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비밀글로 올리실 분들은 공개 게시판 말고 비공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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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193845 | | 2020-02-28 | 2020-08-2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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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천만원권짜리 자기압 수표를 주웠는데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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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083 | 43 | 2005-03-28 | 2005-03-28 13:07 |
답변 드립니다. 유실물법 제 4조에는 물건의 반환을 받은 자는 물건 가액의 100분의 5 내지 100분의 20의 범위내에서 보상금을 습득자에게 지급하여야한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표의 주인이 개인이라면 이 규정에 근거해서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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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실혼관계에서의 위자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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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571 | 43 | 2005-04-01 | 2005-04-01 05:3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에게 맞아 현재 팔뚝과 손목, 목에 멍과 상처가 있고 손목이 쑤신다면 병원 가서 치료받으시고 멍든 곳과 상처 있는 곳을 사진을 찍어 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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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꼭 대답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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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054 | 43 | 2005-04-01 | 2005-04-01 05:0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10일정도의 차이고 집이 팔리었다니 계약만기일보다 10일전에 임대보증금을 반환해주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아파트 측에 다시 한번 좋은 말로 요청해 보십시오. 서로 타협이 안될 경우 계약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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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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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904 | 43 | 2005-04-02 | 2005-04-02 05:2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식물인 나무도 어린 나무는 분재 등이 가능하고 모양을 바꾸고 싶을 때 모양을 바꿀 수 있지만, 다 성장한 나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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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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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5250 | 43 | 2005-05-03 | 2005-05-03 10:13 |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두 39개월과 20개월된 사내아이 둘을 가진 엄마입니다. 사내아인데다가, 어려서 아파트에서 뛰어다니거나, 자동차를 밀며 놀기가 일쑤인지라,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께 내심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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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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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696 | 43 | 2005-06-07 | 2005-06-07 16:5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이혼할 경우 부인과 아이가 받을 득과 실, 이혼하지 않고 이 상태로 살 경우에 득과 실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각해 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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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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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438 | 43 | 2005-06-09 | 2005-06-09 12: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동생 보증인으로 남동생 빚을 대신 갚아주고 있다면 남동셍이 어머니에게 드린돈 어머니가 쓰신 사안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어머니가 직접 해결하라하시고 귀하는 남동생에게 대산 갚아준 돈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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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세하고 빠른답...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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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991 | 43 | 2005-06-14 | 2005-06-14 11:2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들의 부부문제로 고통 받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에게 어머님이 구타를 당하셨다면 돈이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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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간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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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473 | 43 | 2005-06-27 | 2005-06-27 23:17 |
답변 드리겠습니다. 강간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부녀를 강간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며 (형법 제297조),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실상실 또는 항거불능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입니다.(형법 제 299조) 강간죄의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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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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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 4684 | 43 | 2005-07-14 | 2005-07-14 22:45 |
몇가지 문의할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 동생이 얼마전에 구치소에 구속이 됐는데요. 사연인즉슨 동생이 사귀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동생도 이혼했고 그 여자도 이혼해서 혼자 살기 때문에 서로 마음만 잘 맞으면 한살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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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임성훈의 세븐데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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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5990 | 43 | 2005-07-29 | 2005-07-29 23:18 |
