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비밀글로 올리실 분들은 공개 게시판 말고 비공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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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192963 | | 2020-02-28 | 2020-08-2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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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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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태 | 6335 | 80 | 2005-04-15 | 2005-04-15 00:12 |
34세 남 월수입 150 작년7월 술집에서 선배두명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서에서 향후 치료비만 받는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전치4주) 근데 올 3월 그때 다친 눈을 정밀검사했는데 왼쪽눈의 1/3을 회복할수 없 다는 진단을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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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7 |
[re] 추가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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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08 | 52 | 2005-04-18 | 2005-04-18 11:04 |
답변 드립니다. 친구에게 차용증서를 써 달라해서 받도록 하십시오. 차용증서를 써 줄 수 없다 할 경우 다시 상담 주십시오. 지면상담에는 제한이 따름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으실 경우 본 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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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6 |
추가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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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자 | 5644 | 76 | 2005-04-16 | 2005-04-16 11:04 |
첨에 현금서비스 받아 사용하다가 그게 연체가되어 대환대출로 돌린겁니다.첨에 빌려달라 할때는 전화로도 현금서비스 카드대출 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드번호 비밀번호 알려줘서 그친구가 직접 받아썻지요 서비스 받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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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출과 이혼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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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011 | 59 | 2005-04-23 | 2005-04-23 12:3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은 부인이 집에 돌아오셨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자동이혼이란 없습니다. 올려주신 사연처럼 부인이 사소한 다툼을 하고 집을 나가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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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4 |
[re] 가출과 이혼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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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는 자 | 5394 | 52 | 2005-04-23 | 2005-04-23 13:44 |
운영자측에 말씀드립니다 여러 상담을 해주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담>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직접찾아 오라니요 직접찾지 못할 여러가지 사연을 알고 하시는지- 어차피 공개 게시판이니 만큼 먼저 상담하시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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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과 이혼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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몿난 남편 | 7538 | 97 | 2005-04-16 | 2005-04-16 15:00 |
아내가 사소한 다툼뒤가출하여 돌아오지않습니다 1개월됏습니다. 아이들 둘이잇구요 애들 생각해서 연락을해 보앗지만 연락이돼질 않습니다.. 처가에 알아보아두 모른다는답변 뿐이니 답답합니다.. 이혼절차와 자동이혼이라는게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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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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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0076 | 5647 | 61 | 2005-04-17 | 2005-04-17 17:49 |
종합소독세라하여300만원이 주민세와함께부과되어 나왔습니다. 재산도없고 낼가망성도없습니다. 안내면어떻게되며.신용불량자가되는지...또주민세역시안내면신불자가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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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1 |
[re] 도와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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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52 | 47 | 2005-04-23 | 2005-04-23 12: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남편이 야한 영화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할 때에 모른척하지 마시고 아내를 옆에 두고 자위행위를 할 수 있느냐 항의하시고 부부가 함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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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0 |
도와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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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혜 | 6063 | 65 | 2005-04-17 | 2005-04-17 21:51 |
어떻게 해야할지... 무수한 사연들 중에 아마 제 사연은 어쩜 아무것이 아닐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저한테는 절실한 문제고, 참아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되지 않아 이혼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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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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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557 | 56 | 2005-04-23 | 2005-04-23 12:40 |
답변 드립니다. 재산상속인 제 1순위는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호적을 따로 하고 있다하더라도 어머니의 친자녀인 귀하들이 재산상속 제 1순위자이기 때문에 귀하들이 있는 한 삼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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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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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 5931 | 66 | 2005-04-19 | 2005-04-19 09:28 |
현재 저희 어머니께서 이혼을 하셔서 호주가 삼촌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3자매거든요 어머니께서 잘못됐을 경우 호주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자식보다 호주가 우선인가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녹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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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 경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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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868 | 38 | 2005-04-23 | 2005-04-23 14:22 |
답변 드립니다. 질문 1. 친고죄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답변 - 공소제기에 피해자 기타 법률이 정한자의 고소 또는 고발을 필요로 하는 범죄, 친고죄에 관하여 고소나 고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소한 때에는 공소제기의 절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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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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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랭이 | 6450 | 80 | 2005-04-19 | 2005-04-19 23:16 |
