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상담을 원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제가 잘못한건지 그분이 잘못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운것이 없기에...
2005년  1월 18일에 읍단위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면접을보고 2005년 12월까지 제가 일해주기로  약속하여 20일부로기사로 아르바이트 인수인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
(그때당시 계약서나 설준비는 없었습니다. )
그렇게해서 원장님이 월급 날자를 1월20일로 해주셨더라고요 그때는 참 기분좋았죠
그리고나서 3월18일 까지 월급을 받고 갑자기 원장님과 트러블이 생겨 저를 그만사전 예고도 없이 23일 당일에 저에게 학원에 그만 나와달라고 하시더군요..일반적으로...그래도 전 책임감이 있기에 원장님에게 지금 오신분 인수인계라도 해주고만둔다고 하였는데 거부 하시더군요 알아서 하신다면서.... 그일이 있은 후 4월8일에  원장님이 갑자기 일하시던 분이 시간도 맞추지 못하고 너무 늦어서 그분에게 말씀하시길 그전에 있던 기사 다시 쓴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기분이 상하셨는지 학원앞에 차를 주차하시곤  키를 꽂아 버리고 그냥 집에 가셨더라고요. 그때  다른곳에서 레슨하고 계신 원장님이 다급하신 나머지 저에게 도와달라고해서 도와줬습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요그리고는 월급날 4월 10일 로 하자고 하여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자격증시험때문에 7월7일 원장님께 제사정을 말씀드린후 방학 한달동안 쉰다며 대신 제친구에게 일을 인수인계 시켜드린다고 하여허락을 맡았습니다. 그렇게 한 3일정도 지나7월11일 (월급 받고 다음주)제 자가용으로 출근 도중 후미 접촉사고로 제가 그만
허리를 다치게 되었죠 그래도 인수인계 기간이라 병원에가서 X-Ray를찍은 후 입원하지도 않고 그냥 학원에가서 일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렇게 2일을 했는데 원장님이 저보고 "애들이랑 농담 따먹기 식으로 차타고다니지말고 지금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 똑바로나 알려주라"며 저한테 막 화를 부리시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사고나서 허리 다쳐 누워서 라도 알려주기 위해 온건데 너무 한거 아니냐"며원장님과 다투웠죠... 결과는 제가 그만 둔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에 원장님이 계속해서 책임감이 없다느니 인생똑바로 살으라며 그런식으로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셔서 그럼 제가 인수인계 다 끝날때 까지 다시 나간다고 하여나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자 몇분뒤에 안나오셔도 된다며 나중에 보자면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1. 지금 생각해보니 월급받고 5일동안 일한 임금 하루 35000원 X 5일 175000원 과지난 3월에 월급(18일) 받고  21일부터 22일까지 일한 임금 35000원 X 2일 70000원을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군요

3월 월급 지급일 20일 인데 20일이 일요일이라 18일에 받았고
7월 월급 지일도 이와 마찬가지로 10일이 일요일이라 8일에 받은상태입니다.

2. 지금와서 돈달라고 하였는데 원장님 께서는 이일 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와서무슨 돈을 주냐며 저에게는 10만원 밖에 못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저에게 선생님으로서 학원 이미지 손상과 아이들(2명) 학원끊은것과 그리고 아이들과 장난 해서  학부모 항의전화 (1건) 저의 과실로인한 교통사고 손해배산까지 저에게 청구 한다던데 가능 한건지요 ?


3 . 저도 그렇다면 근로자의 권리로서 아이들 안전과 도로 교통법 준수를위해 아이들에게 주위를 준것에 대한 것으로 대응 할수 없는지와 아이들한테 욕먹고 무시당한 스트레스로 인한  손해 배상 청구를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4. 제가 법으로 해결하자고 하였는데 이런것을로 협박하려한다고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 치시던데요 제가 협박이 성립되는 지요?
그리고 돈받을려면 직접 와서 받아가라고 하십니다 .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건 더 큰 싸움으로 번질거 같아 계좌번호를 알려달라 해서 알려줬습니다. (원장님도 알려달라고 하셨고요 )







제가 아이들에게 욕을 한배경은

차안에서 떠들고 돌아다니고 손을 밖으로 내밀고 저한테 욕하고 그러는거 끝까지참다가 제 생각으로는 1명의 아이에게 욕을 하고야 말았죠 ... 그것도 단둘이 있을때요그것때문인지 한달동안 다니다가 그 아이가 그만 두었습니다. 이런 거고요



아이들과 농담 한건

그냥 원장님이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라며 그렇게 부탁하길래 농담 몇마디
주고 받은건데 학부모 입장에서는 기분 않좋게 들렸나 봅니다..
절대 성적으로나 희롱적으로 한건 아니고 그냥 놀러가면 라면 끓여달라는 말이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