먼저 관리자님의 동의 없이 이렇게 글을 올림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세븐데이즈에서는 배우자의 이유없는 의심(의처증,의부증) 때문에...고통받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특히 더이상 혼자의 힘으로는 현재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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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 후 상속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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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553 | 43 | 2005-08-02 | 2005-08-02 13:53 |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속의 경우 피상속인(이모님)의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이내의 방계혈족의 순위로 재산이 상속됩니다.(민법 제 1000조) 따라서 이모님의 재산은 이모님의 아들,이모님의 부모님, 이모님의 형제자매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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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동생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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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207 | 43 | 2005-08-12 | 2005-08-12 10:55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병원에서 배우자의 입원 합의를 요구하는 것은 치료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치료비 예치하는 등의 치료비 보장을 한다면 굳이 배우자의 동의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 이 경우 동생분이 판단능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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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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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연 | 5480 | 43 | 2005-08-13 | 2005-08-13 18:58 |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결혼을 소개하는 곳에 중도금을 주고 외국에서 여자쪽 서류에 싸인을 하고 혼인 을 전제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몸에 이상을 느껴 비뇨기과 검사를 받았는데 임질이라고 합니다. 소개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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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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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 4960 | 43 | 2005-08-20 | 2005-08-20 17:04 |
법률상담을 원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제가 잘못한건지 그분이 잘못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운것이 없기에... 2005년 1월 18일에 읍단위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면접을보고 2005년 12월까지 제가 일해주기로 약속하여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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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빌려준돈을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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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6086 | 43 | 2005-09-10 | 2005-09-10 18:30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변제기일이 지났다면 채권자측에서는 채무자에게 채무이행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채무자가 이행을 하지 않는다면 채무자를 상대로 하실 수 있는 방법은 지급명령신청이나 소액심판청구가 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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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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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5277 | 43 | 2005-09-13 | 2005-09-13 18:57 |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처음에 8개월 따로 살때는 남편하고는사이가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임신 10개월차 에 본가로(15평 주공아파트)드러가서 시어른하고 같이 살게 되었읍니다 먼가 모르게 삐끄덕 거리기 시작했읍니다 15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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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을 저질러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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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et | 4270 | 43 | 2005-09-18 | 2005-09-18 21:57 |
이럴땐 어떻해야되나요? 어린이집, 미술학원, 음악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교육자로써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벌여 관련된 사람들을 교묘하게 약을 올림으로서 극도의 피해를 가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광주 광역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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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지 가압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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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8318 | 43 | 2005-09-25 | 2005-09-25 00:14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내용만으로는 사실관계파악이 어렵습니다. 상대방소유의 가압류대상 토지가 등기부상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인지, 토지대장과 등기부가 다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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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려 올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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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 4190 | 43 | 2005-10-18 | 2005-10-18 15:00 |
안녕하세여 제 언니를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 저희 언니는 올해 27살의 직장인 입니다. 언니는 4년전 대학입학준비를 하다고 아이 아빠를 만나서 동거를 시작하다가 아이가 생겨서 집에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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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답변 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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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 4081 | 43 | 2005-10-31 | 2005-10-31 19:07 |
저는 주부에요? 제가 어떠 남자하고 동거를3~4동안 살았어요 근데 임신를 했어요 그래서8월 27일날 아기를 낳아어요 근데 아기를 낳아도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아기만 자기밑으로 올려 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쪽하고 우리집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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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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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250 | 43 | 2005-11-10 | 2005-11-10 00:36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긴 메일의 내용상으로는 실제로 영어교재를 구독한 기일은 1년 정도이고 이후 계약을 취소 또는 보류하여 교재를 받아보지 못하신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대로 계약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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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명의를 빌려준 후 생긴 피해를 보상 받을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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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 3889 | 43 | 2005-11-09 | 2005-11-09 12:26 |
