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3개월된 남자아이를둔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구 아이가 너무 좀.. 난폭하기두하구.. 여러가지루 너무 문제가 커서 이렇게문의드립니다.. 현재 시댁에서 살구있구요.. 어머니와 시아주버님 남편..저 이렇게 아이까지 5식구가 살구있습니다.. 아버님은 예전에 돌아가셨다구 들었었구요.. 본론부터말하자면.. 아이.. 처음에는 안그랬었습니다.. 처음에 그누구도 원치않은상태에서 남편마져.. 화만나면 걸핏하면지우라면 새아빠들이라며 자긴싫다구.. 막말해가며... 하지만 제가 포기를 할수가없었습니다.. 저두 부모한테 버림을받아봤기에.. 아이만큼은 죽는한이있어도.. 버릴수가업었습니다.. 저희아빠마져.. 지우라구 그집에서 너한테어떻게하냐며., 게는 남편은 너한테 어떻게해주냐며.. 안봐두 번하다구 제발부탁한다며 애를 위해서라두 그사람들보면.. 이건아니라구.. 지우라구 하셨지만... 차마..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제자식을 죽일수가 버릴수가없었습니다.. 더구나남편은 저랑같은나이라 더더욱철이없어.. 취미생활에만빠져선.. pc라고 모형자동차나.. 헬기가있는데.. 그게취미생활이다보니.. 남편은 워낙에 성격에 어느하나에 빠져버리면 미쳐버릴정도로 다른건 눈에두 안들어오구 거기에만 아주지극정성으루 미쳐버리는 성격입니다.. 하필.. 그런기계덩어리에.. 미쳐선.. 시댁에사는게 어머니때메.. 너무 괴롭고힘들어 나가구싶었습니다.. 아무리내가맘에안들어도... 하루이틀도아니구 무시에.. 구박에.. 너무너무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습니다... 그래서 나가구싶다구 말하자.. 그것때문에 한동안안좋았다가 결국알았다구 방얻어주신다면서 나가라구 하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하지만 남편은 나가길싫어했고.. 나가면 고생이라며 제생각마음은 조금도 해아려주질않았습니다.. 늘그랬듯이.. 어쨌든.. 겨우겨우 나가기루하구 방을알아보는데.. 어머닌 앞으로태어날애두있는데.. 계속 화장실두밖에있구 욕실두 한명겨우들어갈만할, 그런집만... 싼... 보증금도없는.. 그런집만 원하셨고..저는 애두곧태어날텐데.. 그런데서는 안된다구 아무리그래두 욕실두 어느정도 둘이서 들어갈만하구 화장실두 안에있는데서있어야죠.. 했더니.. 휴.. 안봐두비디오죠.. 저한테알아보라며.. 그리곤 제가알아본데로,. 200에 겨우 계약을했습니다.. 덕분에.. 남편마져도 기분이안좋아... 나가서 한동안 몇일동안.. 서로말두안하구.. 전그렇게무시당하면서 혼자 매일..울며.. 그렇게지냈습니다.. 사이좋던날보단. 매일울던날이.. 그렇게더많았지요... 그렇게살면서 그취미생활때메.. 죽구싶었던적두 한두번도아니구요.. 임신중에 먹구싶은것두 많을때.. 제가 머먹구싶다구하면.. 단한번도 사다준적이없었습니다.. RC에빠져선...그거만지느라.. 알았다구만하다가 나중에 제가 몇번계속그러다 너무 비참하구화가나서 너무하는거아니냐며머라함.. 자기가 오히려 큰소리치며 이거하는거안보이냐구 짜증나게한다면서... 늘그랬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뱃속아이보다.. 자기취미생활 자기일이늘 우선이였습니다.. 저와아이는 항상뒷전이였습니다.. 그러다한번은 딸기가너무먹구싶어 사달래자... 헬기만지느라..또... 결국 저두 참다못해 거실에남아있던 상태않좋던 딸기를 먹어버렸고.. 그결과.. 상한딸기로인해 화장실에가서 바로 넘기면서.. 울기까지했는데.. 나오니.. 