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모르는 한여자와 하룻밤 같이보낸 적이 있는데 얼마전 다시전화 가와서 저의 아이를 낳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지금 딴여자와 결혼한 상태이고 제가 지금 연락을계속 피하고 있는데  자꾸 그여자가 경찰서에 신고한답니다 이런 경우 제가 그여자,애기 에게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곳이있습니까.
성관계도 합의하에 하였고 1년정도를 연락안하고 살앗고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애기를 낳고 나서 이제전화가 와서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저를찾겠답니다  제가 책임져야할 일은 무었이며 제가 신고당할 사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