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비밀글로 올리실 분들은 공개 게시판 말고 비공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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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193091 | | 2020-02-28 | 2020-08-2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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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권 불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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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19137 | | 2011-06-06 | 2011-06-07 17:37 |
3월7일날 합의이혼판결받았구요..이혼사유는 남편의 부정이였습니다.. 3년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외도는 없었지만 여자문제로 트러블은 있었구요.. 그래도 집은 잘들어오니 참고살았는데 남편이 바람을폈다는걸 안순간 정말 다뇌버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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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6 양육비 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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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 4514 | | 2011-07-07 | 2011-07-08 10:13 |
이곳은 전라남도 목포에요 이곳에서 무료상담 받을 수있는곳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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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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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자 | 11 | | 2012-05-31 | 2012-06-02 12: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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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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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 9258 | | 2011-06-18 | 2011-06-20 15:47 |
안녕하세요
이혼한 여성을 만나 40이넘어
늦둥이 아들을 낳고 10여년을 살던중
제가 술을 먹으면 주사가있어
집사람이 이혼은 안하고 아들을 데리고
집을나간지 2년여가 되었는데
주소도 안 옮겨가고 연락도 안됨니다.
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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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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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 6790 | | 2011-06-16 | 2011-06-17 14:24 |
안녕하세요. 방문하고 갑니다. 사이트 잘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방문하고 갑니다. 사이트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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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언어폭력과 분노조절장애로 이혼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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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 21851 | | 2011-06-15 | 2011-06-15 15:28 |
작년 3월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술만 먹으면 언어폭력과 다툴때면 분노조절장애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폭언을 일삼는등 폭력적인 행동을하며
위협해왔습니다 그동안 아기때문에 참았지만 폭력적인 성향이 극에 달해 머리채까지 잡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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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 답변서에관한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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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11429 | | 2011-06-14 | 2011-06-15 15:27 |
저번에 좋은답변해드려서 감사합니다
이의신청을 법원에접수했습니다
그런대 한가지 더 남았더군요 답변서라는대 30일이네 보내라는대
답변서를 대충알아보기로는 증거자료라고 하더군요
증거자료가 맞나요 ?
그리고 저희어머니가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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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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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 7884 | | 2011-06-14 | 2011-06-14 17:07 |
사건이 일어난건 2011년 4월9일 새벽02:30분경입니다. 저는 동네 아는동생과 오토바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목이말라 대림역사거리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던중 한국50대아저씨랑 중국조선족 30대로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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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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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 7 | | 2012-08-14 | 2012-08-17 11:0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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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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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 7186 | | 2011-06-10 | 2011-06-13 14:08 |
제가 2000년도에 급여문제로 소액재판을 청구했는데 사업주가 재판장에 출두하여,,금액을 갚겠다고 해서
원만히 합의를 해줬는데 그대 이우호 단한번도 변재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1.소액재판금액은 900만원인데..연리 2.5%인거로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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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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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 7052 | | 2011-06-10 | 2011-06-13 14:09 |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유품정리중에...아버지가 사용하시던 통장이 잇어서 조회해보니..통장 3개에 약 150만원 정도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저의 형제는 6남내이며...제가 장남입니다.,..이런경우에..제가 제1상속권자가 되는지 아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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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파기 통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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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6254 | | 2012-02-16 | 2012-02-16 18:51 |
저희 엄마 이야기인데요 사실혼파기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엄마명의의 집에서 그사람이 나가지 않아 퇴거명령을 했고 불응시 퇴거불응죄로 법적대응한다고했는데...
딸인 제가 가서 냉장고나 물건을 가져오면 안되나요? 모든 가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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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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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아줌마 | 3999 | | 2012-02-16 | 2012-02-17 13:16 |
미니투룸을 계약했습니다 전세2300만원으로 가지고 있는 현금 10만원을 가계약금으로 걸고 다음날 230만원을 송금하기로 했으나 집주인이 자녀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여 입주가 불가능하다며 20만원을 돌려받았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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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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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폴로스 | 9543 | | 2011-06-13 | 2011-06-14 16:57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대후반 여성입니다.
