주차하고 운동을 하고 나왔는데요.. 운동을 하고 나와서 보니 차의 앞 번호판부분에 장식이 떨어지고 기스도 나고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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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주차장의사고 배상을 받을수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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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미 | 3990 | 107 | 2005-06-02 | 2005-06-02 19:05 |
안녕하세요 !! 이곳에 문의를 드려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 제가 월요일날 스포츠센터에서 자동차를 주차하고 운동을 하고 나왔는데요.. 운동을 하고 나와서 보니 차의 앞 번호판부분에 장식이 떨어지고 기스도 나고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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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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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녀 | 5567 | 68 | 2005-06-02 | 2005-06-02 16:02 |
상담원님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 저의 경우는 어떻게해야 할지몰라 질의 합니다. 15년전 아는 분의 소개로 미국분이 한국으로 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가서 초청장과 비행기표를 보내준다고 하고 출국하고 나서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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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이런 경우 이혼청구는 어떻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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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녀 | 3352 | 68 | 2005-06-02 | 2005-06-02 16:02 |
상담원님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 저의 경우는 어떻게해야 할지몰라 질의 합니다. 15년전 아는 분의 소개로 미국분이 한국으로 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가서 초청장과 비행기표를 보내준다고 하고 출국하고 나서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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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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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 5822 | 62 | 2005-06-02 | 2005-06-02 13:55 |
2000년 6월부터 남편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 20세가 안되어 출생신고와 더불어 혼인신고를 2001년에 했습니다.같이 살면서부터 애기가 태어 날때까지 생활비 한번을 갖다 주지 않았습니다.애기가 태어나고 반년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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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어떻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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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 2880 | 62 | 2005-06-02 | 2005-06-02 13:55 |
2000년 6월부터 남편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 20세가 안되어 출생신고와 더불어 혼인신고를 2001년에 했습니다.같이 살면서부터 애기가 태어 날때까지 생활비 한번을 갖다 주지 않았습니다.애기가 태어나고 반년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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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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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39 | 50 | 2005-06-02 | 2005-06-02 12:38 |
올려주신 상담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불황이 오래 지속되는 탓에 카드빚 연체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상담이 많습니다. 특히나 상담자같은 경우 본인이 쓰지도 않은 친구의 카드사용으로 인한 빚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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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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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41 | 50 | 2005-06-02 | 2005-06-02 12:38 |
올려주신 상담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불황이 오래 지속되는 탓에 카드빚 연체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상담이 많습니다. 특히나 상담자같은 경우 본인이 쓰지도 않은 친구의 카드사용으로 인한 빚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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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re] 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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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551 | 28 | 2005-06-02 | 2005-06-02 11:56 |
경기가 오래 침체 되는 탓에 일자리를 잃은 젊은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분명 부모님의 입장에선 집에서 놀고 있는 다 큰 딸이 곱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부모님이 실망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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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re] 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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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527 | 28 | 2005-06-02 | 2005-06-02 11:56 |
경기가 오래 침체 되는 탓에 일자리를 잃은 젊은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분명 부모님의 입장에선 집에서 놀고 있는 다 큰 딸이 곱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부모님이 실망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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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re]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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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05 | 33 | 2005-06-02 | 2005-06-02 11:24 |
예기치 않은 일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민법 제 759조 1항에 의하면 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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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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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002 | 33 | 2005-06-02 | 2005-06-02 11:24 |
예기치 않은 일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민법 제 759조 1항에 의하면 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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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혼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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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 5546 | 59 | 2005-06-02 | 2005-06-02 09:12 |
'부(A)'와 '모(B)'는 사실혼 관계이다. 그런데, '부(A)'가 사망함으로써, '혼인외의 자(C)가' '부(A)'로부터 상속을 받았다. 그런데 얼마후, '혼인외의 자(C)'가 사망하였다. 이런 경우, '혼인외의 자(C)'의 재산은 모두 '모(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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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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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 2922 | 59 | 2005-06-02 | 2005-06-02 09:12 |
