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이사와서 관리비도 꼬박꼬박 잘냈구요 저희는 작은 연립2동으로 이루어진 소규모단지입니다 3층에 사는데 이번에 물 부족으로 인해 물탱크를 사용한다고 하더니 물이 넘쳐서 집으로 물이 들어와서 곰팡이와 수리한 부분이 도배 장판등 이곳저곳이 정말 허무 합니다 자치회장도 집에 와서 물이 많이 셋네 하고 보고 그냥 갔구요 시청에 민원도 넣었는데 시청에선 작은것까지 관리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자치회 회장도 함께 말했는데 시청에선 자치회에서 해결보라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회의결과 못해준다네요 이제 4계절을 다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아 정말 허무합니다 지금 울 아기가 태어난지 40일 되었는데 집사람과집에도 못오고 친정에 붙어 있습니다 이거 법적으로 해결 볼수 없나요? 솔직히 제 사비로 해결 볼수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말을 막해서 나이 어리다고 어린사람이 어른한테 따진다고 하네요 어이 없어서 사람이 살고 안살고 하는데 나이가 무슨말입니까? 부탁드려요 이번일로 그냥 집팔고 이사가는 일이 있더라도 해결 보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