그래두 아랑곳않고 노래까지흥얼거리며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늘제대루 먹구싶은것두못먹구... 10달동안그좋아하던먹구싶던고기도.. 겨우겨우 사정끝에.. 나가자고나가자고.. 딱세번.. 먹어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살았습니다.. 그런대우받으며...시어머니에남편까지.. 그러자나중엔 오빠 아주버님까지두 절 무시하시더군요... 휴..그렇게 겨우겨우 애를낳고.. 병원에서는 유산될수도있다는둥.. 조산아일수도있다는둥.. 좀.. 힘들다는 식으루 말까지했었는데.. 전그런거 신경두안쓰구 제몸따윈 관심두없이 애만생각하구 끝까지 지켰구 낳습니다.. 낳구나서두 많이힘들었구... 더구나 제가 친정이없어... 갈때두없구해... 걱정하구있을때 어머니께서 자기가해주신다구 걱정말라구 저희아버지와고모들테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전 어머니가 일을그만두시구 해주신다는줄알았는데.. 일을다니시면서 아침만챙겨주시는게전부였습니다 오셔서잠깐애봐주시다가.. 휴.. 그렇게 저혼자 일주일동안애를보다가.. 그게무리가가..결국하열까지하구 말았습니다.. 그래서결국엔 안돼겠어서.. 산후조리원에일주일간들어가게됐구 남편과어머니는 들어가는대신 일주일동안 확실히다낳구나오라며.. 기분이많이안좋아져있었습니다.. 아마그사람테 머라구하셨었나봄니다.. 하지만 이미망가질대루 망거져있는 상태였기에.. 가서두 그다지좋아지질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빠도 형편이안돼. 아는 오빠테부탁해 돈을빌렸구.. 집에서 해준거라며 도우미써야될꺼같다구 말을했습니다... 하지만 그상태에선 도우미써도 저녁때는 새벽에는 또제가봐야하니... 그정도로 몸이안좋아져있었기에.. 너무힘들어.. 입주식으루 원했으나 자기들은 자기집에 누가오는것두싫은데 자구가는입주식을말하자집안이 발칵뒤집혔던거였습니다 생각없다구 제생각만한다구 남편은 하다못해 애난게모 대수냐구...휴... 그래서 그냥출퇴근식으루 1주일을 불렀고.. 그후엔 어머니께서 일을그만두셨습니다.. 자기가봐주신다구.. 하나... 그만두셔두 늘봐주시구 그런것두아니구.. 자주 나가셨기에... 그렇게 크게도움은 돼지않았습니다... .. 그렇게 시간이지나구 어느정도괜찮아졌었지만. 다시 허리가 않좋아지기시작했고 나중엔 누워서 옆으로돌지두 혼자 제대루일어나기두 눕기두 앉아있기우 아예움직이기가 힘들정도로 허리가.. 재활치료도받고했지만.. 너무 비싸저희형편엔... 그래서 그것때문에도 많이남편과 싸웠었고..지금은 시간이지나자좀.. 그나마 좋아지긴했습니다... 그땐진짜 자식이고모구 그냥 죽어버리구싶구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끝에서있는심정이였습니다..그렇게하루하루가지나면서 지금벌써 애가 21개월이나됐네요.. 그런데.. 진짜문젠... 그런일들로인한스트레스때문에..어린게몰안다구 울면 저도모르게 나중엔 자증부터내게돼고.. 첨엔안그랬었는데... 무조건안아주고 달래주고했었는데... 나중엔.. 너무화가나 우는애를 입코두막구... 짜증내며... 휴... 물론그랬던건 몇번안그랬었지만 아마도 그때충격이애한테는 컸을꺼같습니다.. 제가그댄 제정신이아니였던거같습니다...그리고,,, 어머니마져도.. 애가울면 자긴애우는게 제일짜증난다면서 자기는 애들이울면 울지못하게입막구키웠다면서 자랑인듯... 이건애키우는게아니라 곤욕이라며 애가조금만울어도 저한테왜울리냐며애두하나못본다며.. 자기두 어떻게해주지도 못하면서... 오빠까지.. 짜증난다며.. 심했었습니다.. 그럼애아빤또애아빠대로 짜증내구... 그러다 지금은 어느정도컸다구 애가좀. 