갓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12살 차이가 나지만 이미 뱃속에 아이가 있어 어쩔수 없는 결혼을 하게 되고.
남편의 의처증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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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데 미혼이라고 속임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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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 6379 | | 2011-10-11 | 2011-10-18 14:16 |
저는 결혼적령기의 여자입니다.
4달 전에 챗으로 만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챗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자체가 문제로 보여지는 요즘 세상에 제가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것일까요
아무런 의심 없이 상대를 믿었고 문자를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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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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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 4866 | | 2011-10-09 | 2011-10-11 04:13 |
제가 16살때 쯤에 태풍 매미로 인해 저희 집이 완전히 부숴졌습니다.
저랑 아빠랑 둘이 살고 있었는데, 큰어머니가 아빠한테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태풍 피해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을 새로 지어야 되는데, 있던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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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원룸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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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나 | 5750 | | 2011-11-28 | 2011-11-29 01:01 |
며칠전에 원룸 주인과 싸웠다고 한 사람입니다. 사건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제가 올해 8월 이 원룸에 들어왔고, 계약 후 사람들 데리고 오지 말라고 그랬습니다.(계약서에 안적혀 있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5시경 제가 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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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사도아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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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 5 | | 2012-07-18 | 2012-07-19 11:1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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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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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미 | 5768 | | 2011-07-20 | 2011-07-21 09:50 |
전 결혼 18년차 주부입니다.지금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은지 15일이 됐어요. 전화를 해도 일부러 받지않고 문자를 여러번 했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어요. 더구나 아이들 전화도 받지 않고요. 금전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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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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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 | 5922 | | 2011-07-14 | 2011-07-14 17:18 |
아내가 가출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고2인 아들과 중2인 딸이 있습니다. 집사람은 옷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과 장사 끝나고 술을 한잔식 한다는 핑게로 1주일 한두번은 보통이고
어떨때는 두세번 한두시, 두세시,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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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상속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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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15543 | | 2011-07-14 | 2011-07-19 14:20 |
아버님이 이번달에 돌아가셨습니다.
자식들이 모두 재산을 포기하고 어머님에게 지금 살고계신 집을 드릴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자식들이 재산포기신청서를 내야한다고하는데
저는 지금외국에 거주중이라 한국엘 나갈수없습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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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한정승인 후 재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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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은 | 14956 | | 2011-07-13 | 2011-07-14 14:03 |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2011.6.8일자로 한정승인이 수리되었는데요, 어머니는 상속포기를 한 상태입니다.
내용은 적극재산으로 자동차1대, 금전 13만원, 유체동산(TV, 냉장고, 세탁기 등 비품일체)이고,
소극재산은 은행빚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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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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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넹 | 4469 | | 2011-07-13 | 2011-07-13 17:56 |
저희 어머니 문제로 인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학교때 이혼을 했습니다.
그러다 제작년 어머니께서 다른 분과 재혼을 하시게 되었죠
혼인신고를 하고 사신지는 일년이 조금 넘었을 겁니다.
재혼 하신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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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아버지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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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미 | 7769 | | 2011-06-09 | 2011-06-10 16:19 |
아버지의 폭력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아버지와 다정하게 얘기하고, 아버지의 뜻을 누구보다
잘 알아 기쁘게 해드리는 딸이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21살이구요.
저는 사실 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무서워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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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민사집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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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자 | 6967 | | 2011-06-09 | 2011-06-13 10:23 |
지난 답변 감사합니다.
민사집행규칙 제28조 ③항의 1에서 "제2항에 규정된 재산 가운데 권리의 이전이나 그 행사에 등기ㆍ등록 또는 명의개서가 필요한 재산으로서 제3자에게 명의신탁 되어 있거나 신탁재산으로 등기등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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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이혼하는방법알려주세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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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 8103 | | 2011-07-04 | 2011-07-06 12:14 |
저희어머니가 아빠몰래 대출을하고 집을나간지 5달정도됬습니다
결국아버지가 선택한방법이 이혼인대
어머니동의 없이이혼이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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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혼인무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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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bab | 8 | | 2012-08-14 | 2012-08-16 10:0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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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카드 쓴 누나와 매형간 이혼 관련 아랫글에 추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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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8108 | | 2011-06-20 | 2011-06-22 12:22 |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체적으로 질문하지 못해 좀더 알고싶어 문의드립니다.
