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부터인가 집 거실에서 여자친구와 불을꺼놓고 TV를보고있는데
밖에서(창문) 누군가 보고 있다고 여자친구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밖으로 나갔지만 뛰어서 도망가는소리가 들려 따라갔지만저희집이 복도식아파트라 비상구가 양쪽으로 있고 엘레베이터도 있느관계로밥지 못했습니다 그일이 있은 후로부터 2~3일에 한번씩 창문으로 계속처다보고 있으면 나가면 또 못잡고 그래서 친구까지 집에 오라고 해서 갔에 잠복(?)하는날이면 그사람은 오지 않고 이렇게 밤에 잡도 못자고 여름인데 창문은 열지도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그일이 한9월달까지도 계속되오다가 한동안 안보였는데
19일 어그제 밤에 방에서 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창문에서 그림자가 있다고그사람 또온거 같다고 해서 제가 몰래 나가서 그사람을 잡았고 도망갈라는사람하고 5~10분여를 실랑이끝에 잡았습니다.잡아놓고 보니 40이엄은 아저씨였고 경찰에 넘겼는데 이사람이 다음날 저희한테 50만원줄테니합의를 하자고 헸고 여자친구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합의안한다고 돌아가라고 해서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그사람 때문에 복도쪽에 있는 방충망이 다 빵구가 났고 여자친구는 집에 혼자서 있지도 못하고 밤에도 불을 다켜고 자고있습니다. 이런경우 그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는것이며 만약 저희가 합의를 해준다면얼마나 받아야 할지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