제가 아는 언니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지 1년이 거진 다 되어 가는데요.. 언니가 주민등록 말소가 되어 핸드폰을 개설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가까이 사는 저에게 부탁을 하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명의를 빌려주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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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방법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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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 3661 | 43 | 2005-12-29 | 2005-12-29 15:08 |
제가유흥업소에들어가면서6백이란..돈을먼저받고.이백은언니를빌려줬구여 노트북도.제이름으로사서.아직갚지를안았어여. 카드도제카드를섰구여.글서짐신용불량자에들어갈처지가되었습니다. 이사람한테전화를했더니..분납식으로갚는다고하더군여. 근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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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신용분량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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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경 | 3222 | 43 | 2006-01-08 | 2006-01-08 20:51 |
아버지가 신용불량자입니다. 다른 사람 보증을 서서 생긴빚이랑 카드빚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이랑 살진 않구요 친구분 일 도와준다면서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전화연락만 오는정도 이구요 가족들도 안본지 오래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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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후 손해배상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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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 3535 | 43 | 2006-01-11 | 2006-01-11 17:27 |
안녕하세요... 억울한 일이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용기를 냅니다... 저희 아버지는 작은 중장비공업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불경기로 몇년째 흑자는 고사하고 손해만 보고 있어 생활고에 희달리고 계십니다... 아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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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치기사기건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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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니 | 3537 | 43 | 2006-02-02 | 2006-02-02 21:33 |
탕치기라고 아시는지요...다방,유흥업소에서 선불금을미리받고 일을하지않는..이런방법으로 6군데정도했습니다..남의재물을받고피해을입히면사기죄자나요..이일은 제의지로 하고 싶어서 한것이 아니라..저보다3살정도많은오빠란사람이있습니다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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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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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 | 3527 | 43 | 2006-02-07 | 2006-02-07 11:21 |
아롱이 답변에 대한 질문 너무나 고맙습니다. 지금은 별거기간에 들어가 있고 남편이 10년전에 외도한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외도로 인한 10년의 정신적인 고통은 어떤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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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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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림 | 3572 | 43 | 2006-02-10 | 2006-02-10 01:40 |
현재 저희 아빤 일 하시다 허리 디스크로 하던일도 그만두시고 거의 1년을 아무것도 못하셨거든요. 그래서 빚 독촉에도 시달리시고 하다 파산신청을 내시고 얼마전에 파산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아빠가 사업하신다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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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양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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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 3324 | 43 | 2006-02-20 | 2006-02-20 20:08 |
재혼을 하였고 재혼한 아내의 자녀를 적법 절차에 의하여 입양 하였습니다 얼마전 친양자제도에 대하여 들은적이 있는데 2006년 2월말 현재 입양한 자녀의 성을 제 성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아니면 언제쯤 가능한것인지?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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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년전에 구입한 책 대금에대해 강제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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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833 | 43 | 2006-03-09 | 2006-03-09 21:45 |
답변이 늦어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 이러한 경우에 납부 영수증을 찾아 제시하면 사안이 해결될 것이지만, 그 증명이 어렵다는 점이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질문자의 기억으로 분명하게 도서 대금에 대해 납부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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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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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 | 3719 | 43 | 2006-02-27 | 2006-02-27 16:59 |
전 이제 군에서 제대한지 3개월 정도 됩니다... 그 이전까지도 집에서 아버지의 폭력및 가족들의 괴롭힘에 계속해서 시달렸 습니다... 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헌데 이제 한계인거 같군 요... 제 친척들도 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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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이지만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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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7080 | 43 | 2006-03-10 | 2006-03-10 09:29 |
2005년 10월경에 아는사람에게 126만원을 빌려줬는데 갚기로 한날은 2005년 12월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한달 계속 지연을 하더니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남들이 보기엔 적은돈일수 있지만 저에겐 큰돈이고, 그 돈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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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중에 중병으로 배우자가 수술이나 사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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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1 | 3427 | 43 | 2006-03-10 | 2006-03-10 16:09 |
사실혼중에 여자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 수술하거나 사망시에 같이살던 남자가 병원비를 부담하지 않으려하면 친정가족들이 부담해야 하나요? 참고로 친정식구들과는 근 10년정도 연락을 끊고 살다가 입원하고 연락을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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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반환에 대한 급한 질문을 올립니다..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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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록 | 3952 | 43 | 2006-03-13 | 2006-03-13 21:13 |