짜증내구 말안들으면 그어린애를 때리구.. 한번은 애가 배아파서 변을봐 갈아주려는데 도망치다가 다시잡혀 갈아줬는데 갑자기 일어나 나가버리자 어머니께서 다시잡으셔서 제가 기저귀를 가지구 나가려는데.. 갑자기애가 그만 거실바닥에 변을 보구 말았던것입니다.. 애는 애대루 놀랬는지 겁먹어선.. 그러구있는데.. 어머닌 다같이밥먹는데 그런다면서 애를 때리셨던거였습니다.. 나와보이 어찌나 세게 때리셨는지 한쪽볼에 손자국이 그래두 두줄이 새빨갛게 나선 오랬동안 사라지지않았었습니다... 저두 그렇게는 안때리는데.. 너무화가나 "어머니 그렇다구 이렇게 세게때리시면어떻해요 자국났자나요"라구하자 내가 내손주두 못때리냐구 애는 때리면서 키워야된다구 넌너무 손을안대서 애가 성격이 저런거라구 투정피구 할때는 귀싸대기 를 때려서라두 찍소리못하게 해야된다구 좀 패라구 오히리 막머라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전 그자리에서 바로 애가어머니테갈려구하면 어딜가냐구 또맞을일있냐며 대놓고 그랬었습니다.. 물론어머닌 표정굳어선 저한테.. 무지화내시구 하지만.. 저두 사람인데 한두번두아니구 자꾸손찌검하는데 참는데도 한계가있는거아닙니까? 더구나 어머니만 그럼 몰라요.. 아주버님마져애가말안들으면 소리부터 욱박부터 지르구 더 애기였을때부터 하두 오빠가 소리지르구 욱박질러 애가더 주눅들구 불안해하게됐던거같습니다... 거기에 이젠 때리기까지 애가동네북도아니구.. 거기가끝이면 모릅니다.. 애아빤더심합니다.. 애가자다가 갑자기 울면 왜그런지 달래줘야지... 짜증난다구 또 밥먹을때두 먹이려는데 안먹으려구 울구불구 난리피면 어떻게해보려고도 않하구 바루... 애 딴데두아닌 머리를 갑자기 어른패듯이 세게 사람들이보면 정신병자라구 미쳤다구 할정도로.. 그러니애는 갑자기 더놀래서 무서워서 막울구... 그럼전 미쳤냐구 제정신이냐며 또싸우구 그럼 자기가미쳤냐며 오히려화내면서 물건집어던지구... 휴... 어떻습니까? 이건아니지않나요?? 더구나 저도부모니 병원이나 상담실이나 TV에서 본게있으니 애테안좋은건 당연히 안하자나요? 물건던지는것두 그렇습니다 애빠테배운거같은데.. 애가 자꾸 집어던지구 하면 당연히 못하게해야돼잖아요..? 그래서 못하게하면 애가또 짜증내면서 누워선 울구불구 악을쓰면서 무척심합니다.. 혹은 자기분에못이겨 자기가 자기를 때리기가지하면서 그럼 당연히 고쳐야죠 못하게 근데 어머니나 어머니동생분이신 삼촌이계신데 자기집마냥 거의매일오십니다 그럼 그걸보시면 두분다 냅두라구 왜애성질을 돋구냐구 저한테오히려 성질버리게한다구 머라하시면서.. 휴.. 그래서 제가또 아니라구 고쳐야된다구 안된다구하면 또 남편한테 꼬박꼬박말대답한다구 싸가지없단식으로.. 그뿐만이아니라 그렇데 해선돼는게있구 안돼는게 있는건데.. 아닌건아닌데... 늘 자기말에토달구 하란대루 않한다구... 남편마져 그래두 그냥니가 죽어들어가라구 그냥시키는 대루 하라며 니가무슨자격이있냐며...휴... 그렇습니다. 저갈대없을때 여기서 살아서 안내쫓아주셔서 살다가 액라지낳구 살았습니다 엄마가 제앞으루 빛지고가셔서 신용불량자에 모아논 돈도없구.. 아빠마져 연락두 제대루 안하시고... 네.. 저자격없습니다... 하지만.... 위험한데도 끝까지 지키고 당신들손자 자식낳아줬으면.. 막말로 제목숨걸고낳으면.. 그거보다 더큰자격이 이세상에어디있습니까?? 전그렇게생각합니다... 제가 건방진 건가요?? 제가 그냥 죽어들어가야맞는건가요?? 안돼는것두 아닌것두 그냥 놔두고? 애인생 성격망치던말던..?? 그건아니잖아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누가 절죽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는게 사는게아닙니다... 