'부(A)'와 '모(B)'는 사실혼 관계이다. 그런데, '부(A)'가 사망함으로써, '혼인외의 자(C)가' '부(A)'로부터 상속을 받았다. 그런데 얼마후, '혼인외의 자(C)'가 사망하였다. 이런 경우, '혼인외의 자(C)'의 재산은 모두 '모(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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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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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620 | 30 | 2005-06-01 | 2005-06-01 12:27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하는 부부는 서로 협의하여 이혼한 후 자녀의 양육은 누가 할 것인가? 양육비는 누가 얼마를 부담할 것인가? 친권자는 누가 될 것인가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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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re] 이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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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36 | 30 | 2005-06-01 | 2005-06-01 12:27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하는 부부는 서로 협의하여 이혼한 후 자녀의 양육은 누가 할 것인가? 양육비는 누가 얼마를 부담할 것인가? 친권자는 누가 될 것인가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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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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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729 | 27 | 2005-06-01 | 2005-06-01 12:23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근무하시는 사무실 직원이 사장 포함 총 4명이고 가족적인 분위기이고, 경력이 붙어 일도 힘에 부치지 않고.. 사장님께서 절 인정하셔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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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re]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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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91 | 27 | 2005-06-01 | 2005-06-01 12:23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근무하시는 사무실 직원이 사장 포함 총 4명이고 가족적인 분위기이고, 경력이 붙어 일도 힘에 부치지 않고.. 사장님께서 절 인정하셔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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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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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미 | 8199 | 91 | 2005-05-31 | 2005-05-31 17:48 |
저는 일본인여성으로 1993년 한국남편을 만나,아들(9세)하나를 두고 있으며, 남편이 얼마 전 사망하고 사망보험금이 약9천정도 나오는 것으로 이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보험금은 아내인 제가 수령권자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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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남편사망후 보험금 및 상속포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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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미 | 5095 | 91 | 2005-05-31 | 2005-05-31 17:48 |
저는 일본인여성으로 1993년 한국남편을 만나,아들(9세)하나를 두고 있으며, 남편이 얼마 전 사망하고 사망보험금이 약9천정도 나오는 것으로 이미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보험금은 아내인 제가 수령권자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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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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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 6687 | 52 | 2005-05-30 | 2005-05-30 23:21 |
전 25살된 애기 엄마 입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 .시댁일과 남편의 폭력과 행동 때문애 이혼을 할려고 해요 남편의 경우 입니다 저 성격에도 문제가 많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름날 남편이랑 커피를(자판기) 마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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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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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 2999 | 52 | 2005-05-30 | 2005-05-30 23:21 |
전 25살된 애기 엄마 입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 .시댁일과 남편의 폭력과 행동 때문애 이혼을 할려고 해요 남편의 경우 입니다 저 성격에도 문제가 많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름날 남편이랑 커피를(자판기) 마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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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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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5078 | 49 | 2005-05-30 | 2005-05-30 17:37 |
안녕하세요.. 얼마전 저번에 친구와 같이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저보다 그친구가 사용한금액이 두배가 되고 처음에 현금서비스 빌려줬을땐 제떄 잘갚고 했는데 나중엔 연체가되어 대환대출을 돌렸습니다.. 그 친구가 제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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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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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2951 | 49 | 2005-05-30 | 2005-05-30 17:37 |
안녕하세요.. 얼마전 저번에 친구와 같이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저보다 그친구가 사용한금액이 두배가 되고 처음에 현금서비스 빌려줬을땐 제떄 잘갚고 했는데 나중엔 연체가되어 대환대출을 돌렸습니다.. 그 친구가 제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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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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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님 | 4583 | 45 | 2005-05-30 | 2005-05-30 08:59 |
저는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가끔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냐하면 저는 직장도 다니다말고서 집에서 놀지마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나 구박을 너무나 자주 줍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빠께서 통장을 찾아 보라고 하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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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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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님 | 2952 | 45 | 2005-05-30 | 2005-05-30 08:59 |
저는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가끔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냐하면 저는 직장도 다니다말고서 집에서 놀지마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나 구박을 너무나 자주 줍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빠께서 통장을 찾아 보라고 하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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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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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콜드 | 5308 | 40 | 2005-05-29 | 2005-05-29 14:17 |
얼마전에 저희집 개가 어린아이를 공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6살이고 저희집 개는 말라뮤트입니다. 고모가 놀러온 아주머니 한분과 얘기를 하는 도중에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이가 말라뮤트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과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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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저희집 개가 아이를 공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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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콜드 | 3458 | 40 | 2005-05-29 | 2005-05-29 14:17 |
얼마전에 저희집 개가 어린아이를 공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6살이고 저희집 개는 말라뮤트입니다. 고모가 놀러온 아주머니 한분과 얘기를 하는 도중에 아주머니가 데려온 아이가 말라뮤트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과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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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re]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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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745 | 29 | 2005-05-29 | 2005-05-29 13:21 |