편의상 저의 아버님을 甲으로, 면장을 乙로 표시를 하겠습니다. 1956년도에는 면장乙이 시의 땅을 매매할수 있는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버지이신 甲이 乙로부터 2400여평에 토지에 대하여 계약서를 작성을 하시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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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사기 결혼에 속한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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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 | 3929 | 43 | 2006-03-22 | 2006-03-22 22:59 |
12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먼저 낳은후 결혼을 했구요 여자쪽은 형편이 어려워 결혼할때 남자의 양복한벌과 예식비용200만원이 지금까지 둘의 결합에 보탠것이 전부이며,남자는 부모가 해준돈으로 전세집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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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상담 부탁드립니다.) 사망자의 카드 값 갚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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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용 | 4364 | 43 | 2006-08-11 | 2006-08-11 11:03 |
누나가 병원에서 갑자기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나의 카드값이있습니다. 연대보증을 선것이 한군데 있구요. 연대보증 안한 곳이 2개 있습니다. 연대보증 선 곳은 제가 한것이니까 갚아야한다고 하지만,,, 연대보증 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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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쿵쿵대고도 발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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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 3279 | 43 | 2006-08-27 | 2006-08-27 11:56 |
안녕하세요 5월 말에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너무 쿵쿵대서 경비실에 알렸더니 인터폰이 돌아왔습니다. 윗집이 쿵쾅댄적이 없다는군요. 한달을 참고 다시 윗집에 올라가보니 되려 화내면서 8층(저희집이 6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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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 포기 심판청구 신청서 작성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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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 4192 | 43 | 2006-10-04 | 2006-10-04 10:23 |
위 청구서 작성시 직계비속의 당사자와 그 배우자 그리고 자녀를 공동기재하고 그에 따른 첨부서류를 각각 첨부해야 하는 지 아니면 중복되는 첨부서류는 제외해도 되는 지요? 위 청구서 작성시 상속포기하는 당사자가 각각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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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 포기 심판청구시 첨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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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 3676 | 43 | 2006-10-10 | 2006-10-10 10:13 |
상속재산 포기 심판청구시 한 청구서 안에 예를 들어 본인 배우자 딸(미성년자) 등 3인이 동시 기재된 경우(주소지가 동일한 경우)라도 첨부 서류는 청구인 별로 각각 제출해야 합니까? 아니면 중복되는 첨부서류는 빼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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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점멸등 교차로에서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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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 4219 | 43 | 2006-10-10 | 2006-10-10 19:24 |
이번 추석 오후 5시 10분경에 장천 삼거리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제 차량은 직진을 하고 있었고 , 상대방 오토바이는 좌측에서 직진또는 좌회전을 하면서 제 차량과 충돌을 하였습니다. 충돌위치는 차량의 운전사 앞쪽 범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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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90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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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247 | 43 | 2006-10-13 | 2006-10-13 11:00 |
답변 드립니다. 임대차관련하여 민사문제를 상세하게 상담하시려면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 지부에 가셔서 직접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32번 / (053)740-3676입니다. 찾아가는 길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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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승인과 상속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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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자부 | 3725 | 43 | 2006-10-17 | 2006-10-17 12:06 |
안녕하세요, 저희 시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자식은 신랑하나 뿐이며, 같이 사시던 어머니가 계십니다. 신랑과 저 사이에 딸이 하나있습니다. 상속재산보다 부채가 많은 관계로 포기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곳을 찾아보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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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계약서 분실시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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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 3161 | 43 | 2006-11-15 | 2006-11-15 08:53 |
제가 2002년에 계약(관리용역)을 체결했는데 그 동안 계속 계약서에 기 재된 자동연장에 따라 계약상태에 있었는데 몇일전에 상대방에서 계약금 액을 변경하여 재계약 체결을 위한 새로운 계약서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금액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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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re] 2달전에 별세하신 아버지와 친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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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하 | 3062 | 43 | 2006-12-23 | 2006-12-23 12:15 |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해야 좋을지 몰랐는데 이제 가닥이 좀 잡 히네요. 실제적으로 일을 차근차근 추진하기위해 조만간 그곳을 방문하려고 합니다.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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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누나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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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491 | 43 | 2007-01-30 | 2007-01-30 17:43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상담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 듯하여 확인이 필요합니다. 즉 누나분이 작년 12월에 결혼하셨다고 하신 후 출산은 06년 10월에 하셨다고 한 걸로 봐서는 작년이라는 지칭은 05년을 말씀하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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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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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332 | 43 | 2007-01-29 | 2007-01-29 22:28 |