정말이지 이런집에서 이렇게 계속살다간 애는 애데루 망치고.. 저는저대루 더 스트레스받구 이러다 정신병자될것만갑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동사무소같은곳에서 그런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집에대한해택이없나알와봤지만 그것두 안돼구... 이집사람들이.. 애를 더 않좋게 망쳐놓는거 더이상은 참고 눈뜨고 볼수가없습니다.. 그렇다구 저랑있을때만 교육시키면모합니까?? 다른 많은사람들이 또 그렇게만드는데.. 전혼자이니.. 애도 더... 제말은 안들으려하지요... 휴... 그래서 그런해택이있다면 월세는 둘이살면서 힘드니 전세로.. 방한칸짜리라두 얻어나갈수만있다면 바로 이혼하구 나가서 애데리고 애는 어린이집보내고 전일하면서 그렇게 사람답게 단하루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제소원입니다... 어린이집도 보내고싶지만 아직빠리다며 어머니께선 안된다하시니... 모유도 돌지나서 끊었는데 것두 빨리띠어서 애가 더 약하다는둥... 아직도 계속그러십니다... 그리구 아직도 걸핏함 내가 그때 너 조리해준다구 일을그만둬서 지금 노가다하면서 이고생이라며... 그때들어간돈.. 저 분만했던거랑 하열했을때랑 입원비랑 조리원... 거기다 마지막으루 애기백일때 저희가족이랑 어머니쪽이랑 어머니친구분들이랑 백일기념으루 갈비집서나왔던비용이랑.. 다 갚아야돼는거알지?? 내가 그거다갚느라두 얼마나 등꼴빠지는줄아냐며.. 아직두... 휴.. 암튼 그런데 그어머니도모자아 애아빠까지..헬기에빠져선 애가아프던모때문이던 옆에서울고있어도말로만 왜그래!라며할뿐 .. 끝까지아랑곳하지않고 말만하며 눈은 손은 헬기만지느라 관심도 없습니다... 저...그런거하는것처럼 똑같이도 안바랍니다 반도 안바랍니다 반에반이라도... 그런거할때처럼 저희도 윤재랑저도 좀... 신경써줬으면... 하지만 애아빤 그러더군요,, 너한테윤재가소중하듯이 자기한테도 헬기는소중하다며... 둘다포기못한다구 죽어도 포기못하니깐 그딴소리하지말라구 그럴꺼면 나가라는둥... 휴...그런데 그런 아빠를 아빠라고믿고 자라게어떻게합니까?? 그래서말인데... 그런해택은 어디서든없겠죠?? 휴.. 그리고... 그런아이를 고친다는건힘들겠지만... 제가 방송에출현하구싶어도 이사실을 어머니나 남편 아주버님이아시게돼면 정말 집안 뒤집혀져요.. 그래서 방송출현은 커녕 집에서 촬영 하는것두 애를 방송에보이게하는것두 아무것도 못합니다.. 부모로써 보기 너무 안쓰럽구 힘드네요... 지금도 이글을쓰면서 자꾸 눈물만 나네요... 내가 어떤수모를 겪으면서 어떻게난자식인데.. 제대로된사랑은커녕... 애만망쳐놓고있고... 부모 엄마자격두 없고... 정말이지.. 제가 왜사는지모르겠네요... 정말이지 빨리 하루빨리 이혼해서 애랑둘이 행복해지고 싶을뿐입니다.. 그게 제마지막소원입니다... 근데 갈때가없으니.... 왜그런해택은없는지...맘이아플뿐이네요.... 부디 저같은사람이 또없었음좋겠네요... 제가 그사람들대신 다 짊어지고갈수만있다면 좋겠네요 그래서 더이상 저같은 사람만 더이상 안생긴다면.. 그럴수만있다면 그렇게라두 하고싶네요 제가대신다.. 지금 시댁어른들께서 시골에 벌초하시러 가신다구 가셔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애가 감기때문에 못갔거든요 제가 걸리게 한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밤바람을 쐔것두 아닌데.. 무조건 다들.. 