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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을 안낸지 6년이 되어가욤
제가 2001년도 쯤 어느 판매사원이 학교에 와서 책을 권유하길래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책은 몇일후 에 왔고 책내용도 별루 맘에 안들고 해서 반품을 할려고 하니 전화는 안받고 시간은 흘러흘러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두 나몰라 라 하고 있을때 다시 책값을 내라는 고지서 가 날라오더군욤 한 15만쯤 기억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머 이런 회사가 다있어 하고
책값을 안내버렸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시간이 많이 흘러
책값을 안준지 4년만에 통지서 한개가 날러오더군욤 채권회사가 책값을 인수 했다고 책값을 안내면 신용불량자가 되닌깐 꼭 내라는 종이한장과 함께 40만원정도 내라고 날라오더군욤 어이없어서 전화를 했어죠 통화중에 그회사 망했으닌깐 자기네를 정확한 정보가없다더라구욤 그리고 제가 사정사정 이야기 하닌깐 30만원정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염 현금 송금시에.
그러던중 아는 지인이 책값은 연체 이자 를 안 붙는다고 하더군욤 더군다나 카드결제를 한것두 아니고 책을 받고 후불로 계좌이체 하는거라 원금만 값아도 된다구 해서 그냥 쉬쉬하고 1~2년이 지나 오늘 까지오게됬습니다. 지난달(2008년/9월)까진 40만원이였던 금액이 갑자기 한달 사이에 100만원이 넘게 날라오게되니 어이없어서 이렇게 물어볼려구 하는데염
이런경우 연체 이자까지 모두 지불해야되는건가요? 채권회사에 전화해두 다른 회사에서 인수받은거라 모른다더군욤
제가 2001년도 쯤 어느 판매사원이 학교에 와서 책을 권유하길래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책은 몇일후 에 왔고 책내용도 별루 맘에 안들고 해서 반품을 할려고 하니 전화는 안받고 시간은 흘러흘러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두 나몰라 라 하고 있을때 다시 책값을 내라는 고지서 가 날라오더군욤 한 15만쯤 기억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머 이런 회사가 다있어 하고
책값을 안내버렸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시간이 많이 흘러
책값을 안준지 4년만에 통지서 한개가 날러오더군욤 채권회사가 책값을 인수 했다고 책값을 안내면 신용불량자가 되닌깐 꼭 내라는 종이한장과 함께 40만원정도 내라고 날라오더군욤 어이없어서 전화를 했어죠 통화중에 그회사 망했으닌깐 자기네를 정확한 정보가없다더라구욤 그리고 제가 사정사정 이야기 하닌깐 30만원정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염 현금 송금시에.
그러던중 아는 지인이 책값은 연체 이자 를 안 붙는다고 하더군욤 더군다나 카드결제를 한것두 아니고 책을 받고 후불로 계좌이체 하는거라 원금만 값아도 된다구 해서 그냥 쉬쉬하고 1~2년이 지나 오늘 까지오게됬습니다. 지난달(2008년/9월)까진 40만원이였던 금액이 갑자기 한달 사이에 100만원이 넘게 날라오게되니 어이없어서 이렇게 물어볼려구 하는데염
이런경우 연체 이자까지 모두 지불해야되는건가요? 채권회사에 전화해두 다른 회사에서 인수받은거라 모른다더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