답변 드립니다. 올려주신 글에 따르면 채무의 종류 및 변제해야 할 채무액 등 보증계약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상세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수인의 보증인이 각자 채무자와 연대하여 채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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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re] 세입자가 월세금이 많이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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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377 | 43 | 2007-02-04 | 2007-02-04 22:04 |
답변 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고, 답답한 심정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는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민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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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상속포기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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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4012 | 43 | 2007-01-30 | 2007-01-30 13:11 |
혼자 자료를 찾다가 문의 드립니다. 아버지가 사망하셨는데 기초수급자로 재산은 없고 채무만 있습니다. 상속인은 저와 누님(매형,자녀2)이고 큰아버지와 고모님이 계십니다. 한정승인을 하면 좋겠지만 채무 내역을 잘 모르고 3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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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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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 | 3008 | 43 | 2007-01-30 | 2007-01-30 20:30 |
4년전 이혼후 재혼하려하는데 아이들 문제로 헷갈리는것이 잇어 문의드렷습니다. 이혼당시 친권지정은 본인(엄마)로 지정을 해놓앗는데 당연 양육도 저 혼자 하구잇구요.. 친권은 지정되어잇지만, 아이들 호적은 애들 아빠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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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우선변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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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b | 3237 | 43 | 2007-03-13 | 2007-03-13 10:45 |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습니다. 얼마전 집을 옮기려고 알아봤는데 꽤 괜찮다 하는 집이 있어 100만원주고 계약을 했습니다 보증금1000월 30만원입니다. 근데 만약에 이집이 경매가 들어갔을때 우선변제권을 받을수 있나요? 새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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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거주지 주택의 소유권 이전등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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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규 | 3713 | 43 | 2007-04-19 | 2007-04-19 03:30 |
안녕하세요. 약25년간 현 거주지(대구광역시)에서 살고있습니다. 조부께서 구입하셔서 토지는 조부사망이후 저의 모친명의로 상속등기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조부께서 그 당시 주택을 구입할 당시 이전 소유자앞으로 되어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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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30년된 미등기건물의 보존등기 및 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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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규 | 7244 | 43 | 2007-04-28 | 2007-04-28 09:34 |
약36년전(1971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신축하고 80년도에 조부께서 주택을 구입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주택을 건축자가 건물의 등기를 하지않고 토지만 등기를 하였습니다. 그 상태로 매매가 이뤄졌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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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가정문제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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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맘 | 3038 | 43 | 2007-06-04 | 2007-06-04 00:03 |
제가 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남편과 함께 직접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고자 하는 것인데요.. 이왕이면 무료로 받을수 있을 곳을 찾고 있고요.. 힘들다면 상담료를 부담하더라도 전문적으로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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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전세계약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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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 2990 | 43 | 2008-03-26 | 2008-03-26 09:59 |
세입자로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현재 등기부등본상에 근저당설정 1억2천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계약당시 5천만원 남기고 다 상환하는 조건으로 전세계약을 하였으며, 감액등기를 요청하였으나, 집주인이 그건 좀 어렵다고 거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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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이혼부모의 가족관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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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아빠 | 3095 | 43 | 2008-04-21 | 2008-04-21 21:40 |
장인께서 딸(처)를 낳고 이혼하셨고 그후 재혼하셨어요. 재혼하신 장모께서 딸을 키우셨는데(그러니까 친모가 아닙니다!) ... 재혼한 장모께서 합의 이혼하셨어요. 1. 지금까진 장모님 건강보험이 제앞으로 실려있었는데 이런경우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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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세계약의 자동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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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579 | 43 | 2008-05-02 | 2008-05-02 17:58 |
답변드립니다. 1. 임대인이 계약 만료 전 6개월에서 1개월 사이에 해지의 통고를 하지 않으면 임대차계약은 그 기간이 만료된 때에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임차인이 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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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re] 길이 있으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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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791 | 43 | 2005-02-01 | 2005-02-01 15:33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귀하의 사연은 지면상담으로 도와드리기 어려운 사안입니다. 현재 재판중이라니 소장 부본과 혼인신고 된 호적등본을 발부 받아 지참하시고 직접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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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상 이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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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 3999 | 43 | 2005-01-31 | 2005-01-31 11:04 |
저희 형부가 알콜중독에 빠져서 언니를 넘 괴롭혀요
합의 이혼 하자니 형부가 일방적으로 절대 반대이구요
그렇다고 법원까지 갈사람도 아니구요
언니 몰래 빚도 졌구요..