첫째, 부모님 집 담보로 인한 대출금액의 차후 책임문제입니다.
아래 글에 쓴 것처럼 누나에게 책임이 있고, 매형이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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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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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nf | 4712 | | 2011-07-09 | 2011-07-09 11:28 |
오년이상 별거를하던 부부였는데
지난 4월에 합이이혼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별거중에도 생활비를 주었다 안주었다했었구요
그런데.4월부터 생활비를 주지않고있습니다
그리고 연락두절된상태고
7월11일에 법원에가야하는데
나타나지않을것만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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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이혼 소송과 재산 분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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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sa | 7014 | | 2011-07-13 | 2011-07-20 09:42 |
저희 아버님은 46년생으로 아주 심한 알콜중독과 평상시에도 상당한 폭행성과 이기주의적 행동을 일삼는 분이십니다.
현재 저희 남매는 외국에 거주 하고 있는데 몇년전에 두분을 이곳으로 모시고 오기로 하고, 환경이 바꾸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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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임신시키고 귀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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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8030 | | 2011-06-05 | 2011-06-07 15:22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7개월 정도 만난 남친이 있었거든요 근데 남자쪽이 귀국을 앞두고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어요
그런데 사업상 쓰는 가명만 알지 이름. 한국 연락처도 없다고 그러고 여권도 안보여주는거예요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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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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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 6223 | | 2011-07-04 | 2011-07-08 14:34 |
안녕하세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할머니께서 큰아버지와 저희 아버지께 양평땅을 공동명의로 해서 주시고 돌아가셨는데요
그 땅은 조상 대대로 물려오는거라 산소가 많습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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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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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 | 5243 | | 2011-07-03 | 2011-07-08 14:32 |
혼전 임신을 해서 결혼 식을 올리지 않고 산지 2년 정도 됩니다..아기는 20개월 이구요
그런데 임신했을 때도(5주째 암) 결혼식과 집,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됬다고 식을 올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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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윗집 누수관련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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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 35319 | | 2011-07-01 | 2011-07-04 17:37 |
윗집이 처음 아파트 분양당시 둘러보는 집으로 하여 내부 인테리어와 베란다 확장 공사등을 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집인 저희집은 이번에 태풍이 올 때 집안 곳곳에서 물이 세고 누전이 일어나서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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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가처분명령가능한가요?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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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 44578 | | 2011-07-01 | 2011-07-04 17:24 |
저는 2000년에 이혼후 혼자 친정엄마와 아들의 생계를 책임지며 살았는데
2009년에 사귄a라는 남자로부터 2010년 폭행을 당했고.
초등학생인 제 아들20여바늘 꿰매는 폭행을 당해
참을수 없어 고소하며 만남을 헤어졌습니다
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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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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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회 | 8983 | | 2011-06-14 | 2011-06-16 11:47 |
저는 기존에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확장할 생각으로 작년에 10월에 한건물에 1층을 계약했습니다. 계약서 상에서
식당영업에 문제 없이 건출물 을 12월 말까지 완료한다고 명기 했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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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쓴 누나와 매형 이혼 관련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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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9755 | | 2011-06-20 | 2011-06-20 17:59 |
누나, 매형이 08년 초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처녀때부터 몰래 썼던 카드, 대출, 사채(러시앤~~, 삼화머니 등등)가 있었습니다.
