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친어머니 밑으로제가 동거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친아버지께서 큰어머니가계신데도 불구하고 


저희 친어미니와 혼인신고안하시고 그냥 사신거죠. 그두분사이에  제가 태어난거구요.


문제는 저희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돌아가셨고. 어머니 앞으로 시골집이 되어있는데. 제가 동거인으로


되어있어 상속을받지도 못하고. 실직적으로 어머니 앞으로 상속받을 사람이 누군지 열람하고싶어도


볼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돌아가신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계속 놔둘수도 없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