언니는 이혼해서 고통에서 해방 되고싶어서 형부가 일방적으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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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유언시 참여할 증인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라야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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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 3404 | 43 | 2005-02-12 | 2005-02-12 17:04 |
친정 아버지께서 유언을 미리 해 두실려고 합니다. 저는 첫딸로서 어느정도 재산도 있기 때문에 동생들한테만 주도록 했습니다. 이럴때 제가 상속의 대상자가 아닌데 유언의 증인이 되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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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양육비에대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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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 3072 | 43 | 2005-02-13 | 2005-02-13 16:57 |
양육비는 몇세 까지 주어질수 있으며 액수는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여.. 이 문제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한가여? 저희 부모님이 이혼을 생각 하시고 있는데 저는 대학4학년이고 동생은 고3입니다. 졸업하고 그러면 양육비를 못받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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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re] 이혼,아기,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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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19 | 43 | 2005-03-12 | 2005-03-12 03:56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언니를 염려하는 동생의의 마음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문제 특히 이혼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당사자만이 가지고있습니다. 언니가 이혼할 결심이 확고하다면 언니 자신이 직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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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중고거래 사기당햇어요.....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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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 3831 | 43 | 2005-03-13 | 2005-03-13 02:42 |
흑흑.....헤드폰샾의 중고매장에 제가 소니 dj700 산다고 글을 올렸어요 그러니 문자가 오더군요.......사라구요....... 그리고 몇시간후 전화가 왔습니다......좀 폐인같은 남자목소리였습니다.. 그분께서 사는곳과 다 말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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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중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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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629 | 43 | 2005-03-23 | 2005-03-23 12:30 |
답변 드립니다. 문중 재산을 처분해서 전 문중원이 분할해 가지기로 문중원 전부가 합의하지 않는 한 문중재산은 개인이 상속받거나 분할 받을 수 없습니다. 등기상에 대표로 등기되어 있을 경우라도 선의의 관리자로서 관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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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천만원권짜리 자기압 수표를 주웠는데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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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47 | 43 | 2005-03-28 | 2005-03-28 13:07 |
답변 드립니다. 유실물법 제 4조에는 물건의 반환을 받은 자는 물건 가액의 100분의 5 내지 100분의 20의 범위내에서 보상금을 습득자에게 지급하여야한다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표의 주인이 개인이라면 이 규정에 근거해서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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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실혼관계에서의 위자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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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84 | 43 | 2005-04-01 | 2005-04-01 05:3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에게 맞아 현재 팔뚝과 손목, 목에 멍과 상처가 있고 손목이 쑤신다면 병원 가서 치료받으시고 멍든 곳과 상처 있는 곳을 사진을 찍어 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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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꼭 대답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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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86 | 43 | 2005-04-01 | 2005-04-01 05:05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10일정도의 차이고 집이 팔리었다니 계약만기일보다 10일전에 임대보증금을 반환해주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아파트 측에 다시 한번 좋은 말로 요청해 보십시오. 서로 타협이 안될 경우 계약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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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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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72 | 43 | 2005-04-02 | 2005-04-02 05:2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식물인 나무도 어린 나무는 분재 등이 가능하고 모양을 바꾸고 싶을 때 모양을 바꿀 수 있지만, 다 성장한 나무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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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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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2924 | 43 | 2005-05-03 | 2005-05-03 10:13 |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두 39개월과 20개월된 사내아이 둘을 가진 엄마입니다. 사내아인데다가, 어려서 아파트에서 뛰어다니거나, 자동차를 밀며 놀기가 일쑤인지라,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께 내심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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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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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58 | 43 | 2005-06-07 | 2005-06-07 16:54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과 이혼할 경우 부인과 아이가 받을 득과 실, 이혼하지 않고 이 상태로 살 경우에 득과 실에 대해서 신중하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생각해 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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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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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37 | 43 | 2005-06-09 | 2005-06-09 12:3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남동생 보증인으로 남동생 빚을 대신 갚아주고 있다면 남동셍이 어머니에게 드린돈 어머니가 쓰신 사안에 대해서는 남동생과 어머니가 직접 해결하라하시고 귀하는 남동생에게 대산 갚아준 돈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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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re] 자세하고 빠른답...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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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07 | 43 | 2005-06-14 | 2005-06-14 11:28 |
올려주신 사연 잘 보았습니다. 부모님들의 부부문제로 고통 받는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에게 어머님이 구타를 당하셨다면 돈이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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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간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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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882 | 43 | 2005-06-27 | 2005-06-27 23:17 |
답변 드리겠습니다. 강간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부녀를 강간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며 (형법 제297조),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실상실 또는 항거불능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입니다.(형법 제 299조) 강간죄의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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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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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 2685 | 43 | 2005-07-14 | 2005-07-14 22:45 |
