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답변이 없어서 다시한번 문의드려여...지금도 남편은 반성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이제는 주먹으로 2차례나 친것이 아니고 팔뒷꿈치로 쳤다고 거짓으로만 일관합니다...그리고 제가 부축여서 외박하고 노래방에서 다방여자들과 놀았다고 부인하기까지...전 어찌나 황당하고기가차던지...요샌정말 지옥이 따로 없어여...예전과다르게 이제는 위자료도 벌어서주겠다고하고아이의친권도 포기못한다고하네여...하루하루말이틀려서 넘 힘이드네여...지금에 제상황에선 증거가 필이 필요하겠지요...되도록이면 합의이혼을 하고싶으데 생각처럼 쉽지가않네여...돈이 연관되서 그런지...어젠 예전과다름없이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하고 점점 뻔뻔해지기까지 합니다...말투도 명령식으로 변하고 아이한테별관심도 없는 사람이 애한테 친한척하고 ....그리고 이젠 제가 넘미칠것같아여...쳐다보는것조차 불결해서 견디기게 무척힘이드네어...다른여자들과놀았을 것을 생각하니 내가 그렇게 다방여자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소름끼치네여...하루빨리 이혼하고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그리고 시어머니가 살라고 얻으준집과위자료는 얼마를 받을수있는지...아이도 제가키울수있는지...답변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