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현재 100미터 접근금지가 떨어졌는데 가끔 제가 있는 교회앞에 와서 한마디씩하고 갑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교회 지하방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하고 큰 아이을 데리고 있었는데 아이한테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 아이가 엄마랑 있겠다고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늘 이아이로 인하여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차라리 힘들어도 데리고 있는것이 더 나아요 늘 이아이항테 마음이 있으니까 멍하게 되드라고요. 아이 교육비 안준다고 협박하고 과외하지 말라고 하고 고등학생은 점심 저녁 학교에서 먹어야 하는데 하루 종일 안먹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가끔씩 학교로 찾아가서 점심하고 저녁 갔다주고 했는데요. 지금은 같이 있으니까 마음은 편합니다. 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엄마랑 있으니까 웃은이 나온다고 하는 내딸 입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조금이라도 편하게 마음 놓고 다닐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혼을 빨리 할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때리고 욕하고 술마시면 아이들까지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릅니다. 작은 아이가 돌도 안됐을때 우리는 얼마나 무서운지 목소리 들으니까 진짜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집앞에서 소리을 지르는데 챙피해서 아이들과 집에서 나와 도망다녔다니까요 이사람 큰누나 손자를 제가 키웠거든요 6년동안 데리고 있었어요. 우리 셋이서 여기 저기 숨어서 새벽에 들어갔어요 잠이 들어나 하고... 이런 생활도 또 술마시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왜 그럴때는 잠도 쉬게 안들어요. 할말 또하고 할말 또하고 아이가 대답하는데 짜증나게 했다고 아이의 얼굴에 손지검을 했는데 멍들고 부고 허벅지는 시퍼렇게 멍이들어서 아프기는 얼마나 아픈지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니까요. 200년 2월26일날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2009 2월27일 4시 20분 정도에 들어와서 일나가다고 시간이맞쳐 있어서 일어나더니 나를 깨워서 다짜고자 어제 일로 인하여 목을 조르고 죽이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더는 살고 싶은 마음이 없드라고요. 자기 사촌 형이 아이 입학한다고 옷 사 준다고 전화가 왔는데 돈이 조금부족하다고 하니까 그럼 더 붙쳐 주겠다고 하니까 평소에 자기 형이 저한테 반말 비슷하게 하곤했는데 왜 그날따라 ㄱ것이 싸울 이유가 되는지 화가 났는지 이해가 안됐요 그럼 처음부터 형 기분 나빠요 왜 내 아내한테 반말해요,,, 하고 얘기을 했으면 반말 비슷하게 했겠어요. 그 사촌아주버님은 버는데로 쓸수 있는데 당신은 아이들과 가정에 쓰다보면 늘 쓸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갑자기 그렇게 나오는것예요. 그래서 자기가 벌어서 혼자 다쓰라고 이혼하는것예요. 더는 맞고도 못 살고 늘 불안해 해야 하고 이사람하고 살면서 마음 편한적은 별로 없었던것 겉아요. 술 마시고 무슨 일 있을까봐서 또 몇시에 들어올 것인지 아이들이 아프것나 제가 아프잖아요. 약만 사 다주고 나 놀고 올께. 하고 나가버렸요 그리고 새벽에 3시 반 4시 5시에 8시20분에 들어와도 이사람한테는 외박이 아니랍니다.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그것이 말이 됩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완전 독제입니다. 자기가 만든 법에 우리는 꼼짝 할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기가 술 마시고 들어오는 그 다음날에는 TV 보고 있으면 주물르라고 하고 TV 보다보면 정신없이 웃고 있으면 웃는다고 성이가 없다고 아이들한테 욕하고 TV 박살냈다고 그리고 저는 자요 아이들은 11가 넘었는데 자지도 못하고 아빠라는 자리에 있으면 다 그래야 합니까 물어보고 싶어요. 다른 가정에서도 그러는지요 아이들한테 엄마로써 아빠로써 해 줘야 할것이 너무 많은데 우리집은 완전 자기한테 맞쳐야 한다는것이 전 싫습니다. 지금 당장 당신이 아쉬운이니까 미안하다고 잘 한다고 하는데 말이 조금이라도 서운하거나 뒤틀리면 또 욕하는데 그것이 변했으면 저도 몇번이고 미안해 사랑해 할수 있습니다. 그러지만 이사람은 말로 하면 다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늘 그런식으로 해 온 습성입니다. 더는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없지만 마음이라도 편한 생활 웃으면서 생활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한테도 그런것 가르쳐 주고 싶어요 조금 부족하지만 이렇게 웃고 사는 것이 행복이고 서로 아껴주고 조금씩 양보하는것이 세상 사는 방식이란다 이 다음에 어른이 되었어도 조금 손해 보는것이 너 마음이 편하단다. 짜증보다는 기쁨으로 사는것이 마음이 편하단다. 내 마음이 편하면 모든일들이 잘 풀린단다. 살다보면 어려울때도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스스로 그 방법을 찾으면서 늘 긍정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아이들의 길을 막는자가 아닌 열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탁 드립니다.  폭력도 술 마시는 어른의 모습이 아니고  위 아래가 없는 어른이 아닌 경우없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살고 싶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