안녕하세요.... 혼인빙자간음죄는 친고죄이고 친고죄는 범인을 알게 된 때부터 6개월 내에 고소를 제기해야 한다.. [질문] 1. 친고죄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2. 혼인빙자간음죄는 상대방이 그사실를 알았더라도 6개월이 지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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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슬픈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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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828 | 46 | 2005-04-23 | 2005-04-23 14:2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연이 전부 사실 일 경우 남편에게 협의이혼하자 요청해 보ㅛ십시오. 남편이 불응하거나, 연락도 되지 않을 경우 이혼 및 위자료, 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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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4 |
슬픈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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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 5521 | 63 | 2005-04-20 | 2005-04-20 05:02 |
고생이 많으신줄 압니다 큰아이 중2작은아들 초6학년 두아들 가진 죄많은 엄마입니다 아이들 아빠가 저보다 13년 나이가 많습니다 법없이 살양반인데 부도이후로 10년넘게 생활비을 ,,어려우면 저라도 할수 잇지요 미용을 배워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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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압류말소청구소송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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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302 | 50 | 2005-04-23 | 2005-04-23 14:26 |
답변 드립니다. 가압류 집행 후 10년간 채권자가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무자 또는 그 이해관계인은 가압류 취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706조제2항). 가압류를 해놓고 12년간 채권자가 소송을 제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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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말소청구소송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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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 9225 | 61 | 2005-04-20 | 2005-04-20 17:10 |
아버지가 사업상의 일로 동업자의 동서와 아버지가 보증을 서게 되었는데 동업하는 사람이 빚을지게 됐고, 그 사람 동서와 아버지의 집은 가압류가 되었고 그게 벌써 1993년 일입니다. 아버지가 동업자를 찾아다니며 갚을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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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행의 가해자이면서 쌍방이구요 어이없는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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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qa | 4730 | 46 | 2005-04-26 | 2005-04-26 15:55 |
답변 드립니다. 1. 핸드폰을 빼앗아서 도로변에 집어던져서 없어져 버렸다면 핸드폰 비용도 변상해야 합니다. 학교선배님이라니 아버님보다 가해자인 귀하들이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빌고 사정을 해보도록 하십시오. 사과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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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 가해자이면서 쌍방이구요 어이없는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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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호 | 6108 | 72 | 2005-04-20 | 2005-04-20 19:57 |
친구와 술을 마시고 (취중)에 지나가는 사람들 3명이 이상하게 처다본다며 친구가 한명을 뒤통수를 가격하고 때려습니다 처음 맞은분은 정신을 잃고 머리가 께지고 바닥에 쓰러지면서 보도불럭에 상처를 입어서 10바늘을 꼬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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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생활을 접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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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qa | 5448 | 42 | 2005-04-26 | 2005-04-26 15:57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은 때는 그렇지 않은데 술만 마시면 이성을 잃고 부인을 폭행하고 어린아이까지 때리고 그 아이가 누구 아이냐 의심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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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활을 접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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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주부 | 4774 | 46 | 2005-04-21 | 2005-04-21 06:47 |
저는 올해21살어린주부이자. 엄마입니다.. 신랑은 24살.. 아이는. 이제 16개월입니다. 어린나이에 신랑을 만나.. 아이를가지고... 이렇게 혼인하여 살고있습니다.. 어떻해야할지..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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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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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qa | 5067 | 40 | 2005-04-26 | 2005-04-26 16:00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부모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두분의 건강 상태는 어떠신지요? 어머님이 본 상담원에 직접 나오시어 면접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시간을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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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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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57 | 53 | 2005-04-25 | 2005-04-25 01:29 |
안녕하세요. 무슨 법률같은것을 상담하러 온게 아니고 그냥 조언을 받고 싶어서 찾아와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께서 퇴직을 한지 벌써 10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혼자 힘으로 가정을 유지하려고 힘들게 일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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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동산과의 계약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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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qa | 5055 | 39 | 2005-04-26 | 2005-04-26 16:05 |
답변 드립니다. 주인에게 계약금이 입금되었는지 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B부동산의 말대로 주인에게 입금이 이미 되었다면 A부동산에서 처음 본 집이 계약되지 않았다는 통고를 분명히 받고, 귀하가 B부동산이 소개한 집을 구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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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4 |
부동산과의 계약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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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호 | 6130 | 81 | 2005-04-25 | 2005-04-25 09:39 |
2005년 4월17일 결혼을 앞두고, 4월10일 전세를 구하기 위해서 용인시 이동면소재 신미주아파트에 갔습니다. A부동산에 들러 전세를 알아보던 중 차라리 구입하라고하는부동산측의 말을 듣고, A부동산에서 소개하는 1401호를 구입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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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3 |
