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돈만 뜯어가던 부친이 다른 오빠가,

모친 사망후 상속권을 주장하며,

모친명의의 집,예금에 대한 상속권을 주장하고, 

평생 벌어서 모친을 봉양하고, 집도 사주었었다고 거짓 주장합니다.

 

모친이 병을 얻어 병원에 계실때도, 장례때도 한푼 내지 않고 있다가,

제가 평생 직장생활(20년 이상)로 모친명의를 빌려 장만한 아파트를 가처분 금지 해버렸구요.

평생 속만썩이고, 모친이 80년대후반 결혼당시 집도 사주고 했었는데,

오히려 저를대학공부지키고, 벌어먹였다고 하니, 이런 경우 그냥 고스란히

당해야 하나요 ? 아님 무슨 방법이 없나요 ?

또  모친이 가지고 계시던 3천만원 예금을 사망 전 직접 해지했는데,

그것도 권리 행사를 하네요.  장례비용, 병원 비용을 충당했었는데...

80세로 사망한 모친이 무슨 수입이 있어 아파트를 장만하고, 예금을 했을까요.

제가 20년 이상 수입을 증명하면 어찌 안될까요 ?

그 오빠의 전처는 내용을 다 알고 있는데, 증언하면 어찌 정상참작이 안되나요 ?

 

천벌받을 일이지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