몇가지 문의할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 동생이 얼마전에 구치소에 구속이 됐는데요. 사연인즉슨 동생이 사귀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동생도 이혼했고 그 여자도 이혼해서 혼자 살기 때문에 서로 마음만 잘 맞으면 한살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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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SBS 임성훈의 세븐데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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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3130 | 43 | 2005-07-29 | 2005-07-29 23:18 |
먼저 관리자님의 동의 없이 이렇게 글을 올림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세븐데이즈에서는 배우자의 이유없는 의심(의처증,의부증) 때문에...고통받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특히 더이상 혼자의 힘으로는 현재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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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혼 후 상속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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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50 | 43 | 2005-08-02 | 2005-08-02 13:53 |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속의 경우 피상속인(이모님)의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이내의 방계혈족의 순위로 재산이 상속됩니다.(민법 제 1000조) 따라서 이모님의 재산은 이모님의 아들,이모님의 부모님, 이모님의 형제자매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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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동생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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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960 | 43 | 2005-08-12 | 2005-08-12 10:55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병원에서 배우자의 입원 합의를 요구하는 것은 치료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치료비 예치하는 등의 치료비 보장을 한다면 굳이 배우자의 동의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 이 경우 동생분이 판단능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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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빨리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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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연 | 2735 | 43 | 2005-08-13 | 2005-08-13 18:58 |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결혼을 소개하는 곳에 중도금을 주고 외국에서 여자쪽 서류에 싸인을 하고 혼인 을 전제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몸에 이상을 느껴 비뇨기과 검사를 받았는데 임질이라고 합니다. 소개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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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법률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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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 2776 | 43 | 2005-08-20 | 2005-08-20 17:04 |
법률상담을 원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제가 잘못한건지 그분이 잘못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운것이 없기에... 2005년 1월 18일에 읍단위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면접을보고 2005년 12월까지 제가 일해주기로 약속하여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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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빌려준돈을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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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101 | 43 | 2005-09-10 | 2005-09-10 18:30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변제기일이 지났다면 채권자측에서는 채무자에게 채무이행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채무자가 이행을 하지 않는다면 채무자를 상대로 하실 수 있는 방법은 지급명령신청이나 소액심판청구가 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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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시어머님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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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959 | 43 | 2005-09-13 | 2005-09-13 18:57 |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처음에 8개월 따로 살때는 남편하고는사이가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임신 10개월차 에 본가로(15평 주공아파트)드러가서 시어른하고 같이 살게 되었읍니다 먼가 모르게 삐끄덕 거리기 시작했읍니다 15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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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을 저질러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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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et | 3139 | 43 | 2005-09-18 | 2005-09-18 21:57 |
이럴땐 어떻해야되나요? 어린이집, 미술학원, 음악학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교육자로써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벌여 관련된 사람들을 교묘하게 약을 올림으로서 극도의 피해를 가하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광주 광역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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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지 가압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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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90 | 43 | 2005-09-25 | 2005-09-25 00:14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내용만으로는 사실관계파악이 어렵습니다. 상대방소유의 가압류대상 토지가 등기부상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인지, 토지대장과 등기부가 다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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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려 올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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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 2990 | 43 | 2005-10-18 | 2005-10-18 15:00 |
안녕하세여 제 언니를 대신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음 저희 언니는 올해 27살의 직장인 입니다. 언니는 4년전 대학입학준비를 하다고 아이 아빠를 만나서 동거를 시작하다가 아이가 생겨서 집에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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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답변 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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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 4073 | 43 | 2005-10-31 | 2005-10-31 19:07 |
저는 주부에요? 제가 어떠 남자하고 동거를3~4동안 살았어요 근데 임신를 했어요 그래서8월 27일날 아기를 낳아어요 근데 아기를 낳아도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아기만 자기밑으로 올려 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쪽하고 우리집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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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통신판매사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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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3667 | 43 | 2005-11-10 | 2005-11-10 00:36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긴 메일의 내용상으로는 실제로 영어교재를 구독한 기일은 1년 정도이고 이후 계약을 취소 또는 보류하여 교재를 받아보지 못하신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대로 계약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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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명의를 빌려준 후 생긴 피해를 보상 받을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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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 2856 | 43 | 2005-11-09 | 2005-11-09 12:26 |