[re] 사기죄로 신고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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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985 | 47 | 2005-04-29 | 2005-04-29 12:09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현행 형법에는 혼인을 빙자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음행의 상습 없는 부녀를 기망하여 간음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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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로 신고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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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o | 8692 | 67 | 2005-04-25 | 2005-04-25 14:04 |
2004년 8월 5일 결혼을 전제로 하자며 사귀자고 한 사람입니다. 초기부터 자기 의도를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른 직장에 다니는 여자들 보다 돈을 잘 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차 세금 목적으로 다음달에 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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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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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97 | 36 | 2005-04-29 | 2005-04-29 15:2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원에 부인이 제기한 이혼소장 부본과 남편이 제출한 답변서 그리고 경찰에 고소한 고소장과 무고죄로 벌금이 나온 통지서를 가지고 당사자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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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0 |
자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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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녀 | 5608 | 51 | 2005-04-27 | 2005-04-27 13:03 |
심한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간간히 느낀다는 그애를 대신해서 해줄건 이렇게 문의드리는 것 밖에는 제가 할게 없습니다 재판하자 한지가 벌써 일년 되어갑니다. 이혼소송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저도 첨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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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9 |
[re] 이혼 소장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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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50 | 45 | 2005-04-30 | 2005-04-30 11:51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편이 이번에는 자신이 이혼소장을 법원에 제출해 달라 법무사에게 말한적이 없다 주장한다면 남편 자신이 법무사에게 항의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고, 법원에 가서 이혼취하서를 내시라 알려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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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8 |
이혼 소장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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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6371 | 66 | 2005-04-28 | 2005-04-28 10:40 |
남편에게 이혼 소장을 받은뒤 어찌하여 다시 살게되어 남편이 소장 취하를 했어요.취하 통지서까지 제앞으로 왔어요. 그런데 몇주뒤 또 싸움이 나서 시댁에서 알게되어서 남편 누나가 저번 소장을 작성한 법무사에 이야기해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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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7 |
[re] 삼촌의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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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889 | 63 | 2005-04-30 | 2005-04-30 11:53 |
답변드립니다. 재산상속 제 1순위는 피상속인(돌아가신 삼촌)의 직계비속(자녀, 손자)과 배우자이고, 제 2순위자 피상속인의 직계존속(부모님), 제 3순위자 형제자매. 제 4순위자가 피상속인의 4촌이내의 방계혈족입니다. 제 1순위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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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6 |
삼촌의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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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 | 5761 | 73 | 2005-04-28 | 2005-04-28 22:42 |
그저게 카드사에서 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 삼촌이 돌아가셨고. 삼촌이 생전에 카드사용대금2000만원정도 있는데 상환하던가 상속포기를 하던가..그런내용이였습니다.. 삼촌은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서 수십년동안 연락없이 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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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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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가정치유상담사 | 5014 | 48 | 2005-04-30 | 2005-04-30 10:47 |
1.이혼 자체를 반대합니다. 지는 자가 이기는 자입니다. 남편은 외롭고 쓸쓸해 지쳤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의 존경과 위로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입니다. 아내 또한 연약한 그릇이며 남편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친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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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4 |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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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라 | 7354 | 87 | 2005-04-29 | 2005-04-29 00:44 |
저는 지금 결혼한지 11개월됐고 6개월된 아이엄마입니다.... 근데 남편이 입버릇처럼 이혼을하자는데 어떻게하면 좋을지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5월에 결혼해 11월에 아이를 출산하였읍니다.. 산후조리로 친정에 1달보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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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슴속으로만 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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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95 | 53 | 2005-05-02 | 2005-05-02 11:17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부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의 해결의 열쇠는 부부당사자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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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으로만 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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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남 | 6405 | 80 | 2005-04-29 | 2005-04-29 01:22 |
