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된빌라 2층을 10월25일경에 매매를했구요 리모델링다된상태를보고 매매했습니다 이런쪽에 경험이없는 신혼부부라 내부만보고 결정을했구요 이사한지 3개월만에 밑에집 화장실 누수가있다고하여 누수를잡고 아랫집천장공사와 물새어서 누래진부분만 도배를하였습니다근데 그후 두달이지나서 화장실벽면 타일저희집 누수공사로인하여 깨지고 벌어졌다며 수리를요구하였고 밑에집에서 업자를불러 확인한결과 저희집이라는 100프로 확신이없다며 타일이

오래된것도있고 누수로인한것과 여러가지복잡하니 합의를보라하여 반반부담하자하고하니 밑에집에선 우리잘못을떠넘긴긴다고하고있습니다 업자분이랑 녹취했그요 안돼면 소송도할예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