그게 09년 초에 터졌는데, 누나가 친정에 알리기 부끄럽다고해서 매형이 사돈어른신과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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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에대한우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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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15209 | | 2011-06-20 | 2011-06-24 10:32 |
애들아빠가회생신청을해서월급에최소생계비를제외한나머지가차압이들어갔다고하네요..몇달째양육비를못받았음..두아이양육비로80만원씩이구요..금액전부가아니더라도단얼마라도양육비를우선으로책정할수는없는지요..만약방법이있다면어떻해야하는지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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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등록부 한자오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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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 15972 | | 2011-06-14 | 2011-06-16 15:15 |
제 이름은 정일기(鄭汩基)입니다. 이름자 중 가운데 '일'자가 훈과 음이 '물넘칠 일'자입니다. 일반 옥편에는 대부분 溢로 되어있죠.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께서 이름을 지어주셔서 할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오래된 옛날 옥편에서 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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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이혼에대한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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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5594 | | 2011-06-29 | 2011-07-02 10:33 |
아버지께서 지난 13년동안 해외에서 사업을 하신다면서 계속 한국에 없었습니다. 물론 집으로 생활비를 보낸적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께서 사업자금으로 재산을 전부 탕진하셨고 2002년에 마지막으로 그동안 살던 집을 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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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준비중입니다.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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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 6651 | | 2011-07-15 | 2011-07-19 16:20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 애기엄마입니다. 아기는 이제 9개월에 접어들었고 아이아빠는 31살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호적상 부모는 있지만.. 제 기억속의 부모는 20살때 아주잠깐 재혼한 엄마를 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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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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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6035 | | 2011-06-17 | 2011-06-17 14:22 |
수고하십니다.
a : 채권자
b : 채무자
c : a와 b의 지인
a에 대한 b의 채무에 대해 c가 b를 속이고 대신 a에게 채무 변제액을
전달해 주겠다고 하고서는 중간에서 돈을 편취한 경우
b가 c를 고소할 뜻이 없음으로 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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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
상속포기에 따른 상속인 범위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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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 8571 | | 2011-07-12 | 2011-07-12 17:15 |
【 2011년 외삼촌사망 】
- 1990년 엄마가 사망하시고 1999년에 아빠는 현재의 새엄마와 결혼을 하셨습니다..
- 2011년 돌아가신 외삼촌은 1990년 돌아가신 엄마의 남동생입니다..
외삼촌이 사망하시면서 빚을 남기셨습니다..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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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괴범 고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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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11701 | | 2012-07-29 | 2012-07-30 15:41 |
가정파괴죄는 형사건입니까?
민사건입니까?
가까운 지인에게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시작은 지인(여자)의 사업장에 일을 도우러 왔던 사람(남자)에게
처음 당한건 1년 전쯤 되는데 강제로 추행을 당했답니다.
처음엔 신랑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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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주인이 수리비 400만원을 청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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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19630 | | 2011-06-18 | 2011-06-20 11:26 |
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 5월부터 2011년 5월말까지 2년동안 아파트 전세를 살았는데요..
2년 연장하려했으나 융자도 많이 있는 집인데 전세금을 시세 대로 다올려 받아야한다고 하여
제가 돈이 모자라서 그냥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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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하자보수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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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80 | 10573 | | 2011-06-18 | 2011-06-20 15:48 |
2010년 9월 26일부터 2011년 9월 25일까지 보증금 2000만원 차임 25만원에 1년간 월세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3월 부터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여, 물먹는하마나 왁스를 희석하여 닦아 보기도하고 환기도 물론 자주자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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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법원에서 지급명령서가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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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 | 10652 | | 2011-06-09 | 2011-06-10 14:00 |
이의신청서와 답변서를 써야하는대 어뜩해써야하나요 ?
저희엄마가 아빠몰래 아빠명의로 대출할떄 필요한 모든서류를 들고가서 대출을하였습니다
이모든게 들통나서 엄마는 지금 집나간상태인대
집에 법원에서 지급명령서가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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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월세 보증금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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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 | 8078 | | 2011-06-09 | 2011-06-10 13:04 |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 문제로 2008년경 2년계약, 200만 보증금 월세 26만원으로
계약하였습니다.
계약 당시 집주인은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 어떻게 되는 것인지
통보를 하지 않았고 월세 등 계약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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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이혼하자네요..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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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8120 | 10872 | | 2011-07-09 | 2011-07-11 17:27 |
2005년11월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혼전임신으로 준비된것 하나 없이 4월 말에 시댁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때는 23평짜리 아파트에 큰 거실겸 주방,방2개 짜리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 시동생(23살 남) 신랑 나 배속의 아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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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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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 4523 | | 2011-07-06 | 2011-07-08 14:46 |
제가 상속을 받으려고 합니다.