저희집 완전히 콩가루 집안이 다 되어 갑니다.. 어머니께서 다른 남자가 생긴듯 하네요.. 아버지도 눈치를 다 까고.. 언제부터 인지 몰겠지만 저는 최근에 확실히 알게 됐어요 어머니 폰에 문자온걸 봤는데 말하는 걸로 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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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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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47 | 71 | 2005-05-03 | 2005-05-03 19:2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귀하 한사람의 잘못된 판단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서 부인과 아이들 그리고 첫사랑의 여자분 모두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지금이라도 인식하시는지요? 법적인 책임 유무를 떠나서 인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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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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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나발 | 5319 | 63 | 2005-04-29 | 2005-04-29 22:46 |
2년 전 이때쯤 그녀가 저를 찾는다는 메일을 보내와서 만나게 되었구요.. 한번 두 번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하게 되었구요.. 본처와 아이들 생각에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했었지만 또 그렇게 싫지만도 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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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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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52 | 50 | 2005-05-03 | 2005-05-03 19:2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은 어느 정도 화가 풀려 마음의 평안을 어느 정도 찾으셨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남편이 친정아버지 일을 돕고있다고 하시었는데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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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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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여자 | 5561 | 69 | 2005-04-30 | 2005-04-30 11:07 |
저는 21살의 아기엄마 입니다. 남편은 저의 아빠가 하시는 일을 돕구있구여.
아버님과 아파트 월세를 살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님께서는 이혼한 상태
이시구여. 원래 어머니댁에서 살다 남편이 어머니와 싸워서 몸만 나와
할머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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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희 부모님이 싸우시고 이혼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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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569 | 49 | 2005-05-04 | 2005-05-04 13:3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 부부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관계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가족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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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싸우시고 이혼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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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구 | 7646 | 91 | 2005-05-01 | 2005-05-01 22:29 |
저희 부모님은 무슨 문제가 있으면 아빠는 아빠가 맞다고 하고 엄마는 아빠보다는 안 심하지만 엄마도 엄마가 맞다고 하셔요. 오늘은 몸싸움까지 하시면서 싸우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이혼하자고 헀어요.. 가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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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누한테,,정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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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734 | 51 | 2005-05-04 | 2005-05-04 13:3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시누님을 걱정하시고 생각하는 올케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당사자인 시누가 남편이 제사하는 돈을 받고는 도저히 억울해서 이혼할 수 없다 생각하실 경우 법원에 이혼 및 재산분할 위자료 청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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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한테,,정말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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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지요 | 6124 | 66 | 2005-05-01 | 2005-05-01 22:54 |
폭력과 구타에 못이겨 이혼을하고...어린아들마져 주고...십오년넘게 혼자살 다가...지금의 고모부를 만나 재혼을 햇습니다. 중매로 만나..결혼생활 칠년째 접어드셧는데요 고모부는 재산도 잇으시고...자식도 세명이나 잇습니다..하시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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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통죄로 고소하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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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01 | 37 | 2005-05-04 | 2005-05-04 13: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인이 진심으로 남편과 이혼하실 생각인지 부인 속마음을 부인 자신이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이제는 남편이 그 여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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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2 |
간통죄로 고소하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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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 5887 | 50 | 2005-05-02 | 2005-05-02 21:5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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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파트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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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05 | 33 | 2005-05-04 | 2005-05-04 13:40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경찰이 이런 아파트 소음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1일 층간 소음이 심할 경우 소음을 발생시킨 주민에 대해 벌금 10만원을 부과하라는 지침을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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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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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5240 | 43 | 2005-05-03 | 2005-05-03 10:13 |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두 39개월과 20개월된 사내아이 둘을 가진 엄마입니다. 사내아인데다가, 어려서 아파트에서 뛰어다니거나, 자동차를 밀며 놀기가 일쑤인지라,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께 내심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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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고난 뒤 얻은 빚.... 한정승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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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722 | 40 | 2005-05-06 | 2005-05-06 11:0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헌법불합치결정에 의해서 2002. 1. 14. 법률 제6591호로 개정된 민법 제1019조 제3항 및 부칙 제3항 에 의하여 한정승인 신고를 할 수 있는 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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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난 뒤 얻은 빚.... 한정승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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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 5742 | 40 | 2005-05-03 | 2005-05-03 21:41 |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상담을 신청합니다. 번거러우 시더라도 상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상담내용은 아버지가 지난 2001년 3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상속받은 재산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는 어릴 때 이혼으로 안계신 상태구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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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쌍방 폭행 에 대한 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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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445 | 48 | 2005-05-09 | 2005-05-09 07:10 |
