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3년에 어떤 사람한테 돈을 빌려 줬습니다 .( 그 사람은 현재 사업을 하고 있고 대표이사로 등기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갚을 기일이 되었는데도 사업이 어렵다면서 돈 갚을 시기를 계속 미루고 있던 중 2005년 12월30일 최종 돈을 갚기로 하고 2005년 9월에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도 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  그 사람 주소로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이사갔다고 내용증명은 반송오고 사업장 주소로도 보냈지만 마찬가지로 반송이 왔습니다. 하지만 등기부 등본을 열람 해보면 살아있는 등기고 주소도 성수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무실 ,핸드폰 받지 않고 사업장주소로 내용증명 보냈지만 이사 갔다고 반송온 상태 입니다.. 어떻해 해결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