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제가작년 12월달부터 2월까지 어느 한 회사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근데 1월중순경에 회사가 어려워서 부당해고를 당했죠
물론 월급은 단 한푼도 받지못했습니다..
말로는 준다고준다고 하는데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더 기가막힌사실은 거기 사장이란 사람이 제이름으로
인터넷을 3대나 가입시켜서 체납을 만들어놨더군요..
kt에서 돈갚으라고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통씩옵니다..
사장한테 전화해서 돈 달라니깐 이제와서 무슨소리냐고
고발할테면 하라는 식으로 예기를 하네요..
답변바랍니다.. 정말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급여는 못줄망정 사람을 신용불량자까지 만들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