전 무주택인데.. 등본에 장인,장모와 같이 등재가 되어 있다고 1가구 2주택에 해당된다고 상속취득세를 내라고 합니다.
제 명의로 된 집이 없는데도 1가구 2주택에 해당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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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서 법적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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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usaka | 14116 | | 2011-09-05 | 2011-09-06 15:35 |
결혼 16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술만 취하면 술집접대부와 2차를 나갑니다...그로인해 가정생활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나이들면 고치겠지...아이들을 위해 참자....나하나 희생해서 아이들이 상처안받고 성장해 준다면 하면서 참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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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폭력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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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 5112 | | 2012-07-27 | 2012-07-30 14:07 |
안녕하세요
제가 도움이되고싶어 글을 남김니다 꼭 답변부탁드릴께요
저희엄마는 3남3녀 장녀입니다
누구보다 저희부모님 처가큰일에 앞장서서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1년넘게 막내동생 무려 나이차도 17살 차이나는 동생에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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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관련 상담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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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청 | 7 | | 2012-07-26 | 2012-07-27 11:4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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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승인후 내용증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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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태 | 56569 | | 2011-07-11 | 2011-07-12 14:28 |
안녕하세요...
와이프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재산상속 과정에서 빚이 있은 것으로 확인되어
한정승인을 받았습니다.
한정승인시 재산목록으로는 자동차와 통장잔액(총합계 약 십여만원), 가전제품(tv, 냉장고)가 있었으며,
빚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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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게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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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 5751 | | 2011-07-11 | 2011-07-15 12:01 |
이런문제는 어디가서 상담을 받아야하는건지 잘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제나이 38이며 9살에 부모님 이혼으로 동생과 정말 어렵게 컸읍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중학생인 딸도있고 조금은 무뚝뚝하지만 남편도 같이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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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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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본 | 14213 | | 2011-07-10 | 2011-07-12 17:48 |
안녕하세요.
공원묘지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공원묘지를 분양받았는데 해당 부지에 대한 권리증은 없고 계약서도 아니고 약정서(날인했음)만 작성을 했습니다.
약정서 상에는 금액, 사용기한등등 일반 계약서에 나온 내용이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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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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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사람 | 7 | | 2012-07-16 | 2012-07-17 11:5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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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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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 6 | | 2012-02-18 | 2012-02-20 09:5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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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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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5366 | | 2011-07-09 | 2011-07-11 17:25 |
남편이 저 몰래 제명의의 계약서를 맡기고 돈을 빌렸는데 채권자가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문자가 왔어요.
남편은 연락이 안돼고 주위에선 집안물건을 압류 할 수 있다는데 지금 친정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
제 물건만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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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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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하 | 6942 | | 2011-06-06 | 2011-06-07 17:02 |
사건은 이렇습니다
간단한 부부모임이 있어서 6월 4일밤 11시쁨에 조용한 호프집에 들어갔는데요
일행은 자리에 다앉고 제가 마지막이라 좁은(사람한명이 간신히 지나갈정도)통로로
들어가고있는데 맞은편에서 사람이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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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만기전 이사할때, 집주인과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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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훈 | 10488 | | 2011-06-07 | 2011-06-07 17:58 |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찾다가 방도가 없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바쁘시지만 잘 읽고 답변주세요.
전세대란시점에서 2010.10 월에 1억2천에 전세계약을 했습니다.
총 4층짜리에서 3층에 자리를 잡았고, 나머지는 전부 내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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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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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자 | 10276 | | 2011-06-03 | 2011-06-03 17:54 |
수고하십니다.
질문1) 채권자가 재산명시신청을 하면 채무자는 재산목록을 작성 제출해야하는데 이때 금전채권도 재산목록 작성시 기재해야합니다. 채무자가 제3자에 대해 가지는 구상금 채권도 금전채권에 포함되는지요?
