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드사용을 하다가 대환대출로 돌려 매달 원금과 이자를 내고 있는데요 3개월전에 연체가 두달정도(?)되니까 담당자도 제촉을 하고 일시 강제집행을 한다는등 협박을 하더라구요..얼마정도 입금을하면 그렇게까지 안한다해서 힘들게 연체분 정리를 했는대요 일주일 정도 지나서 법원에서 지급명령서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담당자 한테 전화를 했더니 당월 결제할 금액을 입금하라면서 고새 담당자가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또 입금했는데 지금은 그 지급명령이 내려졌기떄문에 결제날짜 하루라도 지나면 안된다면서 결제일 못지키면 바로 일시 집행 들어간다고... 물론 제날짜에 하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힘들수도 있고 몇일 지나 입금할수도 있는건데... 이럴줄 알았으면 이의신청 했을텐데... 너무 억울하고 입금하고난후 일주일이나 지나서 지급명령이 나오고...무슨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요 카드사에서는 툭하면 강제집행 한다는데 제 앞으로 아무 재산이 없어도 가능한가요?? 시댁에 언쳐 살거든요?? 제 물건도 하나 없는데..자세히 알려주세요