제가 아는 언니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지 1년이 거진 다 되어 가는데요.. 언니가 주민등록 말소가 되어 핸드폰을 개설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가까이 사는 저에게 부탁을 하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명의를 빌려주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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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방법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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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 2604 | 43 | 2005-12-29 | 2005-12-29 15:08 |
제가유흥업소에들어가면서6백이란..돈을먼저받고.이백은언니를빌려줬구여 노트북도.제이름으로사서.아직갚지를안았어여. 카드도제카드를섰구여.글서짐신용불량자에들어갈처지가되었습니다. 이사람한테전화를했더니..분납식으로갚는다고하더군여. 근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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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신용분량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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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경 | 2711 | 43 | 2006-01-08 | 2006-01-08 20:51 |
아버지가 신용불량자입니다. 다른 사람 보증을 서서 생긴빚이랑 카드빚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이랑 살진 않구요 친구분 일 도와준다면서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전화연락만 오는정도 이구요 가족들도 안본지 오래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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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후 손해배상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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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 2539 | 43 | 2006-01-11 | 2006-01-11 17:27 |
안녕하세요... 억울한 일이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용기를 냅니다... 저희 아버지는 작은 중장비공업사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불경기로 몇년째 흑자는 고사하고 손해만 보고 있어 생활고에 희달리고 계십니다... 아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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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치기사기건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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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니 | 3047 | 43 | 2006-02-02 | 2006-02-02 21:33 |
탕치기라고 아시는지요...다방,유흥업소에서 선불금을미리받고 일을하지않는..이런방법으로 6군데정도했습니다..남의재물을받고피해을입히면사기죄자나요..이일은 제의지로 하고 싶어서 한것이 아니라..저보다3살정도많은오빠란사람이있습니다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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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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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 | 2384 | 43 | 2006-02-07 | 2006-02-07 11:21 |
아롱이 답변에 대한 질문 너무나 고맙습니다. 지금은 별거기간에 들어가 있고 남편이 10년전에 외도한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외도로 인한 10년의 정신적인 고통은 어떤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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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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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림 | 2653 | 43 | 2006-02-10 | 2006-02-10 01:40 |
현재 저희 아빤 일 하시다 허리 디스크로 하던일도 그만두시고 거의 1년을 아무것도 못하셨거든요. 그래서 빚 독촉에도 시달리시고 하다 파산신청을 내시고 얼마전에 파산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아빠가 사업하신다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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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양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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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 2571 | 43 | 2006-02-20 | 2006-02-20 20:08 |
재혼을 하였고 재혼한 아내의 자녀를 적법 절차에 의하여 입양 하였습니다 얼마전 친양자제도에 대하여 들은적이 있는데 2006년 2월말 현재 입양한 자녀의 성을 제 성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아니면 언제쯤 가능한것인지?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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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년전에 구입한 책 대금에대해 강제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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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799 | 43 | 2006-03-09 | 2006-03-09 21:45 |
답변이 늦어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 이러한 경우에 납부 영수증을 찾아 제시하면 사안이 해결될 것이지만, 그 증명이 어렵다는 점이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질문자의 기억으로 분명하게 도서 대금에 대해 납부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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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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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 | 2571 | 43 | 2006-02-27 | 2006-02-27 16:59 |
전 이제 군에서 제대한지 3개월 정도 됩니다... 그 이전까지도 집에서 아버지의 폭력및 가족들의 괴롭힘에 계속해서 시달렸 습니다... 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헌데 이제 한계인거 같군 요... 제 친척들도 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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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이지만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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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4930 | 43 | 2006-03-10 | 2006-03-10 09:29 |
2005년 10월경에 아는사람에게 126만원을 빌려줬는데 갚기로 한날은 2005년 12월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한달 계속 지연을 하더니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남들이 보기엔 적은돈일수 있지만 저에겐 큰돈이고, 그 돈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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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중에 중병으로 배우자가 수술이나 사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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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1 | 2659 | 43 | 2006-03-10 | 2006-03-10 16:09 |
사실혼중에 여자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 수술하거나 사망시에 같이살던 남자가 병원비를 부담하지 않으려하면 친정가족들이 부담해야 하나요? 참고로 친정식구들과는 근 10년정도 연락을 끊고 살다가 입원하고 연락을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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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반환에 대한 급한 질문을 올립니다..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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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록 | 2761 | 43 | 2006-03-13 | 2006-03-13 21:13 |
편의상 저의 아버님을 甲으로, 면장을 乙로 표시를 하겠습니다. 1956년도에는 면장乙이 시의 땅을 매매할수 있는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버지이신 甲이 乙로부터 2400여평에 토지에 대하여 계약서를 작성을 하시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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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사기 결혼에 속한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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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 | 3015 | 43 | 2006-03-22 | 2006-03-22 22:59 |
12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먼저 낳은후 결혼을 했구요 여자쪽은 형편이 어려워 결혼할때 남자의 양복한벌과 예식비용200만원이 지금까지 둘의 결합에 보탠것이 전부이며,남자는 부모가 해준돈으로 전세집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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