제가 못봐서 애하나 엄마가돼서 제대로 못봐서 키울지를 몰라서 그런다구 어머니는 친구부늘한테까지 제앞에서도 농담식으루진담인건 알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에요.... 애가조금만 이상하면.. 잠깐 이상한행동하던가 걸음이 느리던가 머가 이상하면 걸핏함 장애라구 친구들테두 그렇게 말하구다니구 이상하다구 장애나보다구 정말 그렇게 됐음 좋겠는지.. 걸핏함 무조건 모만쪼금만 이상해두 장애라구... 휴.. 정말 그스트레스 말로 다못합니다... 휴...그래서 이번에두 뻔히 신종플루 때메.. 사람들많은곳은 피래야돼는거 알면서 어떻게든 데려가시려구.. 물론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애가먼전데 먼저 이해해주셔야 돼는거 아닌가요?? 이집안식구들은 다들.. 하나같이 남입장 생각따윈 전혀 생각안고.. 더군다나 무시해도 돼는 저같은사람은 아예사람취급두 안해줍니다... 무시만대놓구하구.. 누가있던없던... 자기들 입장만 생각만 하는분들입니다.. 막말로 아마 윤재가 어떻게 돼지안는이상은 전혀 바뀌실 애위해서라두 바뀌실분들이 아닙니다 특히 다들.. 그래서 이혼하려합니다.. 애가 점점더 망가지는 것두 못보겠구... 주변사람들이며 하물며 제 식구 아빠나 고모들이며... 소아정신과 에서며.. 그편이 오히려 날꺼라구 할정도니.. 애위해선... 그럼 말다한거 아닙니까?? 애가 지금은 어닐땐 막 자해하구 그랬는데.. 욕두 배워서.. 근데지금은 그런건 거의없어졌는데.. 대신 분리불안증이 커져서... 좀 심각합니다... 평상시는 괜찮다가두 집에 식구들만 들어오면 처음부탄아니여두 어느정도부턴 또 애가 변합니다... 그렇다보니 아빠정이나 그런사람정이그리워서 특히 남자 아저씨들만보면.. 안겨서 안떨어지려구 좀 잘해주구 많이 안아주면.. 이뻐해주면 저한테오라구해두 울구불구 난리입니다... 힘들정도로... 휴.... 부디.. 애가 하루빨리 고쳐져서.. 단하루라두 단둘이 맘편히 사람대접받으면서... 편안하게 살아봤으면..하는 바램뿐입니다..그럼 긴글 끝까지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조만간 한번 상담받으러가려하는데... 제가 이혼생각중이라서 아마애아빠두 이홍소송을 하려할꺼에요 그렇게돼면... 그래서말인데.. 가서 상담할때 제가 어떻게살았구 여기서.. 애한테는 어떻게했으며 왜이렇게됐는지.. 애나 제상태가 어떤지..등... 상담하면서 녹음좀 하려하는데 괜찮으실지... 녹음해서.. 법원에서 식구들테 다 들려주려구요.. 그래두 반성은 커녕 괘씸하다구만 생각할사람들이지만.. 그래두 혹시나 모르니.. 그래두 애아빤 어느정도.. 심각성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지않을까해서요.. 물론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서.. 제가 애키우구 합의금은아니여두 월세방이라두 해주게끔해야죠... 애가있으니자기네가 한짓이있으니.. 정말죄송요.. 하지만 애나 절위해선 녹음...이.. 필요한터라 좀이해해주셨음.. 안될까요?? 정말죄송합니다.. 그리구 최대한 좋은 유리한 상담좀 부탁드릴께요.. 죄송요.. 그럼 잘부탁드리구요... 죄송하지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죄송요..ㅠㅠ 그럼 주말잘보내시구요..감사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희좀 저희애와 저좀.. 사람ㅁ답게 단한번만이라도 살아볼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제발.......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