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로 살다가 집이 경매로 날아갔습니다..
전세금 3.000만원이었는데 배당금이 4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아는 사람이었는데 계획적으로 경매로 진행했다더군요..
억울합니다..
그사람은 지금 다른사람 명의로 집을사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으니깐 더 괘심합니다...
전세금 날린돈 받을 수 없을까요?
몇번 집주인을 찾아 갔는데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네요..실실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