답변 드립니다. 1. 귀하 편에서도 구타당해서 입은 상처가 있다면 진단서를 발부 받아 두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경찰에 가서 사실대로 진술을 하시고, 본인이 더 구체적으로 진술서를 작성해서 내시기를 원하시면 그러도록 하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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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폭행 에 대한 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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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 8004 | 60 | 2005-05-05 | 2005-05-05 18:27 |
몇일전 새벽 4~5시 사이쯤에 친구 들과 함께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쪽인원은 5명 이였구 오토바이는 4대였었습니다 달리고 있는데 왠 도로 한복판에 3~4명의 남자 들이 지나가는 오토바이들을 못가게 막고 혹은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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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람남 남편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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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17 | 27 | 2005-05-10 | 2005-05-10 07:52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부부 중 일방이 완전히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에는 한사람이라도 이성을 잃지 않고 대처해야 가정의 파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남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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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남 남편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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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 5371 | 45 | 2005-05-06 | 2005-05-06 04:40 |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사실을 안건 올2월. 물으니 놀라면서 고백하더군요.그리고 차라리 제가 안게 잘되엇다며 죄책감에 괴로웟다고하면서 정리하겟다고스스로 약속을 하더라구요..처음엔 제가 못견딜것같더라구요. 평생을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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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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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962 | 25 | 2005-05-09 | 2005-05-09 07:12 |
답변 드립니다. 1. A의 주장대로 일방적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을 경우 B와 C는 A에게 치료비를 주고 형사적인 처벌을 받게 됩니다. 2. 쌍방 폭행일 경우 누가 먼저 폭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와 상해의 정도 그리고 흉기 사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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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2 |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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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 5387 | 37 | 2005-05-06 | 2005-05-06 10:45 |
안녕하세요? 저는 이현준이라는 학생입니다. 본격적인 얘기를 드리자면,(본명을 안 쓰겠습니다) A 가 길을 걷다 B와 C를 쳐다보았습니다. A 는 B와 C가 많이 취해있어서 그냥 쳐다보았을 뿐인데 B와 C는 A한테 욕을 하는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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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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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608 | 27 | 2005-05-09 | 2005-05-09 07:1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여자에게 남편과 관계를 가질 때에 부인의 권유나 허락을 받고 관계를 가지었느냐? 엄연히 법적인 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불륜관계를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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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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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련 | 5213 | 35 | 2005-05-06 | 2005-05-06 15:41 |
어쩌면 하나같이 바람난 남편들은 아내를 철저히 성실과 신뢰로 연막치는지..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그런 일에 꼬이는지..참으로 답답하고 죽을 만큼 괴롭습니다. 138번 사연과 거의 비슷하게 당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교통사고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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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급합니다.. 잘못하면 길에서 지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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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18 | 26 | 2005-05-12 | 2005-05-12 11:3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다른 재산상속인이 한분도 계시지 않는다면 호적에 할머니 손녀로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법원에 할머니와 생계를 같이하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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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잘못하면 길에서 지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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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순 | 5471 | 35 | 2005-05-06 | 2005-05-06 22:26 |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익산에 사는는데요 아주 급한 일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2년정도 되갑니다.. 할머니 사망신고며 수습도 전부 제가했습니다.현제 할머니 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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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님의 음주후 행동이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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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41 | 26 | 2005-05-12 | 2005-05-12 11:3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테넛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알콜중독치료기관' 치고 클릭하면 기관명과 연락처가 나옵니다. 그 기관들 리스트 중에서 귀하의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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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음주후 행동이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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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 5247 | 32 | 2005-05-07 | 2005-05-07 15:34 |