질문2)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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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시자녀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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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 | 8983 | | 2011-06-02 | 2011-06-02 17:43 |
저와처는 10년넘게 동거중임니다 둘다 협의이혼하였고 저는 자식이없구 처는 아들이 2명임니다 아이들 교육관계및각자의 부동산관계로 혼인신고를 못하엿음니다 차후 혼인시 자식의 성은 어떻게 되는지요 (처의 자식은 이혼시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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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관련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제발 답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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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4926 | | 2012-06-08 | 2012-06-08 17:13 |
현재 상황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호적 정리를 안하시고 가셔서 배다른 누나에게도 건물의 지분이 상속된 상황
이 건물은 아버지와 상관없이 어머니가 평생 뼈빠지게 식당하셔서 번돈으로 산 건물임
원래 다 어머니이름으로 등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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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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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 9 | | 2012-06-17 | 2012-06-18 11:34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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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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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 10 | | 2012-06-13 | 2012-06-13 17:3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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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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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 5364 | | 2012-08-11 | 2012-08-13 14:29 |
명의를빌려주어 채무자되었는데 내용증명서왔슴 9월초민사재판할거라고 민사재판하기전에 제재산압류할수있는지요 아니면
민사재판승소후 압류하는지요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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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4년차 입니다(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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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621 | 8607 | | 2011-06-02 | 2011-06-02 17:02 |
법원에 이혼청구 하였습니다
작년에 합의이혼 동의해놓고
재판날 합의이혼 몾하겟다고 법원 앞에서
돌아갔습니다
아직 아내에겐 이혼 이야기 안했습니다
아내 행패가 무서워서요
조만간 오늘 내일 전화로 알리고
다문화지원센터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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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증명 부당발급 관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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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12553 | | 2011-06-01 | 2011-06-02 15:50 |
안녕하십니까?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올 2월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자식들(5남매) 끼리 장례를 치러던중 나중에 장례후
어머니 관련 일을 처리하려면(예를 들어 어머니 명의의 아파트매매등) 상속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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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해결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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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5285 | | 2011-05-31 | 2011-06-01 15:34 |
우선 대부업체에 대출을했다가 2년정도 무서워서 피하고 갚지못한상황이어서
가족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집안형편이 너무 힘들어서 갚지 못한상황이었구요,
산와 100 웰컴 500빌렸으나 현재 380정도 남았고 헬로우 크레디트는 다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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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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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 | 3 | | 2012-08-09 | 2012-08-10 12:34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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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가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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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8 | | 2012-08-08 | 2012-08-09 10:5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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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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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 5274 | | 2011-05-30 | 2011-05-31 10:40 |
모욕죄에 대하여 상담드립니다.
한 사무소 직원이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을 자랑할 목적으로
"부하직원들이 과장보다 자기를 더 잘 따른다.
우리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따르는 사람은 과장이 아니라 바로 나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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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의 가출 및 아기 찾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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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13871 | | 2011-05-27 | 2011-05-28 11:18 |
저는 2008년 8월 외국인(베트남)신부와 결혼하여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잘살고 있었습니다. 현재 13개월된 아들이 있구요.
아내가 친정집 식구들이 보고 싶다고 하여 200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서너차례 갔다 올수 있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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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당사자가 아닌 자식이 이혼신청을 할수도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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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자 | 6326 | | 2011-05-26 | 2011-05-26 11:15 |
첨부파일로 저장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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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치과 선금 환불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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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진 | 11539 | | 2011-05-25 | 2011-05-30 11:11 |
안녕하세요?
상담 드립니다.
제가 작년 3월에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선금을 10만원 걸었습니다.
환불가능하냐고 물어봤었고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대답을 듣고 나왔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전화를 해서 환불 요청하니 우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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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상속관련 문의 드립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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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talman | 8069 | | 2011-05-25 | 2011-05-26 14:51 |
(배경)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명의의 4층짜리 건물을 상속받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호적에 한20-30년전에 이혼한 부인의 딸이 아직 올려져 있었는데 저희가 모르고 그냥 사망신고를
하고 상속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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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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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6014 | | 2011-05-27 | 2011-05-28 12:24 |
2009년 6월1일 한 여학생을 알게되고...서로 호감을 보이다가...
