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부터 2007년 4월까지 가게를 임대해줬습니다..
그런데 월세도 지금까지 3번인가 주고,
준다준다하면서 오늘까지 버티더군요..
작년에 너무한다싶어서 내용증명을 한번보냈구요..
지금 가게를 비워달라고 말하는데도 버티고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형제가 같이있는곳인데, 가서 가게를 비워달라고하니
그형이라는사람은 자기는 계약자가 아니니까 동생하고 말하라네요..
동생이월세를 주는지 않주는지 자기는 모르겠데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