답변 드립니다. 청구인과 피청구인 사이에 청구인이 양육자가 되어 양육비도 부담하기로 하는 취지의 협정이나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인정되는 경우(예를 들면 남편이 자의 친권자나 양육권자를 처로 하는데 동의하되 처는 양육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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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re]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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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247 | 29 | 2005-05-29 | 2005-05-29 13:21 |
답변 드립니다. 청구인과 피청구인 사이에 청구인이 양육자가 되어 양육비도 부담하기로 하는 취지의 협정이나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인정되는 경우(예를 들면 남편이 자의 친권자나 양육권자를 처로 하는데 동의하되 처는 양육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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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re] 이혼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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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17 | 26 | 2005-05-29 | 2005-05-29 13:1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과 쌍욕은 이혼사유가 됩니다. 남편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될 자신이 없고 또 그로 인해서 남편으로부터 구타와 모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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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re] 이혼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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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04 | 26 | 2005-05-29 | 2005-05-29 13:1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과 쌍욕은 이혼사유가 됩니다. 남편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될 자신이 없고 또 그로 인해서 남편으로부터 구타와 모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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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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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소 | 4933 | 44 | 2005-05-27 | 2005-05-27 14:15 |
저는 29살의 남자이며 2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결혼전 직장을 관두었으며, 결혼당시 아무것도 없이 몸만 들어와 살았습니다. 혼수는 둘째치고 결혼식장과 여행경비등은 장모님이 주기로 하고 저의 아버지가 먼저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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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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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소 | 2817 | 44 | 2005-05-27 | 2005-05-27 14:15 |
저는 29살의 남자이며 2살난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결혼전 직장을 관두었으며, 결혼당시 아무것도 없이 몸만 들어와 살았습니다. 혼수는 둘째치고 결혼식장과 여행경비등은 장모님이 주기로 하고 저의 아버지가 먼저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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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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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이엄마 | 4884 | 40 | 2005-05-27 | 2005-05-27 10:05 |
안녕하세요...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실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저의 일은 별것이 아닌데..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책외판원부터 시작해 4년가까이 된것 같아요... 둘째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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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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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이엄마 | 3038 | 40 | 2005-05-27 | 2005-05-27 10:05 |
안녕하세요...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사실 이곳에 올려진 글을 읽다보면 저의 일은 별것이 아닌데..전 지금 너무나 답답하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책외판원부터 시작해 4년가까이 된것 같아요... 둘째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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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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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순 | 4595 | 24 | 2005-05-26 | 2005-05-26 08:55 |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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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re] 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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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순 | 2773 | 24 | 2005-05-26 | 2005-05-26 08:55 |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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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re] 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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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34 | 30 | 2005-05-25 | 2005-05-25 18:22 |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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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re] 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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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43 | 30 | 2005-05-25 | 2005-05-25 18:22 |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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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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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 5214 | 41 | 2005-05-25 | 2005-05-25 11:44 |
2001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저에게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내게 잘못이 없는데 강제적으로는 이혼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혼은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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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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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 2872 | 41 | 2005-05-25 | 2005-05-25 11:44 |
2001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였던 저에게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내게 잘못이 없는데 강제적으로는 이혼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혼은 두 사람의 개인적이고 은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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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이혼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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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5126 | 42 | 2005-05-25 | 2005-05-25 11:31 |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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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이혼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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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2951 | 42 | 2005-05-25 | 2005-05-25 11:31 |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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