아버님이 음주후에 잦은 욕설과 폭력으로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아버님의 폭력으로 몇번씩 기절하시고, 야간에 잠을 못자게 하시는등 생활이 곤란한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글로써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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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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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63 | 23 | 2005-05-12 | 2005-05-12 11:40 |
답변 드립니다. 1. 아버님이 생전에는 아버님 재산을 아버님 자의로 관리 처분 증여하실 수 있으면 누구도 그 권리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딸들이나 사위가 아버님이 생전에 본인의 재산을 누구에게 증여해 주시던 팔던 간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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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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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 6057 | 39 | 2005-05-09 | 2005-05-09 14:46 |
부친의 자식들이 아들 하나에 딸이 세명이 있습니다. 부친께서는 지하1층에 지상5층짜리 건축물이 있는데 이 중 지상1층을 아들에게 2년전에 증여를 하고 그 아들이 증여물건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증여세를 납부하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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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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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658 | 23 | 2005-05-16 | 2005-05-16 06:22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건강상태는 어떠신지요? 그리고 시아버님도 생존해 계시는지요? 그리고 남편의 월급은 얼마인지요? 그 내용을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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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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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6337 | 40 | 2005-05-10 | 2005-05-10 23:57 |
시부모님과의 심한 갈등과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이혼하고자 합니다. 결혼한지는 7년 정도된 가정주부이고 아이는 7살과 5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시부모님의 비상식적인 언행-예를 들면 1년전 분가한 시어머님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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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의 친권,양육권 소송 및 추가양육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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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386 | 31 | 2005-05-16 | 2005-05-16 15:21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이 아빠에게 연락해서 친권행사자와 양육권자를 엄마로 변경해 주고 양육비도 얼마씩 더 달라 요청해 보십시오. 불응할 경우 양육비 30만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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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권,양육권 소송 및 추가양육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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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6782 | 35 | 2005-05-12 | 2005-05-12 17:56 |
안녕하세여? 수고가 많으시네여~ 저는 2001.1월 이혼하였고, 당시 양육권과 친권은 아기 아빠가, 실질적인 양육은 엄마인 제가 하기로 하고,양육비는 월 30만원씩 받기로 공증하였습니다. 얼마전 아기(현재 7세-여아)와 함께 미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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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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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93 | 30 | 2005-05-16 | 2005-05-16 15:22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자 분이 미국 군속으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부부가 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서 판결을 받아 이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형법은 간통죄를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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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8 |
이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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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 5258 | 35 | 2005-05-13 | 2005-05-13 10:11 |
안녕하세요. 한국인 여자와 결혼한 미국인 군속이 이혼을 원합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여자분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부랴 부랴 결혼 했습니다. 지금 그 여자분의 거짓말로 가정은 평안하지 않았고,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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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찌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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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40 | 29 | 2005-05-16 | 2005-05-16 15:22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생각하는 부인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친구의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을 때에는 자아통제력이 있는데 술만 마시면 그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분 인지요? 술을 마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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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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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 4807 | 37 | 2005-05-13 | 2005-05-13 23:59 |
결혼 13년째인 친구는 남매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처음 5년은 행복하게 아니 모르고 살았습니다. 5년후 카드 빚이 1억이 넘어 패물이며 시댁땅까지 팔아 빚을 갚았는데 10년째 어느날 또 카드빚이 1억 얼마갚고 8천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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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의를 빌려주었는데..걱정이 좀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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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676 | 25 | 2005-05-18 | 2005-05-18 12:45 |
답변 드립니다. 본인이 실재로 그 회사에 전문상담원으로 근무하지 않으면서 근무하는 것처럼 명의를 빌려주는 것이 합법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귀하 자신도 그런 일이 합법이 아니라 생각한다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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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를 빌려주었는데..걱정이 좀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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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탁 | 5351 | 39 | 2005-05-16 | 2005-05-16 21:42 |
