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상태로 아이와전남편과같이 살고있지만 두세대가 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시어머니가 어머니가게를 사업자등록증을내이름으로 하라는데 어머니꺼는취소됐다고하시며...해줘도되는건지 ...문제가생기면 전 돈도한푼없는데 감옥가야하는건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전에한번 내카드로 서비스받고 못갚아서 신용불량자가되고 사람들한테시달려서 맘고생했는데..혹시 그러는건아닌지 잠이오질않습니다..아이하고 살려면 해줘야되는건지...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