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남아가 어린이집에서 이마를 다쳐서 꿰맸거든요.. 처음엔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해서 그냥 큰 상처(흉)가 안되길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학원에도착했지만 당황한 저에게 오히려 원장과 딸은 정중한 사과는 커녕 큰 상처가 아니니까 성형외과가면 큰문제없다고 너무나 태연히 애길하더라구요..거기에 제가 넘 화가나서 일단 학원에서 생긴일이니까 부모에게 진심으로사과를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되려 애를보는 선생이 없었냐고 다그쳐 물으로니까 오히려 울 아이때문에 넘 힘들다는둥 자기한테(원장)따지지말고 애를 다른데 보내라고 더 당당히 다친것에대해 정중한 사고조차하기는 커녕 오히려 놀랜부모에게 더 큰소리를 치는경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거든요 아이가 학원다녀오면 몇군데를 흉까지 잡혔지만 그때마다 "고생하시지만 흉잡히는것은 좀 신경좀써달라 매번 애기했지만 잘 시정이 안되더군요..그래 울 아이만있는것도 아니고 남자아이들이라 그냥 속상해도 넘어갔는데 이번일은 너무 도가 지나친 원장과 그 딸에대해 분노를 삭힐수가 없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전 보상의 대한 것 보다도 땅에 떨어진 상식적인 행동에 사과를진심으로 받고싶은 부모입니다... 담임은 제게  전화로 사과를 했지만 원장과 그의 딸은한번도 저에게 사과보다는 변명하고 오히려 울아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