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조금 지났거든요..
외할아버지가 처음에는 땅이 없으셨는데...큰외삼춘과 작은 외삼춘..
그리고 저희 어머니하고 힘들게 땅을 조금 얻으셨어요..한 8000평정도..
지금 남은건 6000평 정도 되는데..그것도 큰외삼춘네 형들이 팔은거구요..

그땅을 외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외할아버지 이름으로 안하고 바로 큰외삼춘 이름으로
해놓았거든요... 근데 큰외삼춘이 92년도에 돌아가셨고...그 땅은 큰 형수가..
자기네 식구들만 가질수 있게 바꿔 놓았거든요..

여기서 저희 어머니가 땅을 얼마나 가져올수 있으며..가져올수 있다면 확률이 얼마나
될꺼같습니까..?

빠른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