2010년 2월부터 사귀게 됩니다...
당시 나이는 남자 37 여자17이었습니다...
2월과 3월에 성관계를 맺게되고 2010년 5월부터는 연락만하고 만남은 가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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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상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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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5749 | | 2011-05-26 | 2011-05-27 11:42 |
저는 올해 31살에 4세7세 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22세에 같은 직장에 다니는 4살 위 지금 신랑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잘해주면서
따라다니는지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듯 했습니다.
2004년 제나이 24세때 결혼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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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양육비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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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 7328 | | 2011-05-24 | 2011-05-24 16:26 |
지난 달 협의이혼 마쳤습니다.
양육비는 매달 25일 1인 15만원씩 총 45만원을 주기로 했구요.
면접교섭권은 아이들이 원할때로 적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양육비를 줄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이유인즉 아이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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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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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15654 | | 2011-05-23 | 2011-05-25 12:05 |
아시는분의 보험회사(개인법인대리점)에 가서 개인사업자로 등록되었습니다. 처음에 보험일을 할 생각이었지만 맞지 않아 다니지 않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아무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2010년 소득 800만원 개인사업자로 신고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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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사건과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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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 8279 | | 2011-05-23 | 2011-05-25 12:05 |
상해사건 가해자측입니다. 처음에 사건이 발생되고 나서 피해자가 병원비외에 다른 어떤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해주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들과 피해자가 탄원서도 작성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피해자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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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부양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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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사 | 7304 | | 2011-05-23 | 2011-05-24 17:21 |
수고 많으십니다.
연세가 올해 90세이신 외할머니의 부양문제에 대해 상담하고자 합니다.
한 7년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쯤 시골땅과 동산은 큰 외삼촌이 모두 이전해 갔었죠.. 그동안 용돈드린거 모두 계산해서 할아버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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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소송을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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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 5810 | | 2011-05-17 | 2011-05-17 15:30 |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같이 일하는 사람(떠돌이)에게
제 명의로 되어 있는 낡은 집을 고쳐서 임시로 살으라고 했습니다.
보증금도 없고, 월세도 안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떠돌아 다니며 건축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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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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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 9476 | | 2011-05-21 | 2011-05-21 11:55 |
남편의 간통으로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지금 아이들과 임신으로 이혼은 신중히 생각중인데요
그것과 별개로 제가 지금 임신중에 간통으로 인한 고통에 대해 보상받고 그여자에게 당장 조금이라도 죄값을 치르게 하고싶은데
이혼소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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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미성년자의 상속포기시 법정대리인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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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16698 | | 2011-05-22 | 2011-05-24 15:50 |
미성년자가 할아버지의 상속포기신고를 하려고 하는데요.
법정대리인이요.
꼭 부모, 두사람의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이 필요하나요?
아버지만 법정대리인으로 하면 안되나요?
(참고로 아버지는 상속포기 수리가 된 상태이고, 미성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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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관계 정리및 아이양육권,친권관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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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마더 | 11972 | | 2011-05-18 | 2011-05-21 10:38 |
제작년에 만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사람은 저희집 앞에 편의점을 하고 있었고 저는 이사람이 이혼남에 아이가 둘이있는지 모르고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이 들고 나서 말을 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지만 같이 보낸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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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옛 동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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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7455 | | 2011-05-18 | 2011-05-18 17:28 |
남편의 옛 동거녀가 자꾸전화를 합니다.. 말인즉슨 동거할때 남편한테 300만원을 대출해줬는데.. 돈을 갚아달라는거였습니다.. 남편한테 물어보니 그돈가지고 자기도 썻지만 같이먹고 다니고 하는데 썻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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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상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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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나그네 | 11833 | | 2011-05-18 | 2011-05-18 17:56 |
저는 고등학생 3학년 만 17세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야기를 처음부터하자면
제가 어떤 사람을 때리고싶어했는데 친구가 술을 많이 마신상태로
저의 농담 "아 저새끼 죽이고싶다" "누가 돌로찍었으면" 이농담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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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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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네 | 10354 | | 2011-05-17 | 2011-05-18 17:39 |
저희 엄마는 작년 오월 압박 골절로 인해 분당 모병원에서 치료를 하신다음 요양 병원에 계시다 장기요양 등급 2등급을 받고 요양원에 8월경 입소 하셨습니다.. 계속 잘 지내고 계시다 2011년 4월 20일 요양원에서 주무시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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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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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나아 | 4467 | | 2011-05-17 | 2011-05-17 16:09 |
수고하십니다.