어느 일용직업체가 사업 허가를 받을려고 한다며 전문상담원이 필요한데.. 그냥 서류상 형식상 명의만 좀 올려주면 된다고 해서 빌려주기는 하였는데.. 조금 걱정이 되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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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년동안 살던집을 내줘야 하는 이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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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76 | 48 | 2005-05-18 | 2005-05-18 12:4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이모가 살고 계시는 집과 땅의 소유주가 누구로 되어 있는지요? 그리고 이모 연세는 어떻게 되시고 자녀들이 모두 타지에 나가산다는데 자녀는 몇 명이고, 나이는 몇 살이고, 무슨 일들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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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동안 살던집을 내줘야 하는 이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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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 5056 | 42 | 2005-05-17 | 2005-05-17 11:45 |
광주에 계신 이모님의 사연입니다. 자녀들은 모두 타지에 있고, 이모부님이 2년전 돌아가셔서 지금은 혼자 직장생활을 하며 살고 계시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땅이 사실은 마을의 공동소유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22년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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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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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204 | 25 | 2005-05-18 | 2005-05-18 12:46 |
답변 드립니다. 4월말까지 입금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그 남자친구가 주었다는 자기네 회사 사업자 등록증, 부동산 임대서류, 4월 말까지 다 갚는다는 계약서를 가지고 본상담원에 직접 찾아오시어 면접상담을 하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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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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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임 | 5890 | 31 | 2005-05-17 | 2005-05-17 13:59 |
2년전에 남자친구한테 돈을빌려주었습니다.. 아무서류 없이 좋은취지에 빌려주었던것인데.. 시간이지나도 갚지않아서 제가 재촉을했구여.. 그러다 지난2월에 서류화 해주던구요.. 자기네 회사 사업자 등록증이랑 부동산 임대서류랑..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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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행상황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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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44 | 30 | 2005-05-18 | 2005-05-18 12:47 |
답변 드립니다. 귀하의 사건을 맡아주시겠다는 변호사님이 정해지면 연락이 갈 것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원장 양정자 전화:02-2697-0155, 3675-0142-0143) (lawqa@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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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황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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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6135 | 42 | 2005-05-17 | 2005-05-17 16:41 |
전화를 드리려고 하다가, 사무실이 업무중에 바쁘실것같아서, 이렇게 게시판에다 글씁니다.^^ 지난주에 상담받고, 등본이랑 수급자증명서도 갖다드렸던... 친권자,양육권자지정심판청구를 하고자하는 <이숙애>입니다. 진술서도 이메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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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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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869 | 26 | 2005-05-20 | 2005-05-20 13:36 |
답변 드립니다. 1. 아이가 자기 친자가 아니라 생각된다면 병원에 가서 친자여부확인검사를 받아 보라 하십시오, 병원의 결과 친자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면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심판청구를 가정법원(지방은 지방법원)에 제기해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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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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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림 | 4625 | 41 | 2005-05-17 | 2005-05-17 17:18 |
안녕하십니까 제가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기막힌 사연이 있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우린 2003년 겨울에 만나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어오던중 작년 10월 제게 한여자의 전화가와서 제가 만나는 남자의 아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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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월세 재계약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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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34 | 34 | 2005-05-20 | 2005-05-20 13:38 |
답변 드립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는 임대인이 임차기간 만료전 6월부터 1월까지에 임차인에 대하여 갱신거절의 통지 또는 조건을 변경하지 아니한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기간이 만료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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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재계약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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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 6171 | 44 | 2005-05-18 | 2005-05-18 15:53 |
월세 계약 기간이 만기 되기 일주일전 함께 거주했던 동생과 현재 살고 있는 202호에서 같은층 201호로 방을 옮긴다고 말했습니다. 201호는 당시 이사 나가고 빈상태였고, 방 옮긴다고 말한 다음날, 주인 아주머니께서 부동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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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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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62 | 34 | 2005-05-23 | 2005-05-23 18: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아이들이나 엄마가 건강상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나왔기를 바라면서 답변 드립니다. 병원 다녀와서도 진단 결과에 따라 어떤 요구를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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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 세입자와의 갈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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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 4761 | 42 | 2005-05-18 | 2005-05-18 21:58 |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다세대주택 임대인으로써 현재 세입자와의 갈등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완만한 해결을 도모하고자 자문을 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세입자와의 갈등은 화단 관리로 인해 발생되었으며 3년이 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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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협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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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682 | 20 | 2005-05-20 | 2005-05-20 13:41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법은 협의이혼과 재판이혼 두가지 방법의 이혼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협의이혼은 당사자간에 이혼이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혼 할 수 있고 법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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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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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4878 | 39 | 2005-05-19 | 2005-05-19 14:14 |
