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혼을 하엿는데 처가 예전에 학원을 하다 어려워지며 부동사도 경매당다고 남은 밪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채권회사 사람들이  옴으로 알려졌지만
그렇다고 다시 이혼을 할수도 없고
어찌해야하는지 저는 남의 일을 도우며 살고 있어 생계유지만 하고 잇습니다 만  저에게는 전처의 자식들도 있는데 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