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가끔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 냐하면 저는 직장도 다니다말고서 집에서 놀지마 집에서는 저에게 너무나 구박을 너무나 자주 줍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빠께서 통장을 찾아 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구박을 하시는지 오늘 아침도 않먹는데 이제는 아에 밥을 굽을라고 하시는데 너무나 어울하고 그리고 예전에는 아빠와 싸워는데 약간에 치아가 부러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모르치 했습니다..
지금 그 치아가 썩지마 저는 그냥 나뒀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고민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