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12월 24일 밤 남자친구와 술을 마신 후 언쟁이 있었고 그 뒤로 몸 싸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이고 손톱이 부러지며 피가 났었고 술이 취해 기억은 정확하게 나지 않지만 남자친구가 목을 두 팔로 감고 흔들어대며 침대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전 강렬하게 저항을 하며 그 도중 팔 어깨 부분에 남자친구에게 손톱으로 상해를 입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122에 신고를 햇었고 경찰이 출동하여 둘다 서로 이동하여 각자 서면으로 폭행에 대하여 진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일은 손톱만 부러지고 온몸이 살짝 아팠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일어날수 없이 몸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하품/기침을 할 수 없을정도였습니다. 부러진 손톱에서는 너무나 쓰라리구요.머리는 깨질듯 몇일동안 두통을 호소 하였습니다.

다음날이 12/25일이어서 병원도 열지 않아 12/26 회사 근처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직업상 한참 바쁜 시즌이고 회사 근처 정형외가가 많지 않아 아픈데도 치료를 전적으로 다 받지 못하였습니다.

진단서는 일단 받지 않은 상태고 몸 상태가 다 낫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다친 부위 충격으로 인해 팔 등등 저리고 정신적인 피해로 잠을 못자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잠들고 있습니다.

제가 122에 신고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도 10월 초에 시내 주차장에서 언쟁 후 일방적으로 목을 휘감고 벽으로 밀치는 폭행을

 당했었기 때문입니다. 10월 초에는 모든 정황이 다 기억이 났습니다. 10월초에 일어난 폭행에 대해서는 병원은 가지 않았지만 그때 남겨놓은 멍자국등은 사진으로 남겨놓았습니다.

하지만 12월 24일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중간 충격으로 또한 술이 취해서 정확히 폭행 과정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어제 밤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었고 둘다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쌍방 벌금이 처해진다고 합니다.

상대방과 12/24 일 이후 처음으로 통화를 했는데요...너쪽이 더 많은 벌금이 나올것이다..나도 너가 입힌 상해로 (손톱 자국)병원치료 중이다. 나는 니가 끝까지 가도 상관없다란 식으로 비아냥 거리며 반 협박조로 나는 상관없고 너때문에 그런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더이상 들을 가치도 없어서 좀 생각해본단식으로 다시 연락주기로 했습니다.

쌍방 과실 폭행이라고는 하지만 10월초에 있었던 사건도 그렇고 일방적입니다. 손톱으로 인한 상처는 저항으로 인해 생긴 상처 입니다.

저는 진심어린 사과도 아니고 쌍방과실로 인해 나중에 제가 치료비 다 지출해야 할까바 아픈데도 검사 제대로 못받고 시간상 치료 못받았습니다. 누가봐도 제가 더 많이 다쳤고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대이며  상습적인 피의자가 오히려 더 큰소리 치고 뻔뻔한 모습을 보니 억울 합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경찰서에서는 오늘까지 답변 달라고 했는데요...합의를 볼것인지 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