a : 채권자 b : 채무자 c : b의 형제 d : b의 부모
a는 b에 대해 확정판결을 받았고 재산명시신청을 하였으나 b 명의 재산은 전혀 없습니다. b의 것으로 의심되는 c 명의 자동차(실제로 b가 운행)와 d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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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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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 4357 | | 2011-05-05 | 2011-05-06 15:11 |
어린이날이라 근무않하시나보네요.. 저는 42세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중3딸,초등6학년아들,유치원5살딸이요
애들아빠도 저와동갑이고 저흰 초등학교친구이며 한동네친구였습니다. 당시엔 별로친하게지내는 사이는 아니었구요
어쨌거나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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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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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 8596 | | 2011-05-20 | 2011-05-21 11:50 |
여동생이 미혼으로 아이를 낳았는데 출생신고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 아이를 오빠인 제 앞으로 호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혼인 관계이며 자녀 둘이 있습니다. 여동생이 승낙해서 세째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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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신청인의 입원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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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 | 7013 | | 2011-05-20 | 2011-05-21 11:21 |
조정이혼 신청중인데 남편인 피 신청인이 법원 송달서류 접수이후 지병인 우울증이 심화되어
시댁 식구들이 우울증 환자 격리 병동에 입원시켜버렸습니다.
이 경우 의사진단서 첨부하여 조정 소환에 불응하거나 아무런 조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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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증여세및 기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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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르타니 | 7207 | | 2011-05-20 | 2011-05-21 11:12 |
어버지 이름으로 된 집을 이번에 저에게 주시려하는데요 ~
이름만 아빠집이지 할머니께서 주신거예요 집안에서 그집에대한 권한은 할머니뿐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일을 위해 나중 아버지 부양문제와 저를 위해 저한테 물려부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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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분활합의서의 무효와 재분활 청구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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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승 | 15222 | | 2011-05-20 | 2011-05-21 10:26 |
장인은 상가건물의 세금을 줄일목적으로 두아들과 계모이름으로 공동으로 등기해서 임대료는 본인의 지시대로 관리를 하던중 몸이 아프니까
장인 사망시에는 계모의 지분은 두딸에게 주라고 유언을 하였습니다.두딸은 그 유언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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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재판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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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g777 | 5518 | | 2011-05-16 | 2011-05-17 15:18 |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일로 문의 드립니다.
항상 아버지의 도박으로 하루도 편히 못 사신 분입니다.
채무나 가정일은 어머니에게 떠넘긴일도 적지않구요..
1999년 집안이 풍지박산 나고 아버지가 집을 나간이 후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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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수업중 아이가 다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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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 6517 | | 2011-05-16 | 2011-05-17 15:10 |
6세 여아인 딸이 문화센터에서 1주일 전 밸리댄스수업중 다쳤습니다.
수업중 휴식시간 선생님이 음악을 교체하고 있는 사이 아이들은 센터교실 앞 교단과 책상에 앉았는데
제 딸 아이는 자리가 없어 다른아이와 책상위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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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부존재 및 친자 ,양자 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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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12406 | | 2011-05-16 | 2011-05-17 10:37 |
여러 가지 상황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거 같은데 몇 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저의 상황은 이렀습니다.
1. 저희 법적 부모님은 친부모님이 아니며 현재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올해 3월 말 돌아가셨습니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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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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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6699 | | 2011-05-19 | 2011-05-20 17:41 |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24살 XXX입니다.
태어나서부터 항상 가족 문제를 안고 살았습니다.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하며 산 세월이 벌써 24년입니다. 조금 일찍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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