안녕하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혼 5년차 다섯살 남자아이 있구요 성격차이로 늘 이혼위기에 섰다가 결국엔 협의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남편이 요구를 합니다 그러나 전 할수 없다고 했구요 제가 아이는 키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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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의자쪽에서 맞고소를 하려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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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590 | 24 | 2005-05-20 | 2005-05-20 13:43 |
답변 드립니다. 귀하가 3사람에게서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는데 농구하다가 다 친 것을 가지고 귀하와 싸움하다가 중지손가락을 다쳤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틀림이 없다면 경찰과 검찰에 사실대로 진술하시도록 하십시오. 지면상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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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쪽에서 맞고소를 하려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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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현 | 5359 | 34 | 2005-05-19 | 2005-05-19 21:15 |
새벽에 성인남자 3명에게 구타를 당하여 전치 2주에 피해를 입어서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하기전 합의를 보러 당사자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는데 당시엔 괜찮던 사람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소를 하려하니 자신도 싸움하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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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사는게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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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363 | 27 | 2005-05-23 | 2005-05-23 18:40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학원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학원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있고, 학원 임대보증금은 얼마이고 누구 앞으로 되어있는지요? 그리고 그동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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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는게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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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 4881 | 35 | 2005-05-21 | 2005-05-21 02:21 |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몇 글자 올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6년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초기 남편이 빚이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였고, 그때부터 제가 일을 하여 빚을 갚고 아이들을 키워왔습니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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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행사건에대한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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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195 | 20 | 2005-05-23 | 2005-05-23 18:41 |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이 치과 4주 진단이 나왔다면 치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귀하가 외과3주, 안과 10일 진단을 받았다면 그 치료비가 얼마인지도 알아보시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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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에대한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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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 6283 | 35 | 2005-05-21 | 2005-05-21 04:39 |
안녕하십니까,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저는 22살 남성입니다. 사건내용만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야간 상해사건이고요. 아무도없는 그런낫선길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둘이있었고 그쪽은 남성4명이었는데. 4명중 1명이 저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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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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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18 | 30 | 2005-05-25 | 2005-05-25 18:22 |
답변 드립니다. 1.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 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라고 적으셨는데 배봉생씨가 통장에 차압을 부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 만기일에 돈을 찾아가셨는지.., 아니면 법적인 판결에 의하지 않고 통장 명의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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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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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순 | 4580 | 24 | 2005-05-26 | 2005-05-26 08:55 |
답변 감사합니다. 여긴 사천 경남입니다. 시어머님은 컴퓨터를 하실줄 모르셨어 며느리인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배봉생씨의 딸도 고소할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새마을 금고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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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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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순 | 5338 | 37 | 2005-05-23 | 2005-05-23 11:01 |
2005년 5월 17일이 통장 만기일인데......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법적소송으로 싸움을한다음 통장을 차압을 붙엿었는데 ...소송이 끝나고 두달이지나 고 5월 17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받은 다음 만나서 애기를 했읍니다.통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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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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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99 | 26 | 2005-05-29 | 2005-05-29 13:1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과 쌍욕은 이혼사유가 됩니다. 남편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될 자신이 없고 또 그로 인해서 남편으로부터 구타와 모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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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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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5111 | 42 | 2005-05-25 | 2005-05-25 11:31 |
남편과을 성격차이로 손지검과 쌍스런 욕을 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깔끔한 집안내력으로 저의 생활습관을 항상 문제로 삼고 싸움의 발단이 됩니다. 그